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ncyves 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신기전의 종류)
 
(사용자 3명의 중간 판 14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
{{물품정보
 +
|사진=한글팀 신기전 01 신기전 종류.JPG
 +
|사진출처=채연석,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32719 신기전]",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 작성일: 2015년 01월 29일.
 +
|대표명칭=신기전
 +
|한자표기=神機箭
 +
|영문명칭=
 +
|이칭=
 +
|유형=물품
 +
|시대=조선시대
 +
|용도=무기
 +
|관련인물=
 +
|관련단체=
 +
|관련장소=
 +
|관련물품= [[중신기화차]]
 +
|관련유물유적= [[화포식언해]]
 +
}}
 +
<!--
 
{{물품유물
 
{{물품유물
 
|대표명칭=신기전
 
|대표명칭=신기전
6번째 줄: 23번째 줄:
 
|로마자명칭=
 
|로마자명칭=
 
|영문명칭=
 
|영문명칭=
−
|사용시기=15세기-19세기
+
|사용시기=15세기-18세기
 
|제작시기=1448년
 
|제작시기=1448년
 
|제작자=  
 
|제작자=  
13번째 줄: 30번째 줄:
 
|성격= 무기
 
|성격= 무기
 
|문화재지정번호=
 
|문화재지정번호=
−
|문화재지정일=  
+
|문화재지정일=
 
|관련인물=
 
|관련인물=
 
|관련사건=
 
|관련사건=
33번째 줄: 50번째 줄:
 
}}
 
}}
 
</noinclude>
 
</noinclude>
−
 
+
-->
 
=='''정의'''==
 
=='''정의'''==
−
고려 말 [[주화|주화(走火)]]라는 로켓형 화기를 개량하여 조선시대에 사용했던 무기.
+
고려 말 [[주화|주화(走火)]]라는 로켓형 화기를 개량하여 조선시대에 사용했던 무기이다.
  
 
=='''내용'''==
 
=='''내용'''==
−
==={{PAGENAME}}에 대해서===
+
===[[신기전]]에 대해서===
−
고려말 [[최무선]]이 화기도감을 설치하면서, 여러가지 화기가 개발이 되었고, 그 중에 [[주화]]란 무기를 중국에서 모방하여 만들었다.  
+
*고려말 [[최무선]]이 화기도감을 설치하면서, 여러가지 화기가 개발이 되었다. 그 중에 [[주화]]란 무기를 중국에서 모방하여 만들었다.<ref>채연석,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53467 주화]",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 작성일: 2015년 01월 29일.
−
<ref>채연석,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53467 주화],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
 
 
</ref>
 
</ref>
  
−
[[주화]]에 대해서는 사료가 부족하여 그 실체를 자세히 알 수 없으나 {{PAGENAME}}과 상당히 유사할 것이라 생각된다. {{PAGENAME}}의 구조는 긴 대나무에 종이추진제 원통을 달고, 대나무 끝에 조그만 날개를 달아 놓았다. 그리고 종이추진제에 화약을 넣고 연소하면 그 추진력과 대나무 끝의 날개로 방향을 잡으면서 적진으로 날아가는 구조이다. 그 뿐만 아니라 종이추진제 원통 앞쪽에 종이추진제 보다 더 작은 원통형이 하나 더 있는데, 그 작은 종이원통이 바로 폭발형 종이원통이다.
+
*[[주화]]에 대해서는 사료가 부족하여 그 실체를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신기전]]과 상당히 유사할 것이라 생각된다. [[신기전]]의 구조는 긴 대나무에 종이추진제 원통을 달고, 대나무 끝에 조그만 날개를 달아 놓았다. 그리고 종이추진제에 화약을 넣고 연소하면 그 추진력과 대나무 끝의 날개로 방향을 잡으면서 적진으로 날아가는 구조이다. 그 뿐만 아니라 종이추진제 원통 앞쪽에 종이추진제 보다 더 작은 원통형이 하나 더 있는데, 그 작은 종이원통이 바로 폭발형 종이원통이다.<ref>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16-36쪽. </ref>
−
<ref>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 70, 1976, 16-36 </ref>
 
