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0404 교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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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진행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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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행실도
 
*삼강행실도
**단어의미 : 부제학, 교서관, 감영, 부경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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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미 : 부제학, 교서관, 감영, 부경이부, 반사(頒賜), 산정(刪定)
 
**주석: 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삼강행실도  --> 확인날짜 표기
 
**주석: 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삼강행실도  --> 확인날짜 표기
  
 
*언문지
 
*언문지
**단어의미: 유시교정, 산정(刪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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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미: 유시교정
 
**문장교열: 부연설명
 
**문장교열: 부연설명
  

2017년 4월 5일 (수) 13:16 판

1차 교열 진행 결과

  • 하이퍼링크 안되어 있는 곳 변경 했습니다.
  • 수정이 많이 필요해 보이는 문장은 의견이 필요한 관계로 아래에 따로 작성해 놓았습니다.
  • 간단한 의미 설명이 필요한 단어의 경우, 각주 처리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괄호 안에 설명을 추가할까요?
  • 연계 관계망에서, 도산십이곡에서는 'A는 B의 본보기이다'로, 천자문과 분류두공부시 언해'에는 A는 B의 모델이다'로 되어 있네요. 의미가 같아 보이는데, 통합할 수 없나요?

세부진행사항

세종에 대한 설명과 표준영정에 대한 설명은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주고, 여기에는 세종대왕 표준영정에 대한 내용만 제시하는 게 어떨까요?
그래서 내용은 다음과 같이 수정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세종대왕의 초상화는 재위 기간 동안 그려졌다는 기록이 있으나, 임진왜란 이후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대왕 표준영정은 위인들의 영정과 동상의 형식을 통일하기 위해 197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영정/동상 심의 규정’에 따라 김기창 화백이 그린 것이다.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지은 12수의 연작시조로 본문은 이황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본문에 퇴계 이황의 친필이 새겨진 12수의 연작시조이다.

이 문장은 관계가 너무 복잡하여, 전체적으로 문장을 손봐야 할 것 같습니다. (11일까지 완료예정)

  • 천자문
    • 관계연계망 : 한호는 해서 천자문을 저술했다기 보다,,, 그의 필체가 강조되는 집필을 했잖아요.

내용보다는 글씨체의 특성이 드러나는 집필 방식을 뭐라고 하는지 의논이 필요합니다.

  • 삼강행실도
    • 단어의미 : 부제학, 교서관, 감영, 부경이부, 반사(頒賜), 산정(刪定)
    • 주석: 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삼강행실도 --> 확인날짜 표기
  • 언문지
    • 단어의미: 유시교정
    • 문장교열: 부연설명

사상적 연구보다는 국어학 연구에 치중할 수 밖에 없었던 시대배경 또한 고려해봐야 할 사항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유희가 언문을 연구하는 서적을 저작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이었다. 게다가 난립한 언문의 표기를 바로잡는것은 양명학의 격물(格物 :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의 이치와도 상통하는 것이었다.

이 문장에서,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어찌했는지, 짧게라도 언급해 주지 않으면 다음 문장에서 언문지 발행의 의미가 충분히 설명이 안됩니다. 시대적 배경을 간략히 언급해주세요. 이건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