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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정의'''==
근대 이후 한국에서 발달한 [[동양화]]를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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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 뿌리를 둔 [[유채화]] 및 [[수채화]] 등을 총칭하는 용어로 양화(洋畵)라고도 한다.
  
 
=='''내용'''==
 
=='''내용'''==
1970년대 들어 1920년대부터 [[서양화]]와의 구분을 위해 사용하였던 '[[동양화]]'라는 명칭이 주체성을 상실한 불합리한 것임을 지적하고 '[[한국화]]'라는 용어를 쓰자는 주장이 본격적으로 제기되었다. 그러나 이를 전통적인 회화를 지칭하는 것으로 할 것인지, 전통에서 벋어난 새로운 양식에도 적용할 것인지 등에 관한 개념설정 문제가 제기되기도 하였다. 찬반 의견이 혼재하던 가운데 부분적으로 사용되던 한국화라는 용어는 1980년대 들어 한국화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일반적으로 통용되기 시작하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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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에 따라 [[유화]]·[[수채화]]·[[펜화]]·[[연필화]]·[[파스텔화]]·[[크레용화]]·[[과슈화]] 등으로 나뉘며 표현형태에 따라 [[구상미술|구상화]]·[[비구상미술|비구상화]]로 나뉜다. 서양화에 대해 알려지면서 한국의 그림 즉 [[한국화]]와 대별되는 개념으로서 쓰이는 용어이다.<ref>"[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20415 서양화]", <html><online style="color:purple">『doopedia』<sup>online</sup></online></html>, 두산백과.</ref><br/>
공식적으로 '한국화'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81년 12월 [[문교부]]에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이에 맞추어 1983년 개정된 미술교과서에서부터이다. 이후 교육계에서는 [[동양화]]라는 명칭 대신 한국화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ref>김예진,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1489 한국화]", <html><online style="color:purple">『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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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서양화에 대한 관심의 역사적 배경으로는 18세기의 [[서학|서학(西學)]] 태동과 함께 했던 서양문화에 대한 관심 및 중국 북경을 통한 서양화의 유입을 들 수 있다. 당시 진보적인 [[실학파|실학파(實學派)]] 학자들은 [[서학|서학(양학)]]에 관심을 가지고 서양화의 유채 재료와 사실적 기법의 특이함에 경탄하였다. 그리고 그 수법의 객관적 합리성을 인정한 글을 남기고 있다. 그러나 그 시기에 유입되었던 서양화는 오늘날 하나도 전해지지 않는다.<ref>이구열,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7914 서양화]", <html><online style="color:purple">『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다만 [[이희영]]의 「앉아 있는 개」, [[김두량]]의 「견도(犬圖)」 등 조선 후기 작품들에서 거의 완벽한 서양화법을 보이고 있다.<ref>"[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20415 서양화]", <html><online style="color:purple">『doopedia』<sup>online</sup></online></html>, 두산백과.</ref><br/>  
하지만 오늘날 한국화는 재료나 기법이 서양화와 구분할 수 없거나 불필요한 경우도 많아 장르의 동․서 구분은 무의미한 경우도 있는 한편으로, 전통적인 양식을 따르는 그림도 존재하고 있다. 또한 한국화와 서양화를 함께 회화로 부르는 예도 늘어나고 있어 이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모색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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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대에 접어들어 구미 여러 나라와 정식 국교가 이루어지면서 각종 서양문화가 급속히 도입되었는데, 이때 서양화에 대한 인식도 넓어지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고희동|고희동(高羲東)]]이 처음으로 일본 [[도쿄 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돌아와 유화 활동을 시작한 것이 서양화법 정착의 시초였다. 그 뒤 신미술의 서양화가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종래의 전통적 [[수묵화]]·[[채색화]]와 본질적으로 다른 서양화의 사회적 개념이 일반화되었다. 1920년대 이후 서양화가가 현저히 늘고 서양화단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전통화단과 양립하게 되어 한국 현대회화의 두 성격을 형성하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새 낱말인 '서양화'에 대한 상대적 개념의 전통 회화는 '[[동양화]]'로 불리게 되었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는 서양화는 '[[양화]]'로, [[동양화]]는 '[[한국화]]'로 고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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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NEWS]현대 한국화 경계는 어디까지인가?(게시일: 2015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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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34565 한국화]", <html><online style="color:purple">『doopedia』<sup>online</sup></online></html>,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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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민족기록화]][[분류: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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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민족/교열완료]]