  
−
처음에 종이추진제로 신기전이 날아가다가 목표에 다다르면 안에서 타고 있던 심지가 폭발형 종이원통에 도달하여 적지에서 폭발하는 구조였던 것이다. [[주화]]와 {{PAGENAME}}의 차이점은 바로 여기서 들어난다. 즉 [[주화]]는 오로지 종이추진체만 존재하여 날아가서 화살로 공격하였던 것이라면, {{PAGENAME}}은 적지에서 폭발하는 폭탄 역할을 한 것이다.  
+
*처음에 종이추진제로 신기전이 날아가다가 목표에 다다르면 안에서 타고 있던 심지가 폭발형 종이원통에 도달하여 적지에서 폭발하는 구조였던 것이다. [[주화]]와 [[신기전]]의 차이점은 바로 여기서 드러난다. 즉 [[주화]]가 오로지 종이추진체만 존재하여 날아가서 화살로 공격하였던 것이라면, [[신기전]]은 적지에서 폭발하는 폭탄 역할을 한 것이다.<ref>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16-36쪽.  
−
<ref>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 70, 1976, 16-36.  
 
 
  </ref>
 
  </ref>
  
−
==={{PAGENAME}}의 종류===
+
===[[신기전]]의 종류===
−
{{PAGENAME}}의 종류는 대부분 크기에 따라서나누어진다. 대형으로 분류된 것은 대신기전, 산화신기전 두 종류가 있다.  
+
[[신기전]]의 종류는 대부분 크기에 따라서 나누어진다. 대형으로 분류된 것은 대신기전, 산화신기전 두 종류가 있다.<ref>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16-36쪽.  
−
<ref>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 70, 1976, 16-36.  
 
 
</ref>
 
</ref>
  
−
대신기전은 대나무가 5.2미터나 되며 거대한 원통 추진체와 폭발통을 지니고 있으며 날아가는 거리가 약 900미터 정도이다. 발사체 자체가 거대하기 때문에 단발로 사용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대형 폭발통에 화약을 많이 넣을 수 있으니 파괴력은 상당하였다.  
+
*대신기전은 대나무가 5.2미터나 된다. 거대한 원통 추진체와 폭발통을 지니고 있으며 날아가는 거리가 약 900미터 정도이다. 발사체 자체가 거대하기 때문에 단발로 사용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대형 폭발통에 화약을 많이 넣을 수 있으니 파괴력은 상당하였다.<ref>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16-36쪽.  
−
<ref>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 70, 1976, 16-36.  
 
 
</ref>
 
</ref>
  
−
대형 신기전 종류인 산화신기전은 대신기전과 크기가 비슷하지만 폭발형 원통 대신에 발화형 원통을 지니고 있다. 즉 이 신기전은 적진에 불을 일으켜 혼란시키는데 사용된다.
+
*대형 신기전 종류인 산화신기전은 대신기전과 크기가 비슷하지만 폭발형 원통 대신에 발화형 원통을 지니고 있다. 즉 이 신기전은 적진에 불을 일으켜 혼란을 일으키는 데 사용된다.<ref>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16-36쪽.  
−
<ref>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 70, 1976, 16-36.  
 
 
</ref>
 
</ref>
  
−
중신기전은 대나무의 길이가 1.3미터 정도로 대형 신기전보다 1/3 크기이다. 구조는 거의 대형 신기전과 비슷하며 단독 발사가 아니라 화차에 설치되어 40발 정도가 동시에 발사 될 수 있다. 즉 대규모 수량의 중신기전이 일제히 발사된후 목적지에서 동시에 2차 폭발을 일으킨다. 이런 형태의 화차를 [[중신기 화차]]라 불린다.  
+
*중신기전은 대나무의 길이가 1.3미터 정도로 대형 신기전보다 1/3 크기이다. 구조는 거의 대형 신기전과 비슷하며 단독 발사가 아니라 화차에 설치하여 40발 정도가 동시에 발사할 수 있다. 즉 대규모 수량의 중신기전이 일제히 발사된후 목적지에서 동시에 2차 폭발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런 형태의 화차를 [[중신기 화차]]라 불린다.<ref>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16-36쪽.  
−
<ref>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 70, 1976, 16-36.  
 
