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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4일 (화) 02:55 판
오륜행실도 | |
한자명칭 | 五倫行實圖 |
---|---|
영문명칭 | Painting album of the illustrated stories exemplifying the five Confucian virtues |
작자 | 이병모 등 |
간행시기 | 1797년 |
소장처 | 삼성미술관 Leeum |
유형 | 고서 |
크기(세로×가로) | 21.7×14.7㎝ |
판본 | 필사본(종이에 채색) |
수량 | 1冊 |
표기문자 | 한글, 한자 |
정의
1797(정조21년)에 이병모 등이 왕명에 의하여 『삼강행실도』와 『이륜행실도』를 합하여 수정, 편찬한 책이다.
내용
1797년정조21에 이병모李秉模, 1742~1806 등이 왕명에 의하여 『삼강행실도』와 『이륜행실도』를 합하여 수정,편찬한 책이다. 정조는 서문에서 “앞서 간행된 삼 강三綱·이륜二倫이라는 책이 선후로 발간되어 학관學官에 반포되어 있어 백성을 감화시키고 풍속을 좋게 이룩하는 근본이 되었으므로, 두 책을 표준으로 삼아 향음례를 강조하고 행하게 하고자”라는 이 책의 간행 이유를 밝히고 있다. 내용과 기법에 있어서 인물·풍속·산수·건물 등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고, 당시 유행한 화풍이 반영되어 있다. 인물의 표현, 수지법樹枝法, 준법皴法 등에서 당시 도화서圖畵署를 중심으로 유행한 김홍도의 화풍이 역력하다. 김홍도나 당시 그의 화풍을 보인 김득신·이인문·장한종 등의 화원이 그렸을 개연성이 높다. 조선 말기에는 판화를 소재로 하여 민화로 다수 그려졌고, 이 책은 글과 삽화를 필사한 것이다.[1]
부연항목
부연
시각자료
관련항목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이병모 | 오륜행실도 | A는 B를 저술했다 | 1797년 |
정조 | 오륜행실도 | A는 B의 편찬을 명했다 | |
오륜행실도 | 삼강행실도 | A는 B를 포함한다 | |
오륜행실도 | 이륜행실도 | A는 B를 포함한다 |
시간정보
시간 | 내용 |
---|---|
1797년 | 오륜행실도가 정조의 명으로 간행되었다. |
공간정보
위도 | 경도 | 내용 |
---|---|---|
37.538369 | 126.998558 | 삼성미술관 leeum에 오륜행실도가 소장되어 있다. |
참고문헌
주석
-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06.28, 52-5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