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성"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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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출생=== | ||
| − | 아버지는 재상을 지낸 김문량(金文亮)이다. 김대성 자신도 745년 재상의 직위에 올랐으며 750년에 물러났다. 그 이후에는 [[경주 불국사|불국사(佛國寺)]] 창건에만 몰두했다고 한다.<br/> | + | 아버지는 재상을 지낸 [[김문량]](金文亮)이다. 김대성 자신도 745년 재상의 직위에 올랐으며 750년에 물러났다. 그 이후에는 [[경주 불국사|불국사(佛國寺)]] 창건에만 몰두했다고 한다.<br/> |
『[[삼국유사]](三國遺事)』에는 그의 출생과 [[경주 불국사|불국사]] 창건에 관한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br/> | 『[[삼국유사]](三國遺事)』에는 그의 출생과 [[경주 불국사|불국사]] 창건에 관한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br/> | ||
| − | 김대성은 가난한 여자 경조(慶祖)에게서 태어나 부잣집에서 품팔이를 하며 살다가, 하루는 '하나를 보시(布施)하면 만배의 이익을 얻는다'는 스님의 말을 듣고 평생 일해 얻은 밭을 시주하였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죽었는데, 그날 밤 재상 [[김문량]]의 집에 다시 태어나 전생의 어머니까지 모시고 살았다는 이야기이다. | + | 김대성은 가난한 여자 경조(慶祖)에게서 태어나 부잣집에서 품팔이를 하며 살다가, 하루는 '하나를 보시(布施)하면 만배의 이익을 얻는다'는 스님의 말을 듣고 평생 일해 얻은 밭을 시주하였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죽었는데, 그날 밤 재상 [[김문량]]의 집에 다시 태어나 전생의 어머니까지 모시고 살았다는 이야기이다.<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08915 김대성]",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ref>"[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23654 김대성]", <html><online style="color:purple">『두피디아』<sup>online</sup></online></html>, 두산백과.</ref> |
===불국사 창건=== | ===불국사 창건=== | ||
『[[삼국유사]](三國遺事)』제5권 효선(孝善) 제9에는 김대성의 출생에 이어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남아 있다. | 『[[삼국유사]](三國遺事)』제5권 효선(孝善) 제9에는 김대성의 출생에 이어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남아 있다. | ||
| − | {{Blockquote|대성이 어른이 된 뒤에는 사냥 다니기를 좋아하였다. 하루는 토함산(吐含山)에 올라 곰 한 마리를 잡고서, 산 아래의 마을에서 묵었는데 꿈에 곰이 귀신으로 변해 시비를 걸며 말하였다.<br/>“어찌하여 네가 나를 죽였느냐? 내 환생하여 너를 잡아 먹으리라!”<br/>대성이 두려움에 떨며 용서해 달라고 청하자 귀신이 물었다.<br/>“그럼 네가 나를 위해서 절을 세워 주겠느냐?”<br/>대성은 맹세하며 대답하였다.<br/>“그렇게 하겠소!”<br/>이렇게 말하고 꿈에서 깨었는데 이불이 흥건히 땀에 젖어 있었다.<br/>그 후로 대성은 사냥을 그만두고 곰을 위해서 곰을 잡은 자리에 장수사(長壽寺)를 세웠다. 이 일로 인하여 마음에 느껴지는 것이 있어서 자비로운 발원이 더욱 독실해졌다. 그래서 이승의 부모님을 위해 불국사(佛國寺)를 세우고,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불사(石佛寺)를 세워 신림(神琳)과 표훈(表訓) 두 성사를 청해서 각각 거주하게 하였다.|출처="[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33697&categoryId=49616&cid=49616 대성이 전생과 이생의 부모에게 효도하다]",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 | + | {{Blockquote|대성이 어른이 된 뒤에는 사냥 다니기를 좋아하였다. 