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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嘉禮), 진연(進宴), 진찬(進饌) 등에서 사용되었다.<br/> | 가례(嘉禮), 진연(進宴), 진찬(進饌) 등에서 사용되었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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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고문헌== | + | =='''참고문헌'''== |
===인용 및 참조=== | ===인용 및 참조=== | ||
* 여찬영, 김동소, 남권희, 이은규, 김연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Ⅰ-왕실 전례 편-』, 경인문화사, 2012. | * 여찬영, 김동소, 남권희, 이은규, 김연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Ⅰ-왕실 전례 편-』, 경인문화사, 2012. | ||
2017년 10월 28일 (토) 18:14 기준 최신판
| 준대(樽臺) | |
 규장각한국학연구원(http://e-kyujanggak.snu.ac.kr/) |
|
| 대표명칭 | 준대 |
|---|---|
| 한자표기 | 樽臺 |
| 유형 | 의례 물품 |
| 시대 | 조선 |
| 용도 | 가례(嘉禮)에 사용 |
| 관련물품 | 준(樽), 준상(樽牀) |
정의
조선시대 왕실 의례에서 사용하는 술을 담은 준(樽)을 올려놓는 대이다.
내용
가례(嘉禮), 진연(進宴), 진찬(進饌) 등에서 사용되었다.
육각형에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난간의 1층에는 연꽃잎 모양으로 장식을 했고 2층에는 바람구멍[風穴]을 내었으며 아래 1층은 직사각형 모양의 문양투(文樣透) 장식인 허아(虛兒)를 하였다.
각각의 면에 동자난간(童子欄干)이 있으며 난간 아래에는 구름 문양(雲刻)을 장식하였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준(樽) | 준대(樽臺) | A는 B에 올려졌다 | A ekc:goesWith B |
| 준대(樽臺) | 준상(樽牀) | A는 B에 올려졌다 | A ekc:goesWith B |
| 준대(樽臺) | 『철종철인왕후가례도감의궤(哲宗哲仁王后嘉禮都監儀軌)』 | B는 A에 그려져 있다 | B ekc:isDepictedIn A |
| 준대(樽臺) | 『순종순정황후가례도감의궤(純宗純貞皇后嘉禮都監儀軌)』 | B는 A에 그려져 있다 | B ekc:isDepictedIn 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