2017년 11월 14일 (화) 22:10 기준 최신판

서양화
(西洋畵)
민족팀 일러 화풍.png
대표명칭 서양화
한자표기 西洋畵
이칭 양화
유형 개념용어
관련개념 동양화, 한국화


정의

서양에 뿌리를 둔 유채화수채화 등을 총칭하는 용어로 양화(洋畵)라고도 한다.

내용

재료에 따라 유화·수채화·펜화·연필화·파스텔화·크레용화·과슈화 등으로 나뉘며 표현형태에 따라 구상화·비구상화로 나뉜다. 서양화에 대해 알려지면서 한국의 그림 즉 한국화와 대별되는 개념으로서 쓰이는 용어이다.[1]
한국에서 서양화에 대한 관심의 역사적 배경으로는 18세기의 서학(西學) 태동과 함께 했던 서양문화에 대한 관심 및 중국 북경을 통한 서양화의 유입을 들 수 있다. 당시 진보적인 실학파(實學派) 학자들은 서학(양학)에 관심을 가지고 서양화의 유채 재료와 사실적 기법의 특이함에 경탄하였다. 그리고 그 수법의 객관적 합리성을 인정한 글을 남기고 있다. 그러나 그 시기에 유입되었던 서양화는 오늘날 하나도 전해지지 않는다.[2]다만 이희영의 「앉아 있는 개」, 김두량의 「견도(犬圖)」 등 조선 후기 작품들에서 거의 완벽한 서양화법을 보이고 있다.[3]
1880년대에 접어들어 구미 여러 나라와 정식 국교가 이루어지면서 각종 서양문화가 급속히 도입되었는데, 이때 서양화에 대한 인식도 넓어지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고희동(高羲東)이 처음으로 일본 도쿄 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돌아와 유화 활동을 시작한 것이 서양화법 정착의 시초였다. 그 뒤 신미술의 서양화가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종래의 전통적 수묵화·채색화와 본질적으로 다른 서양화의 사회적 개념이 일반화되었다. 1920년대 이후 서양화가가 현저히 늘고 서양화단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전통화단과 양립하게 되어 한국 현대회화의 두 성격을 형성하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새 낱말인 '서양화'에 대한 상대적 개념의 전통 회화는 '동양화'로 불리게 되었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는 서양화는 '양화'로, 동양화는 '한국화'로 고쳐 부르고 있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고희동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고희동 이마동 A는 B의 스승이다 A ekc:hasDisciple B
이마동‎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강대운‎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김서봉‎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김숙진‎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김원(화가)‎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김종하‎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김창락‎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김충선‎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김태‎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김형구‎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문학진‎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박광진‎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박각순‎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박기태‎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박득순‎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박서보‎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박석호‎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박성환‎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박영선‎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박창돈‎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박항섭‎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손수광‎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손응성‎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안재후‎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양인옥‎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오승우‎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오승윤‎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윤중식‎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이동훈‎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이인영‎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이용환‎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임직순‎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장두건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장리석‎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정영렬‎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천칠봉‎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최대섭‎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최영림‎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하인두‎ 서양화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시각자료

갤러리

동영상

주석

  1. "서양화", 『doopedia』online, 두산백과.
  2. 이구열, "서양화", 『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3. "서양화", 『doopedia』online, 두산백과.
  4. 이구열, "서양화", 『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5. "서양화", 『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문헌

유용한 정보

  1. 이구열, "서양화", 『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2. "서양화", 『doopedia』online,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