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ncyves 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1번째 줄: 1번째 줄:
 
{{개념정보
 
{{개념정보
 
|사진= 한글팀 행장 송강행장.jpg
 
|사진= 한글팀 행장 송강행장.jpg
|사진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49104&cid=51888&categoryId=53613  행장]",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 네이버 지식백과.
+
|사진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49104&cid=51888&categoryId=53613  행장]",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
 
|대표명칭= 행장
 
|대표명칭= 행장
 
|한자표기= 行狀
 
|한자표기= 行狀
10번째 줄: 10번째 줄:
 
}}
 
}}
 
=='''정의'''==
 
=='''정의'''==
한문 문체의 하나로 죽은 사람의 행실을 간명하게 써서 보는 이로 하여금 죽은 사람을 직접 보는 것처럼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사명이 있다. <ref> 김도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2834  행장(行狀)]",<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
한문 문체의 하나로 죽은 사람의 행실을 간명하게 써서 보는 이로 하여금 죽은 사람을 직접 보는 것처럼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사명이 있다. <ref> 김도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2834  행장(行狀)]",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행장은 죽은 사람의 문생이나 친구, 옛날 동료, 아니면 그 아들이 죽은 사람의 세계(世系)·성명·자호·관향(貫鄕)·관작(官爵)·생졸연월·자손록 및 평생의 언행 등을 서술하여 후일 사관(史官)들이 역사를 편찬하는 사료 또는 죽은 사람의 명문(銘文)·만장·비지·전기 등을 제작하는 데에 자료로 제공하려는 것이 기본 목적이다.-->
 
<!--행장은 죽은 사람의 문생이나 친구, 옛날 동료, 아니면 그 아들이 죽은 사람의 세계(世系)·성명·자호·관향(貫鄕)·관작(官爵)·생졸연월·자손록 및 평생의 언행 등을 서술하여 후일 사관(史官)들이 역사를 편찬하는 사료 또는 죽은 사람의 명문(銘文)·만장·비지·전기 등을 제작하는 데에 자료로 제공하려는 것이 기본 목적이다.-->
 
=='''내용'''==
 
=='''내용'''==
 
===행장의 의미와 목적===
 
===행장의 의미와 목적===
행장의 행(行)이 행동거지를 의미하며,<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04423&cid=40942&categoryId=32927  행장(行狀)],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ref> 장(狀)은 모양이라는 뜻으로 행동거지를 의미한다. 행장은 죽은 사람의 문생이나 친구, 옛날 동료, 아니면 그 아들이 죽은 사람의 세계(世系)·성명·자호·관향(貫鄕)·관작(官爵)·생졸연월·자손록 및 평생의 언행 등을 서술하여 후일 사관(史官)들이 역사를 편찬하는 사료 또는 죽은 사람의 명문(銘文)·만장·비지·전기 등을 제작하는 데에 자료로 제공하려는 것이 작성 목적이다<ref> 김도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2834  행장(行狀)]",<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
행장의 행(行)이 행동거지를 의미하며,<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04423&cid=40942&categoryId=32927  행장(行狀)],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ref> 장(狀)은 모양이라는 뜻으로 행동거지를 의미한다. 행장은 죽은 사람의 문생이나 친구, 옛날 동료, 아니면 그 아들이 죽은 사람의 세계(世系)·성명·자호·관향(貫鄕)·관작(官爵)·생졸연월·자손록 및 평생의 언행 등을 서술하여 후일 사관(史官)들이 역사를 편찬하는 사료 또는 죽은 사람의 명문(銘文)·만장·비지·전기 등을 제작하는 데에 자료로 제공하려는 것이 작성 목적이다<ref> 김도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2834  행장(行狀)]",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행장의 기원===
 
