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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현, 「조선왕실의 적의」, 『아름다운 시작』, 경운박물관, 2010. | * 김소현, 「조선왕실의 적의」, 『아름다운 시작』, 경운박물관, 2010. | ||
* 박성실, 「대한제국 황실의 적의제도」, 『왕실 복식 적의』, 국립고궁박물관, 2011. | * 박성실, 「대한제국 황실의 적의제도」, 『왕실 복식 적의』, 국립고궁박물관,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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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박례경, 송지원, 이은주, 『왕실의 혼례식 풍경』, 돌베개, 2013. | * 신병주, 박례경, 송지원, 이은주, 『왕실의 혼례식 풍경』, 돌베개, 2013. | ||
* 이민주, 『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한국학중앙연구원, 2013. | * 이민주, 『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한국학중앙연구원,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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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2일 (월) 23:36 판
중단(中單)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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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중단(中單) |
---|---|
이칭별칭 | 중의(中衣) |
착용신분 | 왕실 |
착용성별 | 여성 |
정의
예복 속에 받쳐 입던 옷이다.
내용
복식구성
영친왕비 중단.[1]
착용신분
황후, 왕비, 황태자비, 왕세자비, 왕세손빈이 착용 하였다.
착용상황
국가 의례, 혼례 등의 대례복을 입을 때 착용 하였다.
형태
상의와 하상이 완전히 하나로 통합된 옷으로, 요즘의 두루마기처럼 허리에 이음선 없이 위에서 아래까지 하나인 옷이다.[2] 황후, 황태자비는 옥색 중단을 착용하였으며, 깃·소매끝·도련에 홍색 선(縇)을 두르고 깃 위에 '亞'자 형의 불문(黻紋)을 그려 넣었다.[3]황후는 13개, 황태자비는 11개의 불문(黻紋)을 그려 넣었다. 왕비, 왕세자빈은 대홍향직 별의를 중단으로 착용한 것으로 추정된다.[4]
기타
어원 겉옷인 의(衣)와 속옷 사이에 있기 때문에 중의라고 한다.[7] 위진남북조시대 무렵 중의에서 중단(中單)으로 불리기 시작 하였다. 전래 명나라에서 조선으로 전래되었으며, 조선말까지 형태가 변하지 않고 유지되었다.[8]
관련항목
항목A | 항목B | 관계 |
---|---|---|
황후 | 중단(왕실여성) | A는 B를 착용한다 |
황태자비 | 중단(왕실여성) | A는 B를 착용한다 |
왕비 | 중단(왕실여성) | A는 B를 착용한다 |
왕세자비 | 중단(왕실여성) | A는 B를 착용한다 |
왕세손빈 | 중단(왕실여성) | A는 B를 착용한다 |
중단(왕실여성) | 대례복 | A는 B의 일습이다 |
참고문헌
- 김소현, 「조선왕실의 적의」, 『아름다운 시작』, 경운박물관, 2010.
- 박성실, 「대한제국 황실의 적의제도」, 『왕실 복식 적의』, 국립고궁박물관, 2011.
- 白英子, 「嘉禮都監을 通해 본 李朝 宮中法服의 變遷」, 『한국의류학회지』 1권 2호, 한국의류학회, 1977.
- 白英子, 「嘉禮都監을 通해 본 法服(翟衣)의 附隨服飾과 衣襨(露衣, 長衫)에 관한 硏究」, 『한국의류학회지』 2권 1호, 한국의류학회, 1978.
- 신병주, 박례경, 송지원, 이은주, 『왕실의 혼례식 풍경』, 돌베개, 2013.
- 이민주, 『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한국학중앙연구원,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