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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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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학자 [[박세당]]이 『[[대학]]』·『[[중용]]』·『[[논어]]』·『[[맹자]]』·『[[상서]]』·『[[시경]]』을 주해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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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학자 [[박세당]]이 유학 경전 사서와 『[[상서]]』·『[[시경]]』을 주해한 책이다.
 
=='''내용'''==
 
=='''내용'''==
===[[사변록]][[대학]]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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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용]]』·『[[논어]]』·『[[맹자]]』의 4서에 관한 사변록을 완성하고 그후 계속해 『[[상서]]』와 『[[시경]]』에 대한 주석을 저술하였다. 말년에 신병으로 『[[주역]](周易)』에 대해서는 쓰지 못하였다. 모두 14책으로 1책에 『[[대학]], 2책에 『[[중용]]』, 3책에 『[[논어]], 4∼5책에 『[[맹자]], 6∼9책에 『[[상서]]』, 10∼14책에 『[[시경]]』 등에 대한 사변록을 수록하였다.
*첫째로, 『[[대학]]』은 3강령 8조목이 아니고 2강령 8조목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자는 명덕을 밝히는 것(明明德), 백성을 새롭게 하는 것(新民), 지극한 선에 그치는 것(止於至善)을 3강령이라고 보았다. 이에 반해 [[박세당]]은 명덕을 밝히는 조목이 다섯이 있고(격물·치지·성의·정심·수신), 백성을 새롭게 하는 조목이 셋이 있는데(제가·치국·평천하), 지극한 선에 그치는 조목은 보이지 않으므로 이로써 『[[대학]]』의 강령이 두개뿐인 것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ref>김도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5653 사변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둘째로, 물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고(物有本末), 일에는 시초와 종말이 있다(事有終始)는 구절에 대해서도 주자와 견해가 다르다. 주자는 명덕을 밝히는 것이 근본이고, 백성을 새롭게 하는 것이 말단이며, 그칠 데를 아는 것(知止)이 시초이고, 얻을 수 있는 것(能得)이 종말이라고 보았다. 이에 반해 [[박세당]]은 물(物)이라는 것은 8조목의 천하(天下)·나라[國]·가정[家]·몸[身]·마음[心]·뜻[意]·앎[知]·물(物)을 가리키고, 일[事]이라는 것은 평(平)·치(治)·제(齊)·수(修)·정(正)·성(誠)·치(致)·격(格)을 말하는 것이라 하였다.<ref>김도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5653 사변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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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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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명덕을 밝히는 조목이 다섯이 있고(격물·치지·성의·정심·수신), 백성을 새롭게 하는 조목이 셋이 있는데(제가·치국·평천하), 지극한 선에 그치는 조목은 보이지 않으므로 이로써 『[[대학]]』의 강령이 두개뿐이라고 하였다.<ref>김도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5653 사변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셋째로, 격물(格物)의 주석에 대해서도 주자와는 다른 견해를 취하고 있다. [[주희|주자]]는 『[[대학장구]]』의 격물에 대한 주석에서 격()은 이르는 것이요(至也), 물()은 일[事]과 같으므로 사물의 이()를 궁지(窮至)하는 것이 격물(格物)이라 하였다. 반면에 [[박세당]]은 주자의 격물에 대한 주석은 온당하지 못하다고 비판하였다. 그에 의하면, 격()을 지()로 해석하고 물()을 사(事)로 해석한다면, 격물은 결국 지물(至物)이라는 뜻이 되기 때문에 말이 안 된다. 만약 이것을 고쳐 지사(至事)라고 해도 이치가 또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맞는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ref>김도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5653 사변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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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물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고(物有本末), 일에는 시초와 종말이 있다(事有終始)는 구절에 대해서도 물(物)이라는 것은 8조목의 천하(天下)·나라[國]·가정[]·몸[身]·마음[心]·뜻[]·앎[知]·물()을 가리키고, 일[事]이라는 것은 평()·치()·제()·수()·정()·성()·치()·격()을 말하는 것이라 하였다.<ref>김도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5653 사변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넷째로, [[박세당]]은 [[주희|주자]]의 물격(物格)과 지지(知至)의 주석이 부당하다고 지적하였다. [[주희|주자]]는 『대학장구』의 물격에 대한 주석에서 물격이란 물리(物理)의 극처(極處)가 이르지 않음이 없는 것이라 했고, 또한 같은 곳의 지지에 대한 주석에서 지지란 내 마음의 아는 바가 다하지 않음이 없는 것이라 하고, 앎을 이미 다하면 뜻이 성실해질 수 있는 것이라 하였다. 이 점에 대해 [[박세당]]은 『[[대학]]』에서 말하는 물격·지지의 뜻을, 주자의 해석대로 생각한다면, 성()이라는 것은 사람의 성()을 다하고 물(物)의 성()을 다해 조화를 도와 천지와 같은 위치에 참여하게 된다. 이것은 성인의 지극한 공과(功果), 학문의 할 일을 다 마친 것인데, 어찌 처음 덕에 들어가는 초학자에게 성인의 지극한 공과를 갑자기 요구할 있겠느냐고 하였다.<ref>김도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5653 사변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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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로, 주자의 격물에 대한 주석은 온당하지 못하다고 비판하였다. 