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책고족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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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봉(冊封), 존숭(尊崇), 추증(追贈) 등의 의식을 봉행할 때 사용되었다.<br/> | 책봉(冊封), 존숭(尊崇), 추증(追贈) 등의 의식을 봉행할 때 사용되었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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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위계에 따라 왕과 왕비의 것은 주칠(朱漆)을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것은 흑칠(黑漆)을 하였다.<br/> | 사용자의 위계에 따라 왕과 왕비의 것은 주칠(朱漆)을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것은 흑칠(黑漆)을 하였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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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주, 『조선시대 의궤 차자 표기 연구-규장각 소장 가례 관련 의궤를 중심으로-』, 경인문화사, 2015. | * 김연주, 『조선시대 의궤 차자 표기 연구-규장각 소장 가례 관련 의궤를 중심으로-』, 경인문화사, 2015. | ||
* "[http://uigwe.museum.go.kr/dosul/dosulView;jsessionid=5bhNXrLT4JzshLxLvgqb2tKfqgRKXFlwclPhqkYg8QBGhq8l2F3L!-1882982091?kind=%EB%8F%85%EC%B1%85%EA%B3%A0%EC%A1%B1%EC%83%81(%E8%AE%80%E5%86%8A%E9%AB%98%E8%B6%B3%E7%89%80)&dataType=n&&lmenuType=a_4 독책고족상(讀冊高足牀)]", <html><online style="color:purple">『외규장각 의궤』<sup>online</sup></online></html>, 국립중앙박물관. | * "[http://uigwe.museum.go.kr/dosul/dosulView;jsessionid=5bhNXrLT4JzshLxLvgqb2tKfqgRKXFlwclPhqkYg8QBGhq8l2F3L!-1882982091?kind=%EB%8F%85%EC%B1%85%EA%B3%A0%EC%A1%B1%EC%83%81(%E8%AE%80%E5%86%8A%E9%AB%98%E8%B6%B3%E7%89%80)&dataType=n&&lmenuType=a_4 독책고족상