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초집언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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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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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조]] 때의 무신 [[이서]](李曙:1580-1637)가 『[[마경대전]]』과 『[[신편집성마의방]]』에서 필요한 내용을 간추려 엮어 언해하여 엮은 수의학서(獸醫學書). <REF>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06.28, 106-107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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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조]] 때의 무신 [[이서]]가 『[[마경대전]]』과 『[[신편집성마의방]]』에서 필요한 내용을 간추려 엮어 언해한 수의학서(獸醫學書)이다. <REF>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 106-107쪽.</REF>
<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44975&cid=46674&categoryId=46674 마경초집언해 [馬經抄集諺解]]",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REF><!-- 2017년 04월 07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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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44975&cid=46674&categoryId=46674 마경초집언해]", 두산백과,  <html><online style="color:purple"> 『네이버 지식백과』 <sup>online</sup></online></html> </REF>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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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각 한글특별전 내용===
 
===장서각 한글특별전 내용===
[[인조]] 연간에 [[사복시제조|사복시제조司僕寺提調]] [[이서|이서李曙]], 1580-1637가 『[[마경대전|마경대전馬經大典]]』의 주요 내용을 발췌하여 언해한 수의학서이다. 권수제는 ‘마경초집언해’이고 판심제<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0151100 판심제]", <html><online style="color:purple"> 『네이버 사전』<sup>online</sup></online></html>.</ref><!-- 최종확인:2017년 4월 29일.</ref-->는 ‘[[마경언해|마경언해馬經諺解]]’이다. 권수에 목록이 실려있고, 서발문은 따로 수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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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연간에 [[사복시제조|사복시제조(司僕寺提調)]] [[이서|이서(李曙, 1580-1637)]]언해한 수의학서이다. 본문 앞의 권수제는 ‘마경초집언해’이고 책 가운데 접힌 부분에 적은 판심제<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0151100 판심제]", <html><online style="color:purple"> 『네이버 사전』<sup>online</sup></online></html>.</ref><!-- 최종확인:2017년 4월 29일.</ref-->는 ‘[[마경언해|마경언해(馬經諺解)]]’이다.  
[[최명길|최명길崔鳴吉]], 1586-1647의 『[[지천집|지천집遲川集]]』에 수록된 「[[마경발|마경발馬經跋]]」에 의하면, 이서는 1634년인조12 중국에서『[[마경|마경馬經]]』 4권을 얻어 목활자로 간행한 바 있다.『마경초집언해』에는 수록되지 않았지만 [[장유|장유張維, 1587-1638]]의 『[[계곡집|계곡집谿谷集]]』 권7에 「[[마경언해서|마경언해서馬經諺解序]]」가 실려 있다. 장유는 다음과 같이 『마경』과 『마경초집언해』의 간행 경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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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에 목록이 실려있고, 서발문은 따로 수록되지 않았다.
"국가에서 말을 기르는 정사는 모두 사복시 관할이다. 그런데 완풍부원군 이서가 실로 그 일을 주관하면서, 마병馬病의 치료가 어려운 점과 마의馬醫들이 치료 방법에 어두운 점을 늘 염려해 오던 나머지 일단 『마경馬經』을 4권으로 간행한 후, 또다시 주요 내용만을 간추려 언문으로 번역하고 이를 간행하여 널리 유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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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최명길(崔鳴吉, 1586-1647)]]의 『[[지천집|지천집(遲川集)]]』에 수록된 「[[마경발|마경발(馬經跋)]]」에 의하면, 이서는 1634년(인조12)에 중국에서『[[마경|마경(馬經)]]』 4권을 얻어 목활자로 간행한 바 있다.『마경초집언해』에는 수록되지 않았지만 [[장유|장유(張維, 1587-1638)]]의 『[[계곡집|계곡집(谿谷集)]]』 권7에 「[[마경언해서|마경언해서(馬經諺解序)]]」가 실려 있다. 장유는 다음과 같이 『마경』과 [[마경초집언해|『마경초집언해(馬經抄集諺解)』]]의 간행 경위를 밝혔다.
이 책은 주로 말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이 실려 있는데 한문 원문을 앞에 놓고 한자에 음을 단 뒤, 언해하였다. 주요 내용은 외형으로 좋은 말을 구분하는 방법, 말의 수명과 치아, 좋은 말을기르는 방법, 마구간 관리와 먹이 주는 방법,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방법, 증상에 따른 치료법 등 말을 사육하는 데 필요한 제반 사항을 망라하고 있다. 실제 말을 관리하는 자들은 마의馬醫를 비롯한 노비 등의 하층민이다. 다양한 도판을 삽입하고 언해를 시도한 것은 이들이 말을 사육하는 데 필요한지식을 쉽게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였다.<REF>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06.28, 106-107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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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말을 기르는 정사는 모두 사복시 관할이다. 그런데 완풍부원군 이서가 실로 그 일을 주관하면서, 마병(馬病)의 치료가 어려운 점과 마의(馬醫)들이 치료 방법에 어두운 점을 늘 염려해 오던 나머지 일단 『마경(馬經)』을 4권으로 간행한 후, 또다시 주요 내용만을 간추려 언문으로 번역하고 이를 간행하여 널리 유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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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로 말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이 실려 있는데 한문 원문을 앞에 놓고 한자에 음을 단 뒤 이를 언해하였다. 주요 내용은 외형으로 좋은 말을 구분하는 방법, 말의 수명과 치아, 좋은 말을기르는 방법, 마구간 관리와 먹이 주는 방법,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방법, 증상에 따른 치료법 등 말을 사육하는 데 필요한 제반 사항을 망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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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말을 관리하는 자들은 마의(馬醫)를 비롯하여 노비 등과 같은 하층민이다. 다양한 도판을 삽입하고 언해를 시도한 것은 이들이 말을 사육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 주기 위해서였다.<REF>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 106-107쪽.</REF>
  
