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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3일 (월) 22:32 판
| 삼성미술관 leeum(三星美術館 Lee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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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삼성미술관 leeum |
|---|---|
| 한자표기 | 三星美術館 Leeum |
| 영문명칭 | Leeum, Samsung Museum of Art |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55 길 |
| 관련유물유적 | 오륜행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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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65년 설립된 삼성에서 관리하는 미술관이다.
내용
연혁과 목표
1965년 설립되었고 2004년 서울 한남동에 미술관 건물을 신축하여 재개관하였다. 한국 고유의 미를 담고 있는 전통미술과 현대미술, 시대적 가치를 반영한 국제미술이 함께 공존하는 미술관을 목표로 한다.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 융합미술관으로 관객과 함께 향유하고 소통하는 문화적 공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1]
Leeum의 의미와 로고
Leeum은 설립자의 영문 성 Lee와 미술관 Museum의 끝글자 um을 조합한 이름이다. 2004년 개관 당시 리움의 MI 디자인을 맡은 마고 퍼먼(Margot Perman)은 고대 로마시대의 비문에 쓰인 문자를 현대적으로 변형하여 대소문자의 높이가 같은 독특한 로고를 만들었다. 로고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타임라인 모티프는 고미술에서 현대미술로, 또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삼성미술관 Leeum의 성격을 상징한다.[2]
건축
삼성미술관 leeum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배산임수의 지세를 지닌 한남동에 자리하고 있다. MUSEUM1은 고미술, MUSEUM2는 현대미술 상설 전시를 위한 공간이고, 미술관 입구에 있는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는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한 시설이다. MUSEUM1은 마리오 보타가 디자인 했고 흙과 불를 상징하는 테라코타 벽돌로 우리나라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형상화했다. MUSEUM2는 장 누벨이 디자인 했고 세계 최초로 부식 스테인리스 스틸과 유리를 사용하여 현대미술의 첨단성을 표현했다.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는 렘 쿨하스가 디자인 했으며 블랙 콘크리트를 사용한 블랙박스를 선보이며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미래공간을 표현했다.[3]
지식관계망
- 오륜행실도 언해 지식관계망
관계정보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오륜행실도 | 삼성미술관 leeum | A는 B에 소장되었다 | A edm:currentLocation B |
시각자료
갤러리
MUSEUM1
MUSEUM2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주석
- ↑ "Leeum 미술관 소개",
『Leeum』online , 삼성미술관 leeum. - ↑ "Leeum 미술관 소개",
『Leeum』online , 삼성미술관 leeum. - ↑ "Leeum 미술관 소개",
『Leeum』online , 삼성미술관 lee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