 
</ref>
 
</ref>
  
−
소신기전은 약 1미터 정도의 대나무로 이루어져 있다. 중신기전과는 다르게 폭발형 원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순히 화약의 힘으로 날아서 살상하는 대인용 화기이다. [[중신기 화차]] 처럼 화차에 설치되는데 부피가 적음으로 약 100발 정도의 소신기전을 장착할 수 있었다.  
+
*소신기전은 약 1미터 정도의 대나무로 이루어져 있다. 중신기전과는 다르게 폭발형 원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순히 화약의 힘으로 날아서 살상하는 대인용 화기이다. [[중신기 화차]] 처럼 화차에 설치되는데 부피가 적으므로 약 100발 정도의 소신기전을 장착할 수 있었다.<ref>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16-36쪽.  
−
<ref>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 70, 1976, 16-36.  
 
 
</ref>
 
</ref>
 +
 +
=='''지식 관계망'''==
 +
*'''화포식언해 지식 관계망'''
 +
<html>
 +
<script>function reload() {window.location.reload();} </script>
 +
<input type="button" value="Graph" onclick="reload();">
 +
<iframe width="100%" height="670px" src="http://dh.aks.ac.kr/Encyves/Graph/A042/A042.ht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html>
 +
===관계정보===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background:white; width:100%; text-align:center;"
 +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신기전]]||[[주화]]||A는 B와 관련이 있다||A edm:isRelatedTo B
 +
|-
 +
|[[신기전]]||[[대신기전]]||A는 B를 포함한다||A dcterms:hasPart B
 +
|-
 +
|[[신기전]]||[[중신기전]]||A는 B를 포함한다||A dcterms:hasPart B
 +
|-
 +
|[[신기전]]||[[소신기전]]||A는 B를 포함한다||A dcterms:hasPart B
 +
|-
 +
|[[중신기전]]||[[화차]]||A는 B와 관련이 있다||A edm:isRelatedTo B
 +
|-
 +
|[[소신기전]]||[[화차]]||A는 B와 관련이 있다||A edm:isRelatedTo B
 +
|}
 +
 +
===시간정보===
 +
{|class="wikitable" style="background:white; width:100%;
 +
!style="width:20%px"|시간정보!!style="width:80%px"|내용
 +
|-
 +
|14세기말||[[주화]]가 개발되었다
 +
|-
 +
|15세기||[[신기전]]이 개발되었다
 +
|}
  
 
=='''시각자료'''==
 
=='''시각자료'''==
84번째 줄: 126번째 줄:
  
 
=='''참고문헌'''==
 
=='''참고문헌'''==
−
===더 읽을거리===
+
===인용 및 참조===
 
*논문
 
*논문
−
**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 70, 1976, 15-88.  
+
**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
**이용우외 4인, 「조선시대 로켓인 대신기전 복원」, 『한국추진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08, 211-214쪽.  
+
**이용우외 4인, 「조선시대 로켓인 대신기전 복원」, 『한국추진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추진공학회, 2008.  
−
 
 
−
===유용한 정보===
 
 
*웹자원
 
*웹자원
−
**채연석,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53467 주화],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
+
**채연석,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53467 주화]",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 작성일: 2015년 01월 29일.
−
**채연석,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32719 신기전],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
+
**채연석,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32719 신기전]",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
  
 
[[분류: 한글고문서]]
 
[[분류: 한글고문서]]
 
[[분류: 물품]]
 
[[분류: 물품]]
−
[[분류:이창섭]]
 

2017년 11월 25일 (토) 04:36 기준 최신판

신기전(神機箭)
채연석, "신기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작성일: 2015년 01월 29일.
대표명칭 신기전
한자표기 神機箭
유형 물품
시대 조선시대
용도 무기
관련물품 중신기화차
관련유물유적 화포식언해


정의

고려 말 주화(走火)라는 로켓형 화기를 개량하여 조선시대에 사용했던 무기이다.