하루는 토함산(吐含山)에 올라 곰 한 마리를 잡고서, 산 아래의 마을에서 묵었는데 꿈에 곰이 귀신으로 변해 시비를 걸며 말하였다.<br/>“어찌하여 네가 나를 죽였느냐? 내 환생하여 너를 잡아 먹으리라!”<br/>대성이 두려움에 떨며 용서해 달라고 청하자 귀신이 물었다.<br/>“그럼 네가 나를 위해서 절을 세워 주겠느냐?”<br/>대성은 맹세하며 대답하였다.<br/>“그렇게 하겠소!”<br/>이렇게 말하고 꿈에서 깨었는데 이불이 흥건히 땀에 젖어 있었다.<br/>그 후로 대성은 사냥을 그만두고 곰을 위해서 곰을 잡은 자리에 장수사(長壽寺)를 세웠다. 이 일로 인하여 마음에 느껴지는 것이 있어서 자비로운 발원이 더욱 독실해졌다. 그래서 이승의 부모님을 위해 불국사(佛國寺)를 세우고,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불사(石佛寺)를 세워 신림(神琳)과 표훈(表訓) 두 성사를 청해서 각각 거주하게 하였다.|출처=일연,신태영,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한국인문고전연구소, 2012. 온라인 참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33697&categoryId=49616&cid=49616 대성이 전생과 이생의 부모에게 효도하다]",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 |
여기서 석불사(石佛寺)란 현재의 [[경주 석굴암]](石窟庵)을 이른다.<br/> | 여기서 석불사(石佛寺)란 현재의 [[경주 석굴암]](石窟庵)을 이른다.<br/> | ||
===역사적 해석=== | ===역사적 해석=== | ||
| − | 설화와는 달리 [[경주 불국사|불국사]] 창건은 김대성 개인의 힘만으로 이루어진 사업은 아니었다. 23년간 자신과 집안의 사재(私財)를 보시하여 창건하였지만 죽을 때까지 완성하지 못하자 왕실에서 사업을 마무리지었던 것이다. 사실 김대성에 관한 정사(正史)를 밝히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다. 김대성이 [[경주 불국사|불국사]]를 지었다는 기록은 『삼국유사』에 명백히 남아 있지만, 『삼국유사』 안에서도 신문왕때와 경덕왕때로 그 시기가 갈리고, 불국사의 창건에 관한 기록으로 가장 오래된 『불국사 고금창기(佛國寺古今創記)』에는 법흥왕15년(528)에 왕의 어머니인 영제부인(迎帝夫人)의 발원으로 지었다 했다. 그런가 하면 『불국사 사적(事蹟)』에는 이보다 앞선 눌지왕(訥祗王) 때 아도화상(阿道和尙)이 창건하였다는 기록마저 보인다.<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0191&cid=59015&categoryId=59015 김대성 [金大城] - 불국사 · 석굴암을 만든 수수께끼 속의 인물]", 인물한국사,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 + | 설화와는 달리 [[경주 불국사|불국사]] 창건은 김대성 개인의 힘만으로 이루어진 사업은 아니었다. 23년간 자신과 집안의 사재(私財)를 보시하여 창건하였지만 죽을 때까지 완성하지 못하자 왕실에서 사업을 마무리지었던 것이다. 사실 김대성에 관한 정사(正史)를 밝히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다. 김대성이 [[경주 불국사|불국사]]를 지었다는 기록은 『삼국유사』에 명백히 남아 있지만, 『삼국유사』 안에서도 신문왕때와 경덕왕때로 그 시기가 갈리고, 불국사의 창건에 관한 기록으로 가장 오래된 『불국사 고금창기(佛國寺古今創記)』에는 법흥왕15년(528)에 왕의 어머니인 영제부인(迎帝夫人)의 발원으로 지었다 했다. 그런가 하면 『불국사 사적(事蹟)』에는 이보다 앞선 눌지왕(訥祗王) 때 아도화상(阿道和尙)이 창건하였다는 기록마저 보인다.<ref>고운기,장선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0191&cid=59015&categoryId=59015 김대성 [金大城] - 불국사 · 석굴암을 만든 수수께끼 속의 인물]", 네이버캐스트-인물한국사,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 발행일: 2010년 9월 16일.</ref> |
