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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문1= 마샹(馬上才)<ref>박청정, 『무예도보통지주해』, 동문선, 2007. 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f> | |해석문1= 마샹(馬上才)<ref>박청정, 『무예도보통지주해』, 동문선, 2007. 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f> | ||
|해석문2= 처음에 말을 낼 때 손에 삼혈총(三穴銃)2)을 가지고 말을 달리며 말 위에 서서 인하여 말안장[鞍橋]의 가지를 안고[據] 오른편으로 말을 뛰어 넘되[超馬] 배[腹] 가 말안장에 닿지 아니하고 발이 땅에 잠깐 이르나니라. | |해석문2= 처음에 말을 낼 때 손에 삼혈총(三穴銃)2)을 가지고 말을 달리며 말 위에 서서 인하여 말안장[鞍橋]의 가지를 안고[據] 오른편으로 말을 뛰어 넘되[超馬] 배[腹] 가 말안장에 닿지 아니하고 발이 땅에 잠깐 이르나니라. |
2017년 11월 21일 (화) 21:50 판
본 기사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2016년에 개최한 특별전 '한글, 소통과 배려의 문자(2016.6.29~12.31)'의 도록 및 2016~2017년에 진행한 금요강독회 중 마상재 관련 '발표내용'을 참고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원문 중 옛 한글의 경우 웹브라우저 및 시스템의 문자세트(character set) 표현상 한계로 인해 표시가 불완전할 수 있으며, 각 내용상의 사소한 교정은 별도의 언급 없이 적용하였습니다. |
원문과 해석문
원문 | 해석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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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