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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글팀 경주손씨 송첨종택 대문채앞.jpg
 
|사진= 한글팀 경주손씨 송첨종택 대문채앞.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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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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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경주손씨 대종가. <ref> 김도경,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9054 경주 양동마을 송첨 종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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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경주손씨 대종가이다. <ref> 김도경,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9054 경주 양동마을 송첨 종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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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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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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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과 관련된 초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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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향조(入鄕祖)인 양민공(襄敏公) [[손소|손소(孫昭, 1433~1484)]]가 건립하였다고 전한다. 손소는 청송부(靑松府)의 속현인 안덕현(安德縣)에서 태어나, 25세인 1457년(세조 3)에 풍덕류씨(豊德柳氏) [[류복하|류복하(柳復河)]]의 사위로 양동에 정착하였다. 이 때 송첨을 지었다고 전한다. 하지만 양동으로 들어온 뒤 처음에는 처가에서 살다가 4년 뒤에 송첨을 짓고 분가하였다고도 전한다. 한편 1484년(성종 15)에 건립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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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향조(入鄕祖)인 양민공(襄敏公) [[손소|손소(孫昭, 1433-1484)]]가 건립하였다고 전한다. 손소는 청송부(靑松府)의 속현인 안덕현(安德縣)에서 태어나, 25세인 1457년(세조 3)에 풍덕류씨(豊德柳氏) [[류복하|류복하(柳復河)]]의 사위로 양동에 정착하였다. 이 때 송첨을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양동으로 들어온 뒤 처음에는 처가에서 살다가 4년 뒤에 송첨을 짓고 분가하였다고도 전한다. 1484년(성종 15)에 건립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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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변천===
 
그 뒤 손소의 첫째 아들인 [[손백돈|손백돈(孫伯暾)]]이 우계이씨(羽溪李氏)와 결혼하여 처가에 살면서 아들 [[손위|손위(孫暐)]]를 낳았는데, 손위가 후사를 잇지 못하여 손소의 둘째 아들인 [[손중돈]]이 집안을 이끌었다. 우재(愚齋) [[손중돈|손중돈(孫仲暾, 1463~1529)]]은 조선 전기의 학자이자 문신이며 그의 외손인 회재(晦齋) [[이언적|이언적(李彦迪, 1491~1553)]]이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하다.
 
그 뒤 손소의 첫째 아들인 [[손백돈|손백돈(孫伯暾)]]이 우계이씨(羽溪李氏)와 결혼하여 처가에 살면서 아들 [[손위|손위(孫暐)]]를 낳았는데, 손위가 후사를 잇지 못하여 손소의 둘째 아들인 [[손중돈]]이 집안을 이끌었다. 우재(愚齋) [[손중돈|손중돈(孫仲暾, 1463~1529)]]은 조선 전기의 학자이자 문신이며 그의 외손인 회재(晦齋) [[이언적|이언적(李彦迪, 1491~1553)]]이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하다.
 
1514년(중종 9)에 손중돈이 양동에 [[관가정(觀稼亭)]]을 짓고 손소의 신위와 영정을 사당에 모시면서 송첨은 손소의 넷째 아들인 [[손계돈|손계돈(孫季暾)]]의 사제(私第)로 쓰이며 대종가의 기능을 잃었다. 그 뒤 1924년에 다시 송첨에 사당을 지어 손소의 신위를 옮겨 모시면서 현재까지 대종가로 자리하고 있다.<ref> 김도경,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9054 경주 양동마을 송첨 종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1514년(중종 9)에 손중돈이 양동에 [[관가정(觀稼亭)]]을 짓고 손소의 신위와 영정을 사당에 모시면서 송첨은 손소의 넷째 아들인 [[손계돈|손계돈(孫季暾)]]의 사제(私第)로 쓰이며 대종가의 기능을 잃었다. 그 뒤 1924년에 다시 송첨에 사당을 지어 손소의 신위를 옮겨 모시면서 현재까지 대종가로 자리하고 있다.<ref> 김도경,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9054 경주 양동마을 송첨 종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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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적 의의===
 
===건축사적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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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현재 많이 전하지 않는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가옥이자, 관가정(觀稼亭), 향단(香壇) 등과 함께 양동마을에서 가장 잘 알려진 건물이다. 건축 시기를 비교적 확실히 알 수 있으면서 지금까지 대종가의 명맥을 잇는 가장 오래된 주택으로 꼽힌다.<ref> 김도경,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9054 경주 양동마을 송첨 종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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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현재 찾아보기 어려운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가옥으로, 관가정(觀稼亭), 향단(香壇) 등과 함께 양동마을에서 가장 잘 알려진 건물이다. 건축 시기를 비교적 확실히 알 수 있으면서 지금까지 대종가의 명맥을 잇는 가장 오래된 주택으로 꼽힌다.<ref> 김도경,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9054 경주 양동마을 송첨 종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지식 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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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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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참고문헌==
 
===더 읽을 거리===
 
===더 읽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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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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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 문화재청, 『2014년 문화재명칭 영문 표기 용례집』, 문화재청, 2014.
 
