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선 아산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8년 5월 8일 (화) 20:34 판

진행일정

5월 1일 오후 10시 : 사전 자료 조사 후 카카오톡 모임
5월 2일 오전 10시 : 인물 관계도 그리기
5월 7일 저녁까지 : 파빌리온 구축
5월 10일 : 프로토타입 발표

담당

담당 인물과 윤보선과의 관계 찾아오기

이혜영 : 윤제형, 윤일선
조선애 : 박우현, 윤승구
최정훈 : 윤교동, 윤치소
최한샘 : 윤취동, 윤형선

윤보선가계도 (피드백받고 추후 수정예정)

회의내용

18.05.02 아산팀회의

윤취동

윤승구가옥을 만들고, 어떻게 부를 어떻게 축적했는지, 청렴했던 이야기
성덕비의 유무
윤취동의 묘가 천안에 있다는 점

윤영렬

군관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게 지역을 평탄하게 만들었다?
지방(안성) 군수 임기가 원래 3년인데, 지역을 잘 운영해서 7년동안 했다고 함.
안성에 윤영렬의 선정비가 4개나 있음

윤치소

윤보선가옥으로 분가를 함. 사회분야에 많이 공헌한 이야기
국채보상운동(with 윤치호)
국산장려운동, 가나다상점--안국동 집과도 관련있을 듯

윤보선

8살 이전까지만의 이야기만 하면 될 듯(그 이후로는 안국동에서 살았음)

18.05.04 전체회의

어느 스팟에 어느 사진이 있는지에 대한 현황을 볼것. (~5/7)
스토리를 풀어낼 수 있는 지점을 하나 샘플로. (~5/9 저녁)

회의에서 나온 제안들

'윤보선' 선양이 목적임을 염두에 둘 것.
경천효친과 국태민안이 아산과 서울을 잇는 지점. 아사
왜 윤보선 묘가 가장 위에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안국동에서는 교회, 정치를 같이 풀어감. (서울 윤보선 가옥, 안동교회, 사랑채를 중심으로)
아산팀에서는 윤치소와 윤보선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보드

역할분담(~5/8 7시 회의전까지)

혜영 : 파노라마 제작
창섭 : 스틸 캡션달기
정훈 : 교회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보드 구성
선애 : 윤보선가계도, 가옥을 중심으로한 스토리보드 구성

18.05.08 아산팀회의

의견

- 해평 윤씨 윤보선 판넬 사진 다시 촬영 필요
- 신항감리교회 입구 재촬영
- 내부 십자가 클로즈업사진 필요
- 윤치호 관련 자료 애모리대학에 청구할 수 있는지.. (대학 내 신학으로 강의를 많이 했다는 윤치호)
- 대통령기록관→윤보선대통령에 관한 자료有
- 윤보선 어린시절 내용 찾아 넣으면 좋을 듯
- 윤치소의 활약을 간략하게나마 설명하면 좋을 듯
- 아산지역에 대한 이야기도 필요할 듯
- 경천애인이 중요→윤보선에 대한 사상이 잘 나타남, 내각체제를 구축한 이유도 관련있음, 기념우표도 최초로 얼굴을 넣지 않음

신항감리교회로 스팟 넘어가는 방법

1. 해평 윤씨 윤보선 판넬 사진에 기독교관련 간단한 설명넣고 교회로 넘어가면 좋을 듯
2. 윤치소가 장로도 바로 함-윤치소에서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어떻게..?
3. 윤승구 가옥에서 윤치소 이야기를 하면서 넘어감. (윤승구가옥에서 살짝 보이는 신항감리교회에 핫스팟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