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고문헌관 개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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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장서각 특별전 〈한글, 소통과 배려의 문자〉는 2016년 6월 29일 시작되어 12월 31일까지 장서각에서 관람 가능한 한글 고문헌 전시이다. 구체적인 전시자료는 고문서 및 고서의 필사본, 목판본, 금속활자본, 석인본, 회화 등 총 155점의 한글 관련 고문헌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전은 전시 기간이 지날 경우 전시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남지 않기에, 본 과제는 해당 전시를 디지털 환경으로 옮겨 와 재구축함으로써 해당 특별전이 지닌 가치와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재현하고자 한다. 디지털 환경의 한글 고문헌 전시관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본 과제는 단순한 매체 이전의 차원을 넘어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지식 관계망의 도출과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시스템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시자료에 해당하는 대략 150여 편의 고문헌을 중심으로 약 500여 건의 지식노드(전시자료 150여 편, 인물 정보 200여 건, 공간 정보 50여 건, 사건 30여 건, 개념어 30여 건, 저작물 40여 건)를 추출하고, 그 의미적 연관 관계를 네트워크 그래프 형태로 시각화한 통합적 디지털 콘텐츠를 편찬하고자 한다. | 2016 장서각 특별전 〈한글, 소통과 배려의 문자〉는 2016년 6월 29일 시작되어 12월 31일까지 장서각에서 관람 가능한 한글 고문헌 전시이다. 구체적인 전시자료는 고문서 및 고서의 필사본, 목판본, 금속활자본, 석인본, 회화 등 총 155점의 한글 관련 고문헌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전은 전시 기간이 지날 경우 전시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남지 않기에, 본 과제는 해당 전시를 디지털 환경으로 옮겨 와 재구축함으로써 해당 특별전이 지닌 가치와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재현하고자 한다. 디지털 환경의 한글 고문헌 전시관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본 과제는 단순한 매체 이전의 차원을 넘어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지식 관계망의 도출과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시스템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시자료에 해당하는 대략 150여 편의 고문헌을 중심으로 약 500여 건의 지식노드(전시자료 150여 편, 인물 정보 200여 건, 공간 정보 50여 건, 사건 30여 건, 개념어 30여 건, 저작물 40여 건)를 추출하고, 그 의미적 연관 관계를 네트워크 그래프 형태로 시각화한 통합적 디지털 콘텐츠를 편찬하고자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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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5일 (수) 15:2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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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화요일 18시, 대학원 10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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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장서각 특별전 〈한글, 소통과 배려의 문자〉는 2016년 6월 29일 시작되어 12월 31일까지 장서각에서 관람 가능한 한글 고문헌 전시이다. 구체적인 전시자료는 고문서 및 고서의 필사본, 목판본, 금속활자본, 석인본, 회화 등 총 155점의 한글 관련 고문헌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전은 전시 기간이 지날 경우 전시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남지 않기에, 본 과제는 해당 전시를 디지털 환경으로 옮겨 와 재구축함으로써 해당 특별전이 지닌 가치와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재현하고자 한다. 디지털 환경의 한글 고문헌 전시관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본 과제는 단순한 매체 이전의 차원을 넘어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지식 관계망의 도출과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시스템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시자료에 해당하는 대략 150여 편의 고문헌을 중심으로 약 500여 건의 지식노드(전시자료 150여 편, 인물 정보 200여 건, 공간 정보 50여 건, 사건 30여 건, 개념어 30여 건, 저작물 40여 건)를 추출하고, 그 의미적 연관 관계를 네트워크 그래프 형태로 시각화한 통합적 디지털 콘텐츠를 편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