===행장의 기원===
[[문장연기|≪문장연기(文章緣起)≫]]에 의하면 한대(漢代) [[호간|호간(胡幹)]]이 [[양원백|양원백(揚元伯)]]의 행장을 지은 것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전하지 않아 그 체형이 어떠하였는지 알 수가 없다. 그밖의 행장도 한대에 유행되었다 하나 찾아보기가 어렵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행장은 육조(六朝) 때에 와서야 일반화된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 나라에서의 행장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아 [[속동문선|≪속동문선(續東文選)≫]]에 처음 보이기 시작한다. 조선 초기 [[홍귀달|홍귀달(洪貴達)]]의 [[광릉부원군 이극배 행장|<광릉부원군 이극배 행장(廣陵府院君李克培行狀)>]], [[신종호|신종호(申從濩)]]의 [[충정공 허종 행장|<충정공 허종 행장(忠貞公許琮行狀)>]], [[박은|박은(朴誾)]]의 [[망실고령신씨 행장|<망실고령신씨 행장(亡室高靈申氏行狀>]]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도 물론 체형이 간결하고 번다한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행장의 본래 체재를 어느 정도 유지하였다고 볼 수 있다.<ref> 김도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2834  행장(行狀)]",<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
[[문장연기|≪문장연기(文章緣起)≫]]에 의하면 한대(漢代) [[호간|호간(胡幹)]]이 [[양원백|양원백(揚元伯)]]의 행장을 지은 것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전하지 않아 그 체형이 어떠하였는지 알 수가 없다. 그밖의 행장도 한대에 유행되었다 하나 찾아보기가 어렵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행장은 육조(六朝) 때에 와서야 일반화된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 나라에서의 행장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아 [[속동문선|≪속동문선(續東文選)≫]]에 처음 보이기 시작한다. 조선 초기 [[홍귀달|홍귀달(洪貴達)]]의 [[광릉부원군 이극배 행장|<광릉부원군 이극배 행장(廣陵府院君李克培行狀)>]], [[신종호|신종호(申從濩)]]의 [[충정공 허종 행장|<충정공 허종 행장(忠貞公許琮行狀)>]], [[박은|박은(朴誾)]]의 [[망실고령신씨 행장|<망실고령신씨 행장(亡室高靈申氏行狀>]]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도 물론 체형이 간결하고 번다한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행장의 본래 체재를 어느 정도 유지하였다고 볼 수 있다.<ref> 김도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2834  행장(行狀)]",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
 
<!--
 
===행장 작성 양식의 변화===
 
===행장 작성 양식의 변화===
행장은 조선 후기에 들어서면서 양상이 크게 달라지게 된다. 행장은 장황하고 번다하게 많이 쓰는 것이 좋은 것으로 인식되어 주소(奏疏)의 시말(始末), 사건의 배경, 그 의론(議論)과 행동거지의 철학적 근거, 이단(異端)을 배격해야 하는 이유, 심지어는 공초(供招)에 대한 내용과 그 의리의 타당성까지 세미하게 적어 그 양이 1권의 책자가 된 것이 한둘이 아니었다. [[이단하|이단하(李端夏)]]가 그 아버지 [[이식|이식(李植)]]의 행장을 쓰는 데에 장장 100장이 넘었다. [[김창협|김창협(金昌協)]]이 그 아버지 [[김수항|김수항(金壽恒)]]의 행장을 쓰는 데에 상하 2책이 되는 등의 전고미문(前古未聞 : 전에 들어 보지 못함)의 방대한 행장의 체가 나오게 되었다. 행장의 방대한 형태가 배태된 것은 송대(宋代) [[황간|황간(黃幹)]]이 스승 [[주자|주자(朱子)]]의 행장을 쓰면서 장장 40여 장을 쓴 데서 연유된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길게 쓰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를 편말에 붙이고 있다. 그 이유를 요약하면 주자의 거취는 바로 세도(世道)의 흥망과 직결되며 후학의 준거틀이므로 일반적인 행장의 체와는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ref> 김도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2834  행장(行狀)]",<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
행장은 조선 후기에 들어서면서 양상이 크게 달라지게 된다. 행장은 장황하고 번다하게 많이 쓰는 것이 좋은 것으로 인식되어 주소(奏疏)의 시말(始末), 사건의 배경, 그 의론(議論)과 행동거지의 철학적 근거, 이단(異端)을 배격해야 하는 이유, 심지어는 공초(供招)에 대한 내용과 그 의리의 타당성까지 세미하게 적어 그 양이 1권의 책자가 된 것이 한둘이 아니었다. [[이단하|이단하(李端夏)]]가 그 아버지 [[이식|이식(李植)]]의 행장을 쓰는 데에 장장 100장이 넘었다. [[김창협|김창협(金昌協)]]이 그 아버지 [[김수항|김수항(金壽恒)]]의 행장을 쓰는 데에 상하 2책이 되는 등의 전고미문(前古未聞 : 전에 들어 보지 못함)의 방대한 행장의 체가 나오게 되었다. 행장의 방대한 형태가 배태된 것은 송대(宋代) [[황간|황간(黃幹)]]이 스승 [[주자|주자(朱子)]]의 행장을 쓰면서 장장 40여 장을 쓴 데서 연유된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길게 쓰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를 편말에 붙이고 있다. 그 이유를 요약하면 주자의 거취는 바로 세도(世道)의 흥망과 직결되며 후학의 준거틀이므로 일반적인 행장의 체와는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ref> 김도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2834  행장(行狀)]",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우리 나라에서 행장을 길게 쓰게 된 것은 바로 황간의 체를 배운 것으로 황간보다도 오히려 갑절이 되게 썼으니 '청출어람청어람(靑出於藍靑於藍)'이라 하겠다. 여기서도 만족을 느끼지 못한 문인이나 자제들은 유사(遺事) 또는 일사(逸事 : 행장의 별체)라는 이름을 붙여 자신들이 기억에서 누락되었다고 여기는 부분을 추가하여 서술하였다. 이 글 역시 호호창창하다. 결국 자기의 스승이나 자기의 선대를 성인의 경지에 올려놓고야 말겠다는 심산이 엿보인다.
 