 
===구성과 연원===
 
===구성과 연원===
[[마경초집언해|마경언해(馬經諺解)]]》라고도 한다. 종래부터 한국에 전하여 온 《[[신편집성마의방(新編集成馬醫方)]]》과 명나라 마사문(馬師問)의 《[[마경대전(馬經大全)]]》을 초집언해(抄集諺解)한 것이다. 말에 관한 여러 가지 병을 기록한 것으로, 원문인 한문을 앞에 놓고 그 사이사이에 음을 달고, 다음에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활자본. 2권 2책. 상권에는 논마유부모(論馬有父母) ·상량마도(相良馬圖) ·상량마가(相良馬歌) ·마무질가(馬無疾歌) ·마유질가(馬有疾歌) 등 37개항에 대하여 그림과 함께 해설하고, 하권에는 마환냉장즐사병도(馬患冷腸瀄瀉倂圖) ·마환신구내사병도(馬患新駒奶瀉倂圖) 등 28항목에 대하여 주로 말의 질병에 관하여 많은 그림을 실어 해설하였다.<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44975&cid=46674&categoryId=46674 마경초집언해 [馬經抄集諺解]]",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REF><!-- 2017년 04월 07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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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초집언해]]를 줄여 [[마경언해|《마경언해(馬經諺解)]] 라고도 한다. 종래부터 한국에 전하여 온 《[[신편집성마의방|신편집성마의방(新編集成馬醫方)]]》과 명나라 마사문(馬師問)의 《[[마경대전(馬經大全)]]》을 간추려 엮어 언해한 것이다. 말에 관한 여러 가지 병을 기록한 것으로, 원문인 한문을 앞에 놓고 그 사이사이에 음을 달고, 다음에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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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본이며 2권 2책이다. 상권에는 논마유부모(論馬有父母) ·상량마도(相良馬圖) ·상량마가(相良馬歌) ·마무질가(馬無疾歌) ·마유질가(馬有疾歌) 등 37개항에 대하여 그림과 함께 해설하였다. 하권에는 마환냉장즐사병도(馬患冷腸瀄瀉倂圖) ·마환신구내사병도(馬患新駒奶瀉倂圖) 등 28항목으로 나누어 많은 그림을 실어 해설하였다.<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44975&cid=46674&categoryId=46674 마경초집언해]", 두산백과,  <html><online style="color:purple"> 『네이버 지식백과』 <sup>online</sup></online></html>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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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심===
 
===판심===
판심(版心)<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0150900 판심]", <html><online style="color:purple"> 『네이버 사전』<sup>online</sup></online></html>.</ref><!--  최종확인:2017년 4월 29일.-->은 옛 책에서 책장의 가운데를 접어서 양면으로 나눌 때에 그 접힌 가운데 부분을 뜻하며, 비슷한 말로는 '판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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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심(版心)<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0150900 판심]", <html><online style="color:purple"> 『네이버 사전』<sup>online</sup></online></html>.</ref><!--  최종확인:2017년 4월 29일.-->
판심제(版心題)는 바로 그 판심에 책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 관계망'''==
 
=='''지식 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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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글팀 마경초집언해 09.jpg| 마경초집언해 혈명지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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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참고문헌'''==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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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김두종, 『한국의학사』, 탐구당,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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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종, 『한국의학사』, 탐구당, 1966.
*#최현배, 『고친 한글갈』, 정음사,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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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배, 『고친 한글갈』, 정음사, 1961.
*#小倉進平, 『朝鮮語學史』, 東京 刀江書院,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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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倉進平, 『朝鮮語學史』, 東京 刀江書院, 1940.
  