** 문화재청, 『2014년 문화재명칭 영문 표기 용례집』, 문화재청, 2014.
 
** 황위주, 『처마 끝 소나무에 갈무리한 세월, 경주 송재 손소 종가』, 예문서원, 2013
 
** 황위주, 『처마 끝 소나무에 갈무리한 세월, 경주 송재 손소 종가』, 예문서원, 2013
−
** 김환대, 『경주 양동 안동 하회마을 : 한옥과 자연이 숨 쉬는 500년 전통 마을 이야기』, 지식파수꾼, 경향미디어,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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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대, 『경주 양동 안동 하회마을 : 한옥과 자연이 숨 쉬는 500년 전통 마을 이야기』, 지식파수꾼(경향미디어), 2010.
 
** 문화재청, 『한국의 전통가옥』, 문화재청, 2008.
 
** 문화재청, 『한국의 전통가옥』, 문화재청, 2008.
  
 
*논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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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배, 「良洞마을의 風水的 關係性 硏究」, 동국대학교 생사문화학과, 석사학위논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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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배, 「良洞마을의 風水的 關係性 硏究」, 동국대학교 생사문화학과 석사학위논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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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옥,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과 양동(良洞) 마을」, 『儒學硏究』,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Vol.26 No.- , 2012, 1-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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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옥,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과 양동(良洞) 마을」, 『儒學硏究』26,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2012, 1-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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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정, 「경주 양동마을 '관가정'과 '향단'의 조형적 특성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과 미술교육전공, 석사학위논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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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정, 「경주 양동마을 '관가정'과 '향단'의 조형적 특성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과 미술교육전공 석사학위논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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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삼, 「서백당」, 『마루』, 현대건축사, Vol.- No.18, 2003, 152-1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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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삼, 「서백당」, 『마루』18, 현대건축사, 2003, 152-1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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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서각 편집부, 「慶州 良洞 慶州孫氏 宗家(書百堂) 寄託典籍」, 『장서각』, Vol.- No.9, 2003, 157-2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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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서각 편집부, 「慶州 良洞 慶州孫氏 宗家(書百堂) 寄託典籍」, 『장서각』9, 한국학중앙연구원, 2003, 157-2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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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선주, 이강훈, 한조동, 「조선시대 상류주택 서백당과 관가정의 칸과 지붕구성」, 『산업과학기술연구 논문집』, 충북대학교 산업과학기술연구소, Vol.14 No.1, 2000, 189-1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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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선주, 이강훈, 한조동, 「조선시대 상류주택 서백당과 관가정의 칸과 지붕구성」, 『산업과학기술연구 논문집』14, 충북대학교 산업과학기술연구소, 2000, 189-1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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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기원, 「良洞 官家亭과 孫東滿家屋이 住居史的 硏究」, 延世大學校 大學院 建築工學科, 석사학위논문,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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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기원, 「良洞 官家亭과 孫東滿家屋이 住居史的 硏究」, 延世大學校 大學院 建築工學科 석사학위논문,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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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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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8,00230000,37&flag=Y  경주 양동마을 송첨 종택]", <html><online style="color:purple">『문화재청』<sup>online</sup></online></html>, 문화재청.
  
 
[[분류:한글고문서]]
 
[[분류:한글고문서]]
 
[[분류:문화유산]]
 
[[분류:문화유산]]

2017년 11월 25일 (토) 03:02 기준 최신판

경주손씨 송첨종택
(慶州孫氏─松簷宗宅)
"경주 양동마을 송첨 종택", 문화유산정보, 『문화재청』online, 문화재청.
대표명칭 경주손씨 송첨종택
한자표기 慶州孫氏─松簷宗宅
영문명칭 Songcheom Head House of Gyeongju Son Clan
이칭 양동 서백당(良洞 書百堂), 경주손씨 송첨종택
유형 유적건조물, 가옥
시대 조선/1457년
지정번호 국가민속문화재 제23호
지정일 1970년 12월 29일
수량 1필지/4,575㎡
관련인물 손소
관련유물유적 양후성 전답매매명문



정의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경주손씨 대종가이다. [1]

