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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은, 「궁중발긔에 나타난 행사 및 복식 연구」,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3. | * 이명은, 「궁중발긔에 나타난 행사 및 복식 연구」,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3. | ||
* 최연우 외, 『장서각 소장 ‘의례등록(儀禮謄錄)’ 자료의 탈초, 역주 및 현대화』, 한국학중앙연구원, 2015. | * 최연우 외, 『장서각 소장 ‘의례등록(儀禮謄錄)’ 자료의 탈초, 역주 및 현대화』, 한국학중앙연구원,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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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51367&cid=49381&categoryId=49381&expCategoryId=49381 | + |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51367&cid=49381&categoryId=49381&expCategoryId=49381 관례]", 문화컨텐츠닷컴,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 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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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4일 (토) 14:22 기준 최신판
초례 (醮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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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초례 |
---|---|
한자표기 | 醮禮 |
이칭 | 수예(受醴) |
유형 | 의례 |
관련개념 | 가례, 관례 |
정의
조선시대 왕세자 관례의 본 의식으로, 삼가례를 끝낸 관자(冠者)인 왕세자가 술을 마시는 절차이다.
내용
빈이 왕세자에게 축사를 하고 잔을 권하면 왕세자가 잔을 받고, 제주(祭酒)한 후 술잔을 비우고 빈에게 재배를 하면 빈도 답으로 재배를 하는 의식이다.[1] 왕세자가 면복을 입고 오면 빈이 단술을 받아 왕세자의 자리 앞에 나아가 북향하여 선 후 축사를 하고 단술을 왕세자에게 올린다. 왕세자는 규를 꽂고 단술을 제주(祭酒)하고 마신다. 빈과 찬이 술잔을 거두면 왕세자가 규를 가지고 자리로 내려가서 서향해 재배하고 빈이 답으로 재배한다. 삼가례 후 초례를 하는 것은 관례를 한 왕세자를 성인으로 높여서 존중하여 빈객과 같이 대우한다는 의미이다.[2]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왕 | 초례 | A는 B를 참여하였다 | A ekc:participates B |
왕세자 | 초례 | A는 B를 거행하였다 | A ekc:participates B |
종친 | 초례 | A는 B를 참여하였다 | A ekc:participates B |
백관 | 초례 | A는 B를 참여하였다 | A ekc:participates B |
관례 | 초례 | A는 B를 포함한다 | A dcterms:hasPart B |
초례 | 삼가례 | A는 순서상 B의 뒤이다 | A edm:isNextInSequence B |
주석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 『주자가례(朱子家禮)』
-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 강옥수, 「조선시대 의례서에 나타난 관, 계례 연구」, 원광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6
- 권오영 외 5명, 『조선 왕실의 嘉禮 01』, 한국학중앙연구원, 2008.
- 김문식ㆍ김정호, 『조선의 왕세자 교육』, 김영사, 2003.
- 김용숙, 『조선조 궁중풍속 연구』, 일지사, 2000.
- 김지영ㆍ김문식 외 4명, 『즉위식, 국왕의 탄생』, 돌베개, 2013.
- 戴龐海, 『先秦冠禮硏究』, 中州古籍出版社, 2006
- 박나연, 「正祖代 후반 王世子 冊封禮와 그 意義」,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4.
- 심재우·임민혁·이순구외 2명, 『조선의 세자로 살아가기』, 돌베개, 2013.
- 안애영, 「임오년 가례 왕세자, 왕세자빈 복식 연구」, 단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0.
- 유송옥, 이민주, 「특집 전통생활문화의 현대적 조명-효명세자 책례, 관례, 의식 및 복식에 관한 연구」, 『생활과학 1』, 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1998
- 육수화, 『조선시대 왕실교육』 , 민속원, 2008.
- 이명은, 「궁중발긔에 나타난 행사 및 복식 연구」,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3.
- 최연우 외, 『장서각 소장 ‘의례등록(儀禮謄錄)’ 자료의 탈초, 역주 및 현대화』, 한국학중앙연구원, 2015.
더 읽을거리
- "관례", 문화컨텐츠닷컴,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