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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최승희,『韓國 古文書硏究』 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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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 *사료 | ||
** 『가례고증(家禮考證)』 | ** 『가례고증(家禮考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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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편람(四禮便覽)』 | ** 『사례편람(四禮便覽)』 | ||
** 『주례(周禮)』 | ** 『주례(周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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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수연, 「김씨 부인 상언의 글쓰기 전략과 수사적(修辭的) 특징」, 『열상고전연구』46, 열상고전연구회, 2015, 425-453쪽. | |
− | + | * 임형택, 「김씨부인의 국문 상언(上言) : 그 역사적 경위와 문학적 읽기」, 『민족문학사연구』25, 민족문학사학회, 2004. 358-384쪽. | |
− | + | * 서경희, 「김씨 부인 상언을 통해 본 여성의 정치성과 글쓰기」,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12,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06. 39-75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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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2일 (수) 23:52 기준 최신판
상언 (上言) |
|
대표명칭 | 상언 |
---|---|
한자표기 | 上言 |
유형 | 서식, 청원제도 |
목차
정의
조선시대 국왕에게 올리는 문서양식 중 하나이다.[1]
내용
상언이란?
위로는 관원으로부터 아래로는 공사천(公私賤)에 이르는 모든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문서이다. 상언이 상소(上疏)와 다른 점은, 상소는 대개 관원과 유생·사림이 국왕에게 올리는 문서양식이나, 상언은 관원으로서가 아니라 사인(私人)으로서 올리는 것이며, 상소에는 이두(吏讀)를 쓰지 않으나 상언에는 이두를 쓰는 것이다.[2]
상언의 주요내용
상언의 내용은 효자·충신·열녀의 정려(旌閭)·정문(旌門)과 효자·충신·학행자(學行者)의 증직(贈職)을 국왕에게 청원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상언은 사림들이 하는 경우도 있고, 자손들이 조상을 위하여 올리는 경우도 있다.[3]
구체적인 양식
상언의 구체적인 서식은 『유서필지(儒胥必知)』에 나타나 있다. 효자·충신·열녀·학행자에 대한 정려·정문·증직을 향촌이나 가문의 영예로 생각한 조선사회의 유교윤리적 측면을 보여준다. 상언은 조선시대의 유교윤리 및 사회사 관계에 있어 참고가 되는 문헌이다.[4]
지식 관계망
- 광산김씨 상언 지식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광산김씨 상언 | 상언 | A는 B에 해당한다 | A dcterms:type B |
참의 황여일 처 숙부인 이씨 소지 | 상언 | A는 B에 해당한다 | A dcterms:type B |
정씨부인 원정 | 상언 | A는 B에 해당한다 | A dcterms:type B |
상언 | 유서필지 | A는 B를 언급하였다 | A ekc:mentions B |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 ↑ 최승희, "상언(上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 ↑ 최승희, "상언(上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 ↑ 최승희, "상언(上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 ↑ 최승희, "상언(上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최승희,『韓國 古文書硏究』 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81.
- 황수연, 「김씨 부인 상언의 글쓰기 전략과 수사적(修辭的) 특징」, 『열상고전연구』46, 열상고전연구회, 2015, 425-453쪽.
- 임형택, 「김씨부인의 국문 상언(上言) : 그 역사적 경위와 문학적 읽기」, 『민족문학사연구』25, 민족문학사학회, 2004. 358-384쪽.
- 서경희, 「김씨 부인 상언을 통해 본 여성의 정치성과 글쓰기」,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12,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06. 39-7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