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0404 교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ncyves 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다른 사용자 한 명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하이퍼링크 확인했구요.
+
=1차 교열 진행 결과=
*전체적으로 문장 교열했고, 수정이 많이 필요한 문장은 따로 아래에 작성했습니다.  
+
* 하이퍼링크 안되어 있는 곳 변경 했습니다.
*하이퍼링크가 아닌 간단한 의미 설명으로 해결될 만한 것들은 따로 언급했어요. 각주로 처리하면 좋을 듯 한데, 어찌할지 의논이 필요합니다.
+
* 수정이 많이 필요해 보이는 문장은 의견이 필요한 관계로 아래에 따로 작성해 놓았습니다.
 +
* 간단한 의미 설명이 필요한 단어의 경우, 각주 처리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괄호 안에 설명을 추가할까요?
 +
* 연계 관계망에서, 도산십이곡에서는 'A는 B의 본보기이다'로, 천자문과 분류두공부시 언해'에는 A는 B의 모델이다'로 되어 있네요. 의미가 같아 보이는데, 통합할 수 없나요?
  
 +
=세부진행사항=
 +
* [[세종대왕 표준영정]]
 +
** 단어의미 : 초상화(御眞)
 +
** 문장교열 : 내용
 +
 +
세종에 대한 설명과 표준영정에 대한 설명은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주고, 여기에는 세종대왕 표준영정에 대한 내용만 제시하는 게 어떨까요?<br />
 +
그래서 내용은 다음과 같이 수정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1. 세종대왕표준영정
+
->-세종대왕의 초상화는 재위 기간 동안 그려졌다는 기록이 있으나, 임진왜란 이후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대왕 표준영정은 위인들의 영정과 동상의 형식을 통일하기 위해  
 
 
1> 하이퍼링크
 
 
 
초상화(御眞)에 대한 각주나 설명이 어떤 식으로든 필요할 거 같아요.
 
 
 
2> 내용
 
세종에 대한 설명과 표준영정에 대한 설명은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주고, 여기에는 세종대왕 표준영정에 대한 내용만 제시하는 게 어떨까요?
 
 
 
-세종대왕은 재위 기간 동안 초상화를 그린 기록이 있으나, 임진왜란 이후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대왕 표준영정은 위인들의 영정과 동상의 형식을 통일하기 위해  
 
 
197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영정/동상 심의 규정’에 따라 김기창 화백이 그린 것이다.  
 
197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영정/동상 심의 규정’에 따라 김기창 화백이 그린 것이다.  
  
 +
* [[도산십이곡]]
 +
** 문장교열 : 정의
  
2. 도산십이곡
+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지은 12수의 연작시조로 본문은 이황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br />
 
 
1>정의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지은 12수의 연작시조로 본문은 이황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본문에 퇴계 이황의 친필이 새겨진 12수의 연작시조이다.  
 
->본문에 퇴계 이황의 친필이 새겨진 12수의 연작시조이다.  
  
+
*[[송시열 분재 편지]]
3. 송시열 분재 편지
+
** 단어 의미 : 지손? 자손의 오타인가요?
 
+
** 문장교열 : 부연설명
1>부연설명
 
 
 
-맨 마지막 문장에 지손이 뭔가요?
 
-부연설명의 이 문장은 관계가 너무 복잡하여, 문장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11일까지 완료하겠습니다.
 
 
 
 
 
4. 천자문
 
 
 
-한자를 괄호 처리
 
 
 
1> 연계 관계망
 
 
 
도산십이곡에서는 A는 B의 본보기이다, 가 있고
 
천자문에서는 A는 B의 모델이다가 있네요.
 
분류두공부시 언해에도 A는 B의 모델이다, 로 되어 있는데, 본보기와 모델의 의미가 같지 않나요?
 
  
본보기 VS 모델 중 어느 하나로 통일 시키는 게 나아보입니다.  
+
이 문장은 관계가 너무 복잡하여, 전체적으로 문장을 손봐야 할 것 같습니다. (11일까지 완료예정)
  
-그리고 한호는 해서 천자문을 저술했다기 보다,,, 그의 필체가 강조되는 집필을 했잖아요.  
+
*  [[천자문]]
 +
** 관계연계망 : 한호는 해서 천자문을 저술했다기 보다,,, 그의 필체가 강조되는 집필을 했잖아요.  
 
내용보다는 글씨체의 특성이 드러나는 집필 방식을 뭐라고 하는지 의논이 필요합니다.   
 
내용보다는 글씨체의 특성이 드러나는 집필 방식을 뭐라고 하는지 의논이 필요합니다.   
  
 +
* [[분류두공부시 언해]]
 +
** 단어 의미: 언해, 저본, 찬주분류두시, 문장화국, 사장, 언해령, 경학
  
5. 분류두공부시 언해
+
*삼강행실도
 
+
**단어의미 : 부제학, 교서관, 감영, 부경이부, 반사(頒賜), 산정(刪定)
1>정의
+
**주석: 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삼강행실도  --> 확인날짜 표기
언해의 의미를 각주로 표기하는 건 어떨까요?
 