즉 중요한 것은 김대성이라는 인물이 실제로 [[경주 불국사|불국사]]를 창건했는지의 여부보다는, 2대에 걸쳐 재상을 지낼 만큼 왕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던 인물이 불교적 건설 사업을 주관하였으며, 왕실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 불교적 신앙 실천과 효(孝)의 관념을 장려하였음을 보여준다. <br/> | 즉 중요한 것은 김대성이라는 인물이 실제로 [[경주 불국사|불국사]]를 창건했는지의 여부보다는, 2대에 걸쳐 재상을 지낼 만큼 왕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던 인물이 불교적 건설 사업을 주관하였으며, 왕실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 불교적 신앙 실천과 효(孝)의 관념을 장려하였음을 보여준다. <br/> | ||
| − | 동일한 맥락에서 김대성의 설화 또한 백성들에게 전생의 행실이 후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윤회(輪廻) 사상, 모든 일의 결과는 그 사람의 행동에 따른 것이라는 인과응보관(因果應報觀)을 심어줌으로써 손쉬운 통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 + | 동일한 맥락에서 김대성의 설화 또한 백성들에게 전생의 행실이 후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윤회(輪廻) 사상, 모든 일의 결과는 그 사람의 행동에 따른 것이라는 인과응보관(因果應報觀)을 심어줌으로써 손쉬운 통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08915 김대성]",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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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6일 (일) 21:25 기준 최신판
| 김대성(金大城) | |
| 대표명칭 | 김대성 |
|---|---|
| 한자표기 | 金大城 |
| 생몰년 | 700년-774년 |
| 이칭 | 대정(大正) |
| 국적 | 신라 |
| 대표직함 | 이찬(伊湌) 대정(大正) |
| 부 | 김문량(金文亮) |
| 유형 | 정치가 |
목차
정의
불국사(佛國寺)와 석불사(石佛寺)를 창건한 신라 경덕왕 때의 정치가이다.
내용
출생
아버지는 재상을 지낸 김문량(金文亮)이다. 김대성 자신도 745년 재상의 직위에 올랐으며 750년에 물러났다. 그 이후에는 불국사(佛國寺) 창건에만 몰두했다고 한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는 그의 출생과 불국사 창건에 관한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김대성은 가난한 여자 경조(慶祖)에게서 태어나 부잣집에서 품팔이를 하며 살다가, 하루는 '하나를 보시(布施)하면 만배의 이익을 얻는다'는 스님의 말을 듣고 평생 일해 얻은 밭을 시주하였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죽었는데, 그날 밤 재상 김문량의 집에 다시 태어나 전생의 어머니까지 모시고 살았다는 이야기이다.[1][2]
불국사 창건
『삼국유사(三國遺事)』제5권 효선(孝善) 제9에는 김대성의 출생에 이어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남아 있다.
|
대성이 어른이 된 뒤에는 사냥 다니기를 좋아하였다. 하루는 토함산(吐含山)에 올라 곰 한 마리를 잡고서, 산 아래의 마을에서 묵었는데 꿈에 곰이 귀신으로 변해 시비를 걸며 말하였다. “어찌하여 네가 나를 죽였느냐? 내 환생하여 너를 잡아 먹으리라!” 대성이 두려움에 떨며 용서해 달라고 청하자 귀신이 물었다. “그럼 네가 나를 위해서 절을 세워 주겠느냐?” 대성은 맹세하며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겠소!” 이렇게 말하고 꿈에서 깨었는데 이불이 흥건히 땀에 젖어 있었다. 그 후로 대성은 사냥을 그만두고 곰을 위해서 곰을 잡은 자리에 장수사(長壽寺)를 세웠다. 이 일로 인하여 마음에 느껴지는 것이 있어서 자비로운 발원이 더욱 독실해졌다. 그래서 이승의 부모님을 위해 불국사(佛國寺)를 세우고,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불사(石佛寺)를 세워 신림(神琳)과 표훈(表訓) 두 성사를 청해서 각각 거주하게 하였다. |
|
| 출처: 일연,신태영,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한국인문고전연구소, 2012. 온라인 참조: "대성이 전생과 이생의 부모에게 효도하다",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 ||
여기서 석불사(石佛寺)란 현재의 경주 석굴암(石窟庵)을 이른다.