내용

신기전에 대해서

  • 고려말 최무선이 화기도감을 설치하면서, 여러가지 화기가 개발이 되었다. 그 중에 주화란 무기를 중국에서 모방하여 만들었다.[1]
  • 주화에 대해서는 사료가 부족하여 그 실체를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신기전과 상당히 유사할 것이라 생각된다. 신기전의 구조는 긴 대나무에 종이추진제 원통을 달고, 대나무 끝에 조그만 날개를 달아 놓았다. 그리고 종이추진제에 화약을 넣고 연소하면 그 추진력과 대나무 끝의 날개로 방향을 잡으면서 적진으로 날아가는 구조이다. 그 뿐만 아니라 종이추진제 원통 앞쪽에 종이추진제 보다 더 작은 원통형이 하나 더 있는데, 그 작은 종이원통이 바로 폭발형 종이원통이다.[2]
  • 처음에 종이추진제로 신기전이 날아가다가 목표에 다다르면 안에서 타고 있던 심지가 폭발형 종이원통에 도달하여 적지에서 폭발하는 구조였던 것이다. 주화와 신기전의 차이점은 바로 여기서 드러난다. 즉 주화가 오로지 종이추진체만 존재하여 날아가서 화살로 공격하였던 것이라면, 신기전은 적지에서 폭발하는 폭탄 역할을 한 것이다.[3]

신기전의 종류

신기전의 종류는 대부분 크기에 따라서 나누어진다. 대형으로 분류된 것은 대신기전, 산화신기전 두 종류가 있다.[4]

  • 대신기전은 대나무가 5.2미터나 된다. 거대한 원통 추진체와 폭발통을 지니고 있으며 날아가는 거리가 약 900미터 정도이다. 발사체 자체가 거대하기 때문에 단발로 사용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대형 폭발통에 화약을 많이 넣을 수 있으니 파괴력은 상당하였다.[5]
  • 대형 신기전 종류인 산화신기전은 대신기전과 크기가 비슷하지만 폭발형 원통 대신에 발화형 원통을 지니고 있다. 즉 이 신기전은 적진에 불을 일으켜 혼란을 일으키는 데 사용된다.[6]
  • 중신기전은 대나무의 길이가 1.3미터 정도로 대형 신기전보다 1/3 크기이다. 구조는 거의 대형 신기전과 비슷하며 단독 발사가 아니라 화차에 설치하여 40발 정도가 동시에 발사할 수 있다. 즉 대규모 수량의 중신기전이 일제히 발사된후 목적지에서 동시에 2차 폭발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런 형태의 화차를 중신기 화차라 불린다.[7]
  • 소신기전은 약 1미터 정도의 대나무로 이루어져 있다. 중신기전과는 다르게 폭발형 원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순히 화약의 힘으로 날아서 살상하는 대인용 화기이다. 중신기 화차 처럼 화차에 설치되는데 부피가 적으므로 약 100발 정도의 소신기전을 장착할 수 있었다.[8]

지식 관계망

  • 화포식언해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신기전 주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신기전 대신기전 A는 B를 포함한다 A dcterms:hasPart B
신기전 중신기전 A는 B를 포함한다 A dcterms:hasPart B
신기전 소신기전 A는 B를 포함한다 A dcterms:hasPart B
중신기전 화차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소신기전 화차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시간정보

시간정보 내용
14세기말 주화가 개발되었다
15세기 신기전이 개발되었다

시각자료

갤러리

  • 신기전 종류와 구조

  • 대신기전 발사모습

  • 중신기전 발사체인 중신기 화차 발사모습

  • 소신기전 화차에 탑재하여 발사 대기 모습

주석

  1. ↑ 채연석, "주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작성일: 2015년 01월 29일.
  2. ↑ 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16-36쪽.
  3. ↑ 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16-36쪽.
  4. ↑ 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16-36쪽.
  5. ↑ 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16-36쪽.
  6. ↑ 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16-36쪽.
  7. ↑ 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16-36쪽.
  8. ↑ 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16-36쪽.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논문
    • 蔡連錫, 「走火와 神機箭의 硏究」, 『역사학보』70, 역사학회, 1976.
    • 이용우외 4인, 「조선시대 로켓인 대신기전 복원」, 『한국추진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추진공학회, 2008.
  • 웹자원
    • 채연석, "주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작성일: 2015년 01월 29일.
    • 채연석, "신기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원본 주소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title=신기전&oldid=98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