그에 의하면, ()을 지()로 해석하고 물(物)을 사()로 해석한다면, 격물은 결국 지물(至物)이라는 뜻이 되기 때문에 말이 되지 않으며, 만약 이것을 고쳐 지사(至事)라고 해도 이치가 또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맞는다고 볼 없다는 것이다.<ref>김도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5653 사변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사변록]]의 [[중용]]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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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로, [[주희|주자]]의 물격(物格)과 지지(知至)의 주석이 부당하다고 지적하였다. 주자의 해석은 성()이라는 것은 사람의 성(性)을 다하고 물()성(性)을 다해 조화를 도와 천지와 같은 위치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성인의 지극한 공과(功果), 학문의 할 일을 다 마친 것인데, 어찌 처음 덕에 들어가는 초학자에게 성인의 지극한 공과를 갑자기 요구할 있겠느냐고 하였다.<ref>김도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5653 사변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중용』의 주석에서도 첫 장의 “하늘이 명(命)한 것을 성(性)이라고 한다.”는 부분에서 주자는 명(命)을 영(令)이라고 풀이한 반면, [[박세당]]은 ‘주는 것(授與)’이라고 해석하였다. 그에 따르면, 영(令)은 뜻이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주희|주자]]는 성()을 이()라고 했는데(性卽理), [[박세당]]은 성과 이를 다르다고 하였다. 이(理)가 마음에 밝은 것이 성()이 되므로, 하늘에서는 이(理)라 하고, 사람에서는 성(性)이라는 것은 명칭을 문란하게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주희|주자]]는 주()에서 “사람과 물이 각각 그 자연스러운 성(性)을 따르는 것이 도()가 된다.”고 보았다. 하지만 [[박세당]]은 사람만을 말하고 물은 언급하지 않았다. 『[[중용]]』의 글은 사람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요, 물을 가르치기 위한 것은 아니므로, 사람은 가르칠 있으나 물은 가르칠 수 없고, 사람은 도(道)를 알 수 있으나 물은 도를 알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ref>김도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5653 사변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사변록]]의 의의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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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주석===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박세당]]은 비판형식이 귀납적이고 고증학적이며, 당시 성리학적 분위기에서 탈출해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문에로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윤휴|윤휴(尹鑴)]]와 같이 주자학에 반기를 들고 독창적으로 경의(經義)를 해석하려 했던 [[박세당]]의 의지는 높이 평가받아야 하지만, 이 책이 경서의 주석을 객관적으로 정당하게 했는가는 재평가할 여지가 있다.<ref>김도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5653 사변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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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의 주석에서도 첫 장의 “하늘이 명(命)한 것을 성(性)이라고 한다.”는 부분에서 주자는 명(命)을 영(令)이라고 풀이한 반면, [[박세당]]은 ‘주는 것[授與]’이라고 해석하였다. 그에 따르면, 영(令)은 뜻이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희|주자]]는 주(註)에서 “사람과 물이 각각 그 자연스러운 성(性)을 따르는 것이 도(道)가 된다.”고 보았다. 하지만 [[박세당]]은 사람만을 말하고 물은 언급하지 않았다. 『[[중용]]』의 글은 사람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요, 물을 가르치기 위한 것은 아니므로, 사람은 가르칠 수 있으나 물은 가르칠 수 없고, 사람은 도(道)를 알 수 있으나 물은 도를 알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ref>김도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5653 사변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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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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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박세당]]은 비판형식이 귀납적이고 고증학적이며, 당시 성리학적 분위기에서 벗어나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문을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윤휴|윤휴(尹鑴)]]와 같이 주자학에 반기를 들고 독창적으로 경의(經義)를 해석하려 했던 [[박세당]]의 의지는 높이 평가받아야 하지만, 이 책이 경서의 주석을 객관적으로 정당하게 했는가는 재평가할 여지가 있다.<ref>김도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5653 사변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지식 관계망'''==
 
=='''지식 관계망'''==

2018년 1월 12일 (금) 00:35 기준 최신판

사변록(思辨錄)
김도기, "사변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표명칭 사변록
한자표기 思辨錄
유형 문헌
저자 박세당
수량 총 14책
표기문자 한자



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박세당이 유학 경전 사서와 『상서』·『시경』을 주해한 책이다.

