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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鎭玖, 「고깔의 比較 言語學的 硏究」, 『복식문화연구』 6권, 복식문화학회, 1995. | * 金鎭玖, 「고깔의 比較 言語學的 硏究」, 『복식문화연구』 6권, 복식문화학회, 1995. | ||
* 朴聖實, 「殯殿都監儀軌에 나타난 服飾硏究(I) -懿仁王后 및 仁穆王后를 중심으로-」, 『服飾』 16권, 한국복식학회, 1991. | * 朴聖實, 「殯殿都監儀軌에 나타난 服飾硏究(I) -懿仁王后 및 仁穆王后를 중심으로-」, 『服飾』 16권, 한국복식학회, 1991. | ||
− | * 李京子, | + | * 李京子, 「嘉禮都監儀軌의 服飾 硏究」, 『服飾』 1권, 한국복식학회, 1991. |
* 최경순, 「『嘉禮都監儀軌』에 나타난 嘉禮복식의 실태에 관한 연구」, 『한국의류학회지』 15권, 한국의류학회, 1995. | * 최경순, 「『嘉禮都監儀軌』에 나타난 嘉禮복식의 실태에 관한 연구」, 『한국의류학회지』 15권, 한국의류학회, 1995. | ||
* 洪嘉英, 「朝鮮後期 嘉禮服飾 硏究」,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7. | * 洪嘉英, 「朝鮮後期 嘉禮服飾 硏究」,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7. |
2017년 9월 6일 (수) 21:42 판
청건 (靑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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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청건 |
---|---|
한자표기 | 靑巾 |
착용성별 | 남성 |
목차
정의
궁궐 안의 말직(末職) 관리들이 왕실 가족을 시위(侍衛) 할 때 쓰던 것으로, 소속 관서에 따라 색이 다르다.[1]
내용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는 건이 다량(청(靑) : 96점, 황(黃) : 186점, 홍(紅) : 50점) 소장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무명을 두 겹으로 해서 만든 직사각형의 자루 모양인데, 겉감과 안감 사이에는 심(芯)을 넣어 빳빳하게 되어 있다. 착용할 때는 속으로 접혀진 양옆 하단부의 매듭끈으로 매도록 되어 있다. 또 대부분 정수리에 솜뭉치를 넣어서 만든 직경 1.2㎝ 정도의 무명 소색(素色) 방울이 동일한 간격으로 3개씩 달려있다.[2]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
청선 | 청건 | A는 B를 착용하였다 |
말단 관리 | 청건 | A는 B를 착용하였다 |
시간정보
공간정보
시각자료
갤러리
영상
주석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 金惠京, 「昌德宮所藏 嘉禮班次圖에 관한 硏究」,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6.
- 金貞振ㆍ白英子, 「조선시대 嘉禮都監儀軌의 班次圖에 나타난 服飾 硏究」, 『한국의류학회지』 14권 2호, 한국의류학회, 1990.
- 金鎭玖, 「고깔의 比較 言語學的 硏究」, 『복식문화연구』 6권, 복식문화학회, 1995.
- 朴聖實, 「殯殿都監儀軌에 나타난 服飾硏究(I) -懿仁王后 및 仁穆王后를 중심으로-」, 『服飾』 16권, 한국복식학회, 1991.
- 李京子, 「嘉禮都監儀軌의 服飾 硏究」, 『服飾』 1권, 한국복식학회, 1991.
- 최경순, 「『嘉禮都監儀軌』에 나타난 嘉禮복식의 실태에 관한 연구」, 『한국의류학회지』 15권, 한국의류학회, 1995.
- 洪嘉英, 「朝鮮後期 嘉禮服飾 硏究」,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