역사적 해석
설화와는 달리 불국사 창건은 김대성 개인의 힘만으로 이루어진 사업은 아니었다. 23년간 자신과 집안의 사재(私財)를 보시하여 창건하였지만 죽을 때까지 완성하지 못하자 왕실에서 사업을 마무리지었던 것이다. 사실 김대성에 관한 정사(正史)를 밝히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다. 김대성이 불국사를 지었다는 기록은 『삼국유사』에 명백히 남아 있지만, 『삼국유사』 안에서도 신문왕때와 경덕왕때로 그 시기가 갈리고, 불국사의 창건에 관한 기록으로 가장 오래된 『불국사 고금창기(佛國寺古今創記)』에는 법흥왕15년(528)에 왕의 어머니인 영제부인(迎帝夫人)의 발원으로 지었다 했다. 그런가 하면 『불국사 사적(事蹟)』에는 이보다 앞선 눌지왕(訥祗王) 때 아도화상(阿道和尙)이 창건하였다는 기록마저 보인다.[3]
즉 중요한 것은 김대성이라는 인물이 실제로 불국사를 창건했는지의 여부보다는, 2대에 걸쳐 재상을 지낼 만큼 왕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던 인물이 불교적 건설 사업을 주관하였으며, 왕실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 불교적 신앙 실천과 효(孝)의 관념을 장려하였음을 보여준다.
동일한 맥락에서 김대성의 설화 또한 백성들에게 전생의 행실이 후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윤회(輪廻) 사상, 모든 일의 결과는 그 사람의 행동에 따른 것이라는 인과응보관(因果應報觀)을 심어줌으로써 손쉬운 통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4]
지식 관계망
관련항목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김대성 | 김문량 | A는 아버지 B가 있다 | A ekc:hasFather B |
| 경주 불국사 | 김대성 | A는 B에 의해 건립되었다 | A ekc:founder B |
| 경주 불국사 | 경주 불국사 복원사업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 경주 석굴암 | 김대성 | A는 B에 의해 건립되었다 | A ekc:founder B |
| 경주 석굴암 본존불 | 경주 석굴암 | A는 B에 위치한다 | A edm:currentLocation B |
| 삼국유사 | 김대성 | A는 B를 언급하였다 | A ekc:mentions B |
| 김대성 표준영정 | 김대성 | A는 B를 묘사하였다 | A ekc:depicts B |
| 손응성-불국사 | 경주 불국사 | A는 B를 소재로 삼았다 | A ekc:depicts B |
| 이종상-김대성과 석굴암 | 김대성 | A는 B를 소재로 삼았다 | A ekc:depicts B |
| 이종상-김대성과 석굴암 | 경주 석굴암 | A는 B를 소재로 삼았다 | A ekc:depicts B |
| 이종상-김대성과 석굴암 | 경주 석굴암 본존불 | A는 B를 소재로 삼았다 | A ekc:depicts B |
시간정보
| 시간정보 | 내용 |
|---|---|
| 700년 | 김대성이 김문량의 아들로 태어났다. |
| 745년~749년 | 김대성이 신라 경덕왕 대에 재상을 지냈다. |
| 751년~774년 | 김대성이 경주 불국사를 창건하였다. |
| 774년 | 김대성이 사망하였다. |
공간정보
| 위도 | 경도 | 내용 |
|---|---|---|
| 35.790097 | 129.332071 | 경주 불국사는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에 위치한다. |
| 35.795045 | 129.349629 | 경주 석굴암은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에 위치한다. |
시각자료
가상현실
갤러리
영상
- [문화유산 코리아] 세계 유일 인조석굴, 신라의 과학기술과 예술의 집대성(게시일: 2014년 12월 29일)
주석
- ↑ "김대성",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 ↑ "김대성",
『두피디아』online , 두산백과. - ↑ 고운기,장선환, "김대성 [金大城 - 불국사 · 석굴암을 만든 수수께끼 속의 인물]", 네이버캐스트-인물한국사,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 발행일: 2010년 9월 16일. - ↑ "김대성",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웹자원
- 일연,신태영,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한국인문고전연구소, 2012. 온라인 참조: "대성이 전생과 이생의 부모에게 효도하다",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 - "김대성",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 "김대성",
『두피디아』online , 두산백과. - 고운기,장선환, "김대성 [金大城 - 불국사 · 석굴암을 만든 수수께끼 속의 인물]", 네이버캐스트-인물한국사,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 발행일: 2010년 9월 16일.
- 일연,신태영,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한국인문고전연구소, 2012. 온라인 참조: "대성이 전생과 이생의 부모에게 효도하다",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