 
[[분류:한글고문서]]
 
[[분류:한글고문서]]
[[분류: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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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전시자료]] [[분류:문헌]]

2017년 12월 9일 (토) 01:19 기준 최신판

마경초집언해
한글팀 마경초집언해 01 마경초집언해 표지.jpg
한자명칭 馬經抄集諺解
영문명칭 A Korean annotation of veterinary medicine book for horses
작자 이서
작성시기 1634년
간행시기 조선후기
소장처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청구기호 C7-74
유형 고서
크기(세로×가로) 34.9×21.2㎝
판본 목판본
수량 2冊
표기문자 한글, 한자


정의

조선 인조 때의 무신 이서가 『마경대전』과 『신편집성마의방』에서 필요한 내용을 간추려 엮어 언해한 수의학서(獸醫學書)이다. [1] [2]

내용

장서각 한글특별전 내용

인조 연간에 사복시제조(司僕寺提調) 이서(李曙, 1580-1637)가 언해한 수의학서이다. 본문 앞의 권수제는 ‘마경초집언해’이고 책 가운데 접힌 부분에 적은 판심제[3]는 ‘마경언해(馬經諺解)’이다. 권수에 목록이 실려있고, 서발문은 따로 수록되지 않았다. 최명길(崔鳴吉, 1586-1647)의 『지천집(遲川集)』에 수록된 「마경발(馬經跋)」에 의하면, 이서는 1634년(인조12)에 중국에서『마경(馬經)』 4권을 얻어 목활자로 간행한 바 있다.『마경초집언해』에는 수록되지 않았지만 장유(張維, 1587-1638)의 『계곡집(谿谷集)』 권7에 「마경언해서(馬經諺解序)」가 실려 있다. 장유는 다음과 같이 『마경』과 『마경초집언해(馬經抄集諺解)』의 간행 경위를 밝혔다. "국가에서 말을 기르는 정사는 모두 사복시 관할이다. 그런데 완풍부원군 이서가 실로 그 일을 주관하면서, 마병(馬病)의 치료가 어려운 점과 마의(馬醫)들이 치료 방법에 어두운 점을 늘 염려해 오던 나머지 일단 『마경(馬經)』을 4권으로 간행한 후, 또다시 주요 내용만을 간추려 언문으로 번역하고 이를 간행하여 널리 유포시켰다.” 이 책은 주로 말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이 실려 있는데 한문 원문을 앞에 놓고 한자에 음을 단 뒤 이를 언해하였다. 주요 내용은 외형으로 좋은 말을 구분하는 방법, 말의 수명과 치아, 좋은 말을기르는 방법, 마구간 관리와 먹이 주는 방법,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방법, 증상에 따른 치료법 등 말을 사육하는 데 필요한 제반 사항을 망라하고 있다. 실제 말을 관리하는 자들은 마의(馬醫)를 비롯하여 노비 등과 같은 하층민이다. 다양한 도판을 삽입하고 언해를 시도한 것은 이들이 말을 사육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 주기 위해서였다.[4]

구성과 연원

마경초집언해를 줄여 《마경언해(馬經諺解)》 라고도 한다. 종래부터 한국에 전하여 온 《신편집성마의방(新編集成馬醫方)》과 명나라 마사문(馬師問)의 《마경대전(馬經大全)》을 간추려 엮어 언해한 것이다. 말에 관한 여러 가지 병을 기록한 것으로, 원문인 한문을 앞에 놓고 그 사이사이에 음을 달고, 다음에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활자본이며 2권 2책이다. 상권에는 논마유부모(論馬有父母) ·상량마도(相良馬圖) ·상량마가(相良馬歌) ·마무질가(馬無疾歌) ·마유질가(馬有疾歌) 등 37개항에 대하여 그림과 함께 해설하였다. 하권에는 마환냉장즐사병도(馬患冷腸瀄瀉倂圖) ·마환신구내사병도(馬患新駒奶瀉倂圖) 등 28항목으로 나누어 많은 그림을 실어 해설하였다.[5]

지식 관계망

  • 마경초집언해 지식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마경초집언해 마경초집언해 편찬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지천집 최명길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A dcterms:creator B
계곡집 장유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A dcterms:creator B
마경대전 이서 A는 B에 의해 번역되었다 A ekc:translator B
신편집성마의방 이서 A는 B에 의해 번역되었다 A ekc:translator B
마경초집언해 이서 A는 B에 의해 간행되었다 A dcterms:publisher B
마경 이서 A는 B에 의해 간행되었다 A dcterms:publisher B
마경초집언해 마경대전 A는 B를 포함한다 A dcterms:hasPart B
마경초집언해 신편집성마의방 A는 B를 포함한다 A dcterms:hasPart B
지천집 마경발 A는 B를 포함한다 A dcterms:hasPart B
계곡집 마경언해서 A는 B를 포함한다 A dcterms:hasPart B
마경 마경발 A는 B를 언급하였다 A ekc:mentions B
마경발 이서 A는 B를 언급하였다 A ekc:mentions B
지천집 이서 A는 B를 언급하였다 A ekc:mentions B
마경초집언해 마경언해 A는 B와 유사하다 A owl:sameAs B
마경초집언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A는 B에 소장되었다 A edm:currentLocation B

시간정보

시간정보 내용
1634년 마경초집언해가 편찬되었다.

공간정보

위도 경도 내용
37.39197 127.054387 마경초집언해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1.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 106-107쪽.
  2. "마경초집언해",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online
  3. "판심제", 『네이버 사전』online.
  4.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 106-107쪽.
  5. "마경초집언해",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online

참고문헌

  • 저서
    • 김두종, 『한국의학사』, 탐구당, 1966.
    • 최현배, 『고친 한글갈』, 정음사, 1961.
    • 小倉進平, 『朝鮮語學史』, 東京 刀江書院,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