우리 나라에서 행장을 길게 쓰게 된 것은 바로 황간의 체를 배운 것으로 황간보다도 오히려 갑절이 되게 썼으니 '청출어람청어람(靑出於藍靑於藍)'이라 하겠다. 여기서도 만족을 느끼지 못한 문인이나 자제들은 유사(遺事) 또는 일사(逸事 : 행장의 별체)라는 이름을 붙여 자신들이 기억에서 누락되었다고 여기는 부분을 추가하여 서술하였다. 이 글 역시 호호창창하다. 결국 자기의 스승이나 자기의 선대를 성인의 경지에 올려놓고야 말겠다는 심산이 엿보인다.
27번째 줄: 27번째 줄:
 
=='''지식 관계망'''==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관계정보===
{|class="wikitable sortable"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background:white; width:100%; text-align:center;"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59번째 줄: 59번째 줄:
 
==참고문헌==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인용 및 참조===
 +
<!--
 
*사료
 
*사료
 
** 『월사집(月沙集)』
 
** 『월사집(月沙集)』
66번째 줄: 67번째 줄:
 
** 『주자대전(朱子大全)』
 
** 『주자대전(朱子大全)』
 
** 『문체명변(文體明辨)』
 
** 『문체명변(文體明辨)』
 
+
-->
===더 읽을 거리===
+
*단행본
*저서
+
**유민호, 『행장』, 메디치미디어, 2012.
** 유민호, 『행장』, 메디치미디어, 2012.
+
**Alexander Wylie, 『Memorials Of Protestant Missionaries To The Chinese: Giving A List Of Their Publications, And Obituary Notices Of The Deceased, With Copious Indexes (1867)』, Kessinger Publishing, LLC, 2008.
** Alexander Wylie, 『Memorials Of Protestant Missionaries To The Chinese: Giving A List Of Their Publications, And Obituary Notices Of The Deceased, With Copious Indexes (1867)』, Kessinger Publishing, LLC, 2008.
 
 
 
