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하-한일합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ncyves Wiki
(→관련항목) |
(→공간정보) |
||
98번째 줄: | 98번째 줄: | ||
!style="width:5%px"|위도!!style="width:5%px"|경도!!style="width:90%px"|내용 | !style="width:5%px"|위도!!style="width:5%px"|경도!!style="width:90%px"|내용 | ||
|- | |- | ||
− | |35.2287941 || 128.5760533|| [[ | + | |35.2287941 || 128.5760533||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가 [[한일합섬]]에 의해 설립되었다 |
|} | |} | ||
+ | |||
=='''그래프'''== | =='''그래프'''== | ||
2017년 4월 20일 (목) 10:29 판
한일합섬 | |
작가 | 김종하 |
---|---|
제작연도 | 1973년 |
규격 | 300호(197x290.9cm) |
유형 | 광공업 |
분류 | 유화 |
소장처 | 미상 |
개요
한일합섬은 대한민국의 섬유제조 전문회사로, 1964년 한일합성섬유공업으로 출발하였다가, 1993년 '한일합섬'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1]
한일합섬은 주로 섬유류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체로, 한일그룹의 모회사이기도 하다. 1997년 외환 위기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다가 1998년 회사가 부도처리되었고, 2007년 동양그룹에 인수되어 동양그룹 계열사로 편입하였다.[2]
해당 작품은 한일합섬 마산 공장에서 아크릴섬유를 생산하는 장면을 담고있다.
설명
작품 소재
해당 작품의 소재는 한일합섬 마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아크릴섬유이다.
1960년대 들어 세계섬유시장은 화학섬유와 합성섬유의 붐에 들떠 있었고, 원모를 대용하는 아크릴섬유는 나일론·폴리에스터섬유와 함께 '마법의 섬유'로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었다.[3]
이 때 한일합섬 창업자 김한수는 시류에 대응하기 위하여 아크릴섬유에 눈을 돌려, 1967년 1월 마산에 하루 7.5t의 아크릴섬유를 생산하는 공장을 준공하였고, 1969년 1월에 김해에 방적공장이 준공됨을 기점으로 하여 1973년에 마산공장, 1974년에 수원공장, 1975년에 대구공장을 각각 증설하여 섬유종합메이커로서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작품 배경
시각적 안내
- 그림위에 마우스를 올려 보세요.
- 온라인 이미지맵 에디터
관련 민족기록화
관련항목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김종하 | 김종하-한일합섬 | A는 B를 그렸다 | 1973년 |
김종하-한일합섬 | 아크릴섬유 | A는 B를 소재로 삼았다 | |
김종하-한일합섬 | 한일합섬 | A는 B를 배경으로 한다 | |
김한수 | 한일합섬 | A는 B를 설립하였다 | 1964년 |
한일합섬 | 한일그룹 | A는 B의 전신이다 | |
한일합섬 |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 | A는 B를 설립하였다 | 1974년 4월 |
동양그룹 | 한일합섬 | A는 B를 포함한다 | 2007년 |
시간정보
시간정보 | 내용 |
---|---|
1973년 | 김종하가 김종하-한일합섬을 그렸다 |
1964년 | 김한수가 한일합섬을 설립하였다 |
1974년 4월 | 한일합섬이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를 설립하였다 |
2007년 | 동양그룹이 한일합섬을 인수했다 |
공간정보
위도 | 경도 | 내용 |
---|---|---|
35.2287941 | 128.5760533 |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가 한일합섬에 의해 설립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