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례도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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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영우, 『조선왕조 의궤』, 일지사, 2005 | + | * 김남윤, 「正祖의 王世孫 冊禮 연구」, 『규장각』 37,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2010. |
+ | * 한영우, 『조선왕조 의궤』, 일지사, 2005. | ||
* [http://uigwe.museum.go.kr/content/contentView2?serviceType=c&id=uig_014&contentid=uig_014_0020_0030&searchKeyword=&searchKeyword2=&sortField=&sortOrder=asc&dataType=&lmenuType=&listAll=&totalCount=0¤tIndex=1&pageIndex=1&pageUnit=10 외규장각 의궤 인선왕후책례도감의궤] | * [http://uigwe.museum.go.kr/content/contentView2?serviceType=c&id=uig_014&contentid=uig_014_0020_0030&searchKeyword=&searchKeyword2=&sortField=&sortOrder=asc&dataType=&lmenuType=&listAll=&totalCount=0¤tIndex=1&pageIndex=1&pageUnit=10 외규장각 의궤 인선왕후책례도감의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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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 ===유용한 정보=== |
2017년 8월 8일 (화) 00:54 판
목차
정의
대비ㆍ왕비ㆍ세자ㆍ빈궁 등 왕실의 일원을 책봉하는 일을 담당한 관서이다.[1]
내용
업무
왕실의 인물들을 책봉하고 존호(尊號)를 올리는 업무를 담당하였다. 상세한 업무는 일방(一房)에서 옥책(玉冊)ㆍ교명(敎命)ㆍ죽책(竹冊)을 제작하였고, 이방(二房)에서 옥보(玉寶)ㆍ금보(金寶)를 제작하였으며, 삼방(三房)에서 가마와 의장 등을 담당하였다. 필요한 물품의 제작이 끝나면 행사 전에 예행연습을 하였으며, 본 행사를 마친 뒤에는 '책례도감의궤(冊禮都監儀軌)]]'를 작성하였고 사면령이 내려지기도 하였다.[2]
구성
도제조 1인, 제조 3인, 도청 및 낭청 6~7인으로 인원구성은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었다.[3]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책례도감 | 의궤청(儀軌廳) | A는 B로 재조직된다 | |
책례도감 | 경종왕세자책례도감의궤 | A는 B를 담당하였다 | |
책례도감 | 문효세자책례도감의궤 | A는 B를 담당하였다 | |
책례도감 | 효명세자책례도감의궤 | A는 B를 담당하였다 | |
책례도감 | 효장세자책례도감의궤 | A는 B를 담당하였다 |
시간정보
공간정보
시각자료
갤러리
영상
주석
- ↑ 한영우, 『조선왕조 의궤』, 일지사, 2005, 74~75쪽ㆍ119~120쪽
- ↑ 한영우, 『조선왕조 의궤』, 일지사, 2005, 75, 129쪽
- ↑ 『仁宣王后冊禮都監儀軌』, 「中殿冊禮都監都廳儀軌」, <吏曹單子>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김남윤, 「正祖의 王世孫 冊禮 연구」, 『규장각』 37,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2010.
- 한영우, 『조선왕조 의궤』, 일지사, 2005.
- 외규장각 의궤 인선왕후책례도감의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