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기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ncyves 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내용)
 
(사용자 3명의 중간 판 11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0번째 줄: 10번째 줄:
 
}}
 
}}
 
=='''정의'''==
 
=='''정의'''==
−
한시를 이루는 한자들이 원이나 사각형으로 배치된 시(詩)를 지칭하는 개념으로 이렇게 또는 저렇게 읽어도 통하는 특징이 있다. <ref> 최재목, "어울림,
+
한자를 원이나 사각형으로 배치하여 지은 시(詩)를 지칭하는 개념이다.<ref>주영하, 한형조, 최재목 외,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아모르문디, 2012.</ref>
−
한국인의 심성에 흐르는 강물",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한국문화유전자총서 1』, 한국국학진흥원 엮음, 아모르문디, 2012.</ref>
+
 
−
<!--
 
−
주영하, 한형조, 최재목 외,『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아모르문디, 2012.
 
−
-->
 
 
=='''내용'''==
 
=='''내용'''==
 
===선기도의 유래===
 
===선기도의 유래===
−
「선기도」는 남북조시대 전진(前秦)의 소약란(蘇若蘭)이 유배간 남편 두도(竇滔)를 그리워하며 오색실로 수놓아 만든 841자로 된 시다. 이것은 돌려가며 읽을 수도 있고 하나씩 건너뛰어 읽어도 시어가 연결되어, 전체 7958 수의 시를 읽어낼 수 있다.<ref> 최재목, "어울림,
+
「선기도」는 남북조시대 전진(前秦)의 소약란(蘇若蘭)이 유배간 남편 두도(竇滔)를 그리워하며 오색실로 수놓아 만든 841자로 된 시다. 「선기도」는 돌려가며 읽을 수도 있고 하나씩 건너뛰어 읽어도 시어가 연결되어, 전체 7958 수의 시를 읽어낼 수 있다.<ref>주영하, 한형조, 최재목 외,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아모르문디, 2012.</ref>
−
한국인의 심성에 흐르는 강물",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한국문화유전자총서 1』, 한국국학진흥원 엮음, 아모르문디, 2012.</ref>
 
  
 
===한시체의 형식의 하나===
 
===한시체의 형식의 하나===
−
「선기도」는 「직금회문(織錦回文)」이라고도 부른다. 회문(回文)이란 한시체의 하나로서 위아래 어느 방향으로 읽어도 뜻이 통하는 글의 한 형식이다.<ref> 최재목, "어울림,
+
「직금회문(織錦回文)」이라고도 부른다. 회문(回文)이란 한시체의 하나로서 위아래 어느 방향으로 읽어도 뜻이 통하는 글의 한 형식이다.<ref>주영하, 한형조, 최재목 외,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아모르문디, 2012.</ref>
−
한국인의 심성에 흐르는 강물",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한국문화유전자총서 1』, 한국국학진흥원 엮음, 아모르문디, 2012.</ref>
 
  
 
=='''지식 관계망'''==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관계정보===
−
{|class="wikitable sortable"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background:white; width:100%; text-align:center;"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41번째 줄: 36번째 줄:
 
|}
 
|}
  
 +
<!--
 
=='''시각자료'''==
 
=='''시각자료'''==
 
===갤러리===
 
===갤러리===
46번째 줄: 42번째 줄:
 
파일: 한글팀 오복도 01.jpg| 대전대학교 박물관 소장 - 오복도 앞 표지
 
파일: 한글팀 오복도 01.jpg| 대전대학교 박물관 소장 - 오복도 앞 표지
 
</gallery>
 
</gallery>
 +
-->
  
 
=='''주석'''==
 
=='''주석'''==
52번째 줄: 49번째 줄:
 
==참고문헌==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인용 및 참조===
−
*저서
+
* 주영하, 한형조, 최재목 외,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아모르문디, 2012.
−
** 주영하, 한형조, 최재목 외,『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아모르문디, 2012.
+
* 최석원, 「송대(宋代) 회문시(回文詩)의 격률화에 대한 고찰」, 『中國文學硏究』, Vol.53 No.- , 2013, 한국중문학회, 2013, 1-21쪽.
−
 
+
<!--
−
===더 읽을 거리===
 
−
*저서
 
−
** 저자 미상, 『璿璣圖』, 筆寫本, [刊寫地未詳]: [刊寫者未詳], [刊寫年未詳],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
** 최재목, 『인문학, 편집술, 事的 글쓰기 혹은 緣起的 글쓰기』, 「人文硏究」,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Vol.- No.45,46, 2004, 277-294쪽.
 
−
** 최석원, 『논문(論文) : 송대(宋代) 회문시(回文詩)의 격률화에 대한 고찰』, 「中國文學硏究」, 한국중문학회, Vol.53 No.-, 2013, 1-21쪽.
 
−
 
 
 
*보고서
 
*보고서
 
** 서경희, 「소약란 고사의 국내 수용 양상과 <소약란직금회문록>의 이본 전승 연구」, 『한국연구재단(NRF) 연구성과물』, 이화여자대학교, 3613242, 2007.
 
** 서경희, 「소약란 고사의 국내 수용 양상과 <소약란직금회문록>의 이본 전승 연구」, 『한국연구재단(NRF) 연구성과물』, 이화여자대학교, 3613242, 2007.
−
 
+
-->
 
[[분류:한글고문서]] [[분류:개념]]
 
[[분류:한글고문서]] [[분류:개념]]

2017년 11월 22일 (수) 23:58 기준 최신판

선기도
(璇璣圖)
대표명칭 선기도
한자표기 璇璣圖


정의

한자를 원이나 사각형으로 배치하여 지은 시(詩)를 지칭하는 개념이다.[1]

내용

선기도의 유래

「선기도」는 남북조시대 전진(前秦)의 소약란(蘇若蘭)이 유배간 남편 두도(竇滔)를 그리워하며 오색실로 수놓아 만든 841자로 된 시다. 「선기도」는 돌려가며 읽을 수도 있고 하나씩 건너뛰어 읽어도 시어가 연결되어, 전체 7958 수의 시를 읽어낼 수 있다.[2]

한시체의 형식의 하나

「직금회문(織錦回文)」이라고도 부른다. 회문(回文)이란 한시체의 하나로서 위아래 어느 방향으로 읽어도 뜻이 통하는 글의 한 형식이다.[3]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선기도 규방미담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선기도 소약란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선기도 두도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선기도 한시 A는 B에 해당한다 A dcterms:type B
선기도 직금회문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주석

  1. ↑ 주영하, 한형조, 최재목 외,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아모르문디, 2012.
  2. ↑ 주영하, 한형조, 최재목 외,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아모르문디, 2012.
  3. ↑ 주영하, 한형조, 최재목 외,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아모르문디, 2012.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주영하, 한형조, 최재목 외,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아모르문디, 2012.
  • 최석원, 「송대(宋代) 회문시(回文詩)의 격률화에 대한 고찰」, 『中國文學硏究』, Vol.53 No.- , 2013, 한국중문학회, 2013, 1-2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