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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궁중기록화 신분 황태자 영친왕03 고궁박물관.jpg| 영친왕과 영친왕비의 사진.<ref>국립고궁박물관(http://www.gogung.go.kr/) 소장.</ref> | 파일:궁중기록화 신분 황태자 영친왕03 고궁박물관.jpg| 영친왕과 영친왕비의 사진.<ref>국립고궁박물관(http://www.gogung.go.kr/) 소장.</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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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중웅, 『조선 왕비 열전』, 선영사, 2015. | * 임중웅, 『조선 왕비 열전』, 선영사, 2015. | ||
* 홍미숙, 『조선이 버린 왕비들』, 문예춘추사, 2016. | * 홍미숙, 『조선이 버린 왕비들』, 문예춘추사,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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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4일 (토) 14:46 기준 최신판
| 황태자비 (皇太子妃) |
|
 국립고궁박물관(http://www.gogung.go.kr/) 소장. |
|
| 대표명칭 | 황태자비 |
|---|---|
| 한자표기 | 皇太子妃 |
| 이칭 | 동궁비(東宮妃) |
정의
대한제국시대 조선시대 황태자의 아내로, 동궁비(東宮妃)라고도 한다.[1]
내용
황태자비는 빈(嬪)이 아닌 비(妃)의 지위를 지닌다. 백관의 딸로, 황후가 될 지위에 걸맞는 간택 과정을 통해 선발된다. 간택이 확정되면 책례와 가례를 거행하며, 황제의 교지가 전달된다. 대한제국의 황태자비는 순종의 비인 순명황후이며, 영친왕 이은의 비인 1989년 이방자(李方子)의 사망시, 황태자비에 준한 예로 장례식이 치러졌다.[2] 최대 임무는 황태자를 돕고, ‘황태손의 생산’으로 적통(嫡統)을 출산하지 않으면 왕실과 조정이 내분과 갈등에 휩싸일 수 있으며, 폐비의 고통을 감내해야 할 수도 있다.[3]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황태자 | 황태자비 | A는 B의 남편이다 | A ekc:hasWife B |
| 황태자비 | 황태자비의 대례복 | A는 B를 착용하였다 | A ekc:wears B |
| 황태자비 | 황태자비의 소례복 | A는 B를 착용하였다 | A ekc:wears B |
| 황태자비 | 황태자비의 편복 | A는 B를 착용하였다 | A ekc:wears B |
시각자료
갤러리
영친왕과 영친왕비의 사진.[4]
주석
- ↑ 황태자비", 위키백과,
『위키백과』online , 위키. - ↑ 황태자비", 위키백과,
『위키백과』online , 위키. - ↑ 임민혁, 『조선국왕 장가 보내기』, 글항아리, 2017, 14쪽.
- ↑ 국립고궁박물관(http://www.gogung.go.kr/) 소장.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박승현, 『마지막 황후』, 북스, 2012.
- 신명호, 『조선왕비실록(숨겨진 절반의 역사)』, 역사의 아침, 2007.
- 신명호, 『조선의 왕비로 살아가기(조선 왕실의 일상, 2)』, 돌베개, 2012.
- 임민혁, 『조선국왕 장가 보내기』, 글항아리, 2017.
- 임민혁, 『조선국왕 장가 보내기』, 글항아리, 2017.
- 임중웅, 『조선 왕비 열전』, 선영사, 2015.
- 홍미숙, 『조선이 버린 왕비들』, 문예춘추사,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