 
*논문
 
*논문
** 김영, 「한글필사본 충무공행장에 대하여 :  새 자료 우리한글박물관 소장 『튱무공행장』을 중심으로」, 『열상고전연구』, 열상고전연구회, Vol.40 No.- , 2014, 231-260쪽.
+
** 김영, 「한글필사본 충무공행장에 대하여 :  새 자료 우리한글박물관 소장 『튱무공행장』을 중심으로」, 『열상고전연구』40, 열상고전연구회, 2014, 231-260쪽.
** 최석기, 「김우옹(金宇翁)이 지은「남명선생행장(南冥先生行狀)」의 서사(敍事)에 대하」, 『南冥學硏究』,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Vol.44 No.- , 2014, 39-76쪽.
+
** 최석기, 「김우옹(金宇翁)이 지은「남명선생행장(南冥先生行狀)」의 서사(敍事)에 대하」, 『南冥學硏究』44,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2014, 39-76쪽.
** 이은영, 「한국한자학(韓國漢字學)의 미학적(美學的) 접근(接近)(2) ; 조선시대 군왕 행장의 찬술 방식과 미의식」, 『東方漢文學』, 동방한문학회, Vol.49 No.- 2011, 251-287쪽.
+
** 이은영, 「한국한자학(韓國漢字學)의 미학적(美學的) 접근(接近)(2) ; 조선시대 군왕 행장의 찬술 방식과 미의식」, 『東方漢文學』49, 동방한문학회, 2011, 251-287쪽.
  
 
[[분류:한글고문서]] [[분류:개념]]
 
[[분류:한글고문서]] [[분류:개념]]

2017년 11월 4일 (토) 10:39 판

행장
(行狀)
"행장",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대표명칭 행장
한자표기 行狀
유형 한문 문체의 하나, 한문학, 문학


정의

한문 문체의 하나로 죽은 사람의 행실을 간명하게 써서 보는 이로 하여금 죽은 사람을 직접 보는 것처럼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사명이 있다. [1]

내용

행장의 의미와 목적

행장의 행(行)이 행동거지를 의미하며,[2] 장(狀)은 모양이라는 뜻으로 행동거지를 의미한다. 행장은 죽은 사람의 문생이나 친구, 옛날 동료, 아니면 그 아들이 죽은 사람의 세계(世系)·성명·자호·관향(貫鄕)·관작(官爵)·생졸연월·자손록 및 평생의 언행 등을 서술하여 후일 사관(史官)들이 역사를 편찬하는 사료 또는 죽은 사람의 명문(銘文)·만장·비지·전기 등을 제작하는 데에 자료로 제공하려는 것이 작성 목적이다[3]

행장의 기원

≪문장연기(文章緣起)≫에 의하면 한대(漢代) 호간(胡幹)양원백(揚元伯)의 행장을 지은 것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전하지 않아 그 체형이 어떠하였는지 알 수가 없다. 그밖의 행장도 한대에 유행되었다 하나 찾아보기가 어렵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행장은 육조(六朝) 때에 와서야 일반화된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 나라에서의 행장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아 ≪속동문선(續東文選)≫에 처음 보이기 시작한다. 조선 초기 홍귀달(洪貴達)<광릉부원군 이극배 행장(廣陵府院君李克培行狀)>, 신종호(申從濩)<충정공 허종 행장(忠貞公許琮行狀)>, 박은(朴誾)<망실고령신씨 행장(亡室高靈申氏行狀>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도 물론 체형이 간결하고 번다한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행장의 본래 체재를 어느 정도 유지하였다고 볼 수 있다.[4]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행장 학봉 행장 언해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행장 채제공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행장 주자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행장 황간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문장연기 행장 A는 B를 언급하였다 A ekc:mentions B
속동문선 행장 A는 B를 언급하였다 A ekc:mentions B
허목 행장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1. 김도련, "행장(行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2. 행장(行狀),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3. 김도련, "행장(行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4. 김도련, "행장(行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단행본
    • 유민호, 『행장』, 메디치미디어, 2012.
    • Alexander Wylie, 『Memorials Of Protestant Missionaries To The Chinese: Giving A List Of Their Publications, And Obituary Notices Of The Deceased, With Copious Indexes (1867)』, Kessinger Publishing, LLC, 2008.
  • 논문
    • 김영, 「한글필사본 충무공행장에 대하여 : 새 자료 우리한글박물관 소장 『튱무공행장』을 중심으로」, 『열상고전연구』40, 열상고전연구회, 2014, 231-260쪽.
    • 최석기, 「김우옹(金宇翁)이 지은「남명선생행장(南冥先生行狀)」의 서사(敍事)에 대하」, 『南冥學硏究』44,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2014, 39-76쪽.
    • 이은영, 「한국한자학(韓國漢字學)의 미학적(美學的) 접근(接近)(2) ; 조선시대 군왕 행장의 찬술 방식과 미의식」, 『東方漢文學』49, 동방한문학회, 2011, 251-28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