내용

건립과 관련된 초기 역사

입향조(入鄕祖)인 양민공(襄敏公) 손소(孫昭, 1433-1484)가 건립하였다고 전한다. 손소는 청송부(靑松府)의 속현인 안덕현(安德縣)에서 태어나, 25세인 1457년(세조 3)에 풍덕류씨(豊德柳氏) 류복하(柳復河)의 사위로 양동에 정착하였다. 이 때 송첨을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양동으로 들어온 뒤 처음에는 처가에서 살다가 4년 뒤에 송첨을 짓고 분가하였다고도 전한다. 1484년(성종 15)에 건립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역사적 변천

그 뒤 손소의 첫째 아들인 손백돈(孫伯暾)이 우계이씨(羽溪李氏)와 결혼하여 처가에 살면서 아들 손위(孫暐)를 낳았는데, 손위가 후사를 잇지 못하여 손소의 둘째 아들인 손중돈이 집안을 이끌었다. 우재(愚齋) 손중돈(孫仲暾, 1463~1529)은 조선 전기의 학자이자 문신이며 그의 외손인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 1491~1553)이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하다. 1514년(중종 9)에 손중돈이 양동에 관가정(觀稼亭)을 짓고 손소의 신위와 영정을 사당에 모시면서 송첨은 손소의 넷째 아들인 손계돈(孫季暾)의 사제(私第)로 쓰이며 대종가의 기능을 잃었다. 그 뒤 1924년에 다시 송첨에 사당을 지어 손소의 신위를 옮겨 모시면서 현재까지 대종가로 자리하고 있다.[2]

건축사적 의의

이 건물은 현재 찾아보기 어려운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가옥으로, 관가정(觀稼亭), 향단(香壇) 등과 함께 양동마을에서 가장 잘 알려진 건물이다. 건축 시기를 비교적 확실히 알 수 있으면서 지금까지 대종가의 명맥을 잇는 가장 오래된 주택으로 꼽힌다.[3]

지식 관계망

  • 전답매매 관련 한글고문서 지식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경주손씨 송첨종택 손소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류복하 손소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손소 손백돈 A는 아들 B를 두었다 A ekc:hasSon B
손소 손중돈 A는 아들 B를 두었다 A ekc:hasSon B
손백돈 손위 A는 아들 B를 두었다 A ekc:hasSon B
손중돈 이언적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손중돈 관가정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경주손씨 송첨종택 관가정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양후성 전답매매명문 경주손씨 송첨종택 A는 B에 있었다 A ekc:formerLocation B
구백화 전답매매명문 경주손씨 송첨종택 A는 B에 있었다 A ekc:formerLocation B

시각자료

가상현실


가상 현실 - 전체 화면 보기

갤러리

  • 대문채 앞

  • 현판

  • 행랑채와 사랑채

  • 사랑채

  • 향나무

  • 사당 내삼문

주석

  1. ↑ 김도경, "경주 양동마을 송첨 종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2. ↑ 김도경, "경주 양동마을 송첨 종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3. ↑ 김도경, "경주 양동마을 송첨 종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문헌

더 읽을 거리

  • 단행본
    • 문화재청, 『2014년 문화재명칭 영문 표기 용례집』, 문화재청, 2014.
    • 황위주, 『처마 끝 소나무에 갈무리한 세월, 경주 송재 손소 종가』, 예문서원, 2013
    • 김환대, 『경주 양동 안동 하회마을 : 한옥과 자연이 숨 쉬는 500년 전통 마을 이야기』, 지식파수꾼(경향미디어), 2010.
    • 문화재청, 『한국의 전통가옥』, 문화재청, 2008.
  • 논문
    • 김성배, 「良洞마을의 風水的 關係性 硏究」, 동국대학교 생사문화학과 석사학위논문, 2012.
    • 권용옥,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과 양동(良洞) 마을」, 『儒學硏究』26,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2012, 1-30쪽.
    • 김희정, 「경주 양동마을 '관가정'과 '향단'의 조형적 특성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과 미술교육전공 석사학위논문, 2008.
    • 김용삼, 「서백당」, 『마루』18, 현대건축사, 2003, 152-159쪽.
    • 장서각 편집부, 「慶州 良洞 慶州孫氏 宗家(書百堂) 寄託典籍」, 『장서각』9, 한국학중앙연구원, 2003, 157-207쪽.
    • 장선주, 이강훈, 한조동, 「조선시대 상류주택 서백당과 관가정의 칸과 지붕구성」, 『산업과학기술연구 논문집』14, 충북대학교 산업과학기술연구소, 2000, 189-197쪽.
    • 손기원, 「良洞 官家亭과 孫東滿家屋이 住居史的 硏究」, 延世大學校 大學院 建築工學科 석사학위논문, 1991.

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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