 
 
2> 내용
 
저본에 각주 필요
 
 
 
 
 
3> 부연설명
 
찬주분류두시, 문장화국, 사장, 언해령, 경학 각주로 처리는 어떨까요? 괄호 안에서 부연설명하는 것보단 통일감이 있네요.
 
 
 
 
 
6. 삼강행실도
 
 
 
1> 정의 : 부제학이 무엇인가요?
 
 
 
 
 
2>내용
 
 
 
-교서관, 감영의 의미 각주 처리하셔야 됨
 
 
 
3> 부연설명
 
 
 
부경이부의 뜻 각주처리 하셔야 함
 
 
 
4> 주석
 
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삼강행실도  --> 확인날짜 표기
 
 
 
 
 
7. 언문지
 
 
 
-메인 이미지 없네요.
 
  
1> 부연설명
+
*언문지
 +
**단어의미: 유시교정
 +
**문장교열: 부연설명
  
사상적 연구보다는 국어학 연구에 치중할 수 밖에 없었던 시대배경 또한 고려해봐야 할 사항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유희가 언문을 연구하는 서적을 저작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이었다.  
+
사상적 연구보다는 국어학 연구에 치중할 수 밖에 없었던 '''시대배경''' 또한 고려해봐야 할 사항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유희가 언문을 연구하는 서적을 저작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이었다.  
게다가 난립한 언문의 표기를 바로잡는것은 양명학의 격물(格物 :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의 이치와도 상통하는 것이었다.   
+
게다가 난립한 언문의 표기를 바로잡는것은 양명학의 격물(格物 :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의 이치와도 상통하는 것이었다.  <br />
  
->이 문장에서,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어찌했는지, 언급해 주지 않으면 다음 문장에서 언문지 발행의 의미가 충분히 설명이 안됩니다.  
+
이 문장에서,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어찌했는지, 짧게라도 언급해 주지 않으면 다음 문장에서 언문지 발행의 의미가 충분히 설명이 안됩니다.  
 
시대적 배경을 간략히 언급해주세요. 이건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시대적 배경을 간략히 언급해주세요. 이건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 본문에서 유씨교정의 의미가 뭔가요?
+
[[분류:프로젝트관리]]
- 산정의 의미가 무엇인지..수정, 개선, 보완? 刪定을 대체할 만한 단어 없을까요? 혹은 산정본이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몰라서 그러는 걸수도..
 

2017년 6월 14일 (수) 20:00 기준 최신판

1차 교열 진행 결과

  • 하이퍼링크 안되어 있는 곳 변경 했습니다.
  • 수정이 많이 필요해 보이는 문장은 의견이 필요한 관계로 아래에 따로 작성해 놓았습니다.
  • 간단한 의미 설명이 필요한 단어의 경우, 각주 처리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괄호 안에 설명을 추가할까요?
  • 연계 관계망에서, 도산십이곡에서는 'A는 B의 본보기이다'로, 천자문과 분류두공부시 언해'에는 A는 B의 모델이다'로 되어 있네요. 의미가 같아 보이는데, 통합할 수 없나요?

세부진행사항

세종에 대한 설명과 표준영정에 대한 설명은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주고, 여기에는 세종대왕 표준영정에 대한 내용만 제시하는 게 어떨까요?
그래서 내용은 다음과 같이 수정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세종대왕의 초상화는 재위 기간 동안 그려졌다는 기록이 있으나, 임진왜란 이후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대왕 표준영정은 위인들의 영정과 동상의 형식을 통일하기 위해 197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영정/동상 심의 규정’에 따라 김기창 화백이 그린 것이다.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지은 12수의 연작시조로 본문은 이황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본문에 퇴계 이황의 친필이 새겨진 12수의 연작시조이다.

이 문장은 관계가 너무 복잡하여, 전체적으로 문장을 손봐야 할 것 같습니다. (11일까지 완료예정)

  • 천자문
    • 관계연계망 : 한호는 해서 천자문을 저술했다기 보다,,, 그의 필체가 강조되는 집필을 했잖아요.

내용보다는 글씨체의 특성이 드러나는 집필 방식을 뭐라고 하는지 의논이 필요합니다.

  • 삼강행실도
    • 단어의미 : 부제학, 교서관, 감영, 부경이부, 반사(頒賜), 산정(刪定)
    • 주석: 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삼강행실도 --> 확인날짜 표기
  • 언문지
    • 단어의미: 유시교정
    • 문장교열: 부연설명

사상적 연구보다는 국어학 연구에 치중할 수 밖에 없었던 시대배경 또한 고려해봐야 할 사항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유희가 언문을 연구하는 서적을 저작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이었다. 게다가 난립한 언문의 표기를 바로잡는것은 양명학의 격물(格物 :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의 이치와도 상통하는 것이었다.

이 문장에서,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어찌했는지, 짧게라도 언급해 주지 않으면 다음 문장에서 언문지 발행의 의미가 충분히 설명이 안됩니다. 시대적 배경을 간략히 언급해주세요. 이건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