내용

대학』·『중용』·『논어』·『맹자』의 4서에 관한 사변록을 완성하고 그후 계속해 『상서』와 『시경』에 대한 주석을 저술하였다. 말년에 신병으로 『주역(周易)』에 대해서는 쓰지 못하였다. 모두 14책으로 1책에 『대학』, 2책에 『중용』, 3책에 『논어』, 4∼5책에 『맹자』, 6∼9책에 『상서』, 10∼14책에 『시경』 등에 대한 사변록을 수록하였다.

대학 주석

  • 첫째로, 명덕을 밝히는 조목이 다섯이 있고(격물·치지·성의·정심·수신), 백성을 새롭게 하는 조목이 셋이 있는데(제가·치국·평천하), 지극한 선에 그치는 조목은 보이지 않으므로 이로써 『대학』의 강령이 두개뿐이라고 하였다.[1]
  • 둘째로, 물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고(物有本末), 일에는 시초와 종말이 있다(事有終始)는 구절에 대해서도 물(物)이라는 것은 8조목의 천하(天下)·나라[國]·가정[家]·몸[身]·마음[心]·뜻[意]·앎[知]·물(物)을 가리키고, 일[事]이라는 것은 평(平)·치(治)·제(齊)·수(修)·정(正)·성(誠)·치(致)·격(格)을 말하는 것이라 하였다.[2]
  • 셋째로, 주자의 격물에 대한 주석은 온당하지 못하다고 비판하였다. 그에 의하면, 격(格)을 지(至)로 해석하고 물(物)을 사(事)로 해석한다면, 격물은 결국 지물(至物)이라는 뜻이 되기 때문에 말이 되지 않으며, 만약 이것을 고쳐 지사(至事)라고 해도 이치가 또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맞는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3]
  • 넷째로, 주자의 물격(物格)과 지지(知至)의 주석이 부당하다고 지적하였다. 주자의 해석은 성(誠)이라는 것은 사람의 성(性)을 다하고 물(物)의 성(性)을 다해 조화를 도와 천지와 같은 위치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성인의 지극한 공과(功果)요, 학문의 할 일을 다 마친 것인데, 어찌 처음 덕에 들어가는 초학자에게 성인의 지극한 공과를 갑자기 요구할 수 있겠느냐고 하였다.[4]

중용 주석

『중용』의 주석에서도 첫 장의 “하늘이 명(命)한 것을 성(性)이라고 한다.”는 부분에서 주자는 명(命)을 영(令)이라고 풀이한 반면, 박세당은 ‘주는 것[授與]’이라고 해석하였다. 그에 따르면, 영(令)은 뜻이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자는 주(註)에서 “사람과 물이 각각 그 자연스러운 성(性)을 따르는 것이 도(道)가 된다.”고 보았다. 하지만 박세당은 사람만을 말하고 물은 언급하지 않았다. 『중용』의 글은 사람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요, 물을 가르치기 위한 것은 아니므로, 사람은 가르칠 수 있으나 물은 가르칠 수 없고, 사람은 도(道)를 알 수 있으나 물은 도를 알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5]

의의와 평가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박세당은 비판형식이 귀납적이고 고증학적이며, 당시 성리학적 분위기에서 벗어나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문을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윤휴(尹鑴)와 같이 주자학에 반기를 들고 독창적으로 경의(經義)를 해석하려 했던 박세당의 의지는 높이 평가받아야 하지만, 이 책이 경서의 주석을 객관적으로 정당하게 했는가는 재평가할 여지가 있다.[6]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사변록 박세당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A dcterms:creator B
사변록 주희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사변록 대학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사변록 중용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사변록 논어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사변록 맹자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사변록 상서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사변록 시경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주희 대학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주희 중용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주희 논어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주희 맹자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주희 상서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주희 시경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1. 김도기, "사변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2. 김도기, "사변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3. 김도기, "사변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4. 김도기, "사변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5. 김도기, "사변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6. 김도기, "사변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문헌

더 읽을 거리

  • 논문
    • 김태년, 「박세당의 《사변록》 저술동기와 〈대학〉 본문 재배열 문제에 대한 검토 」, 『韓國思想』 51, 한국사상문화학회, 2010, 213-238쪽.
  • 웹자원
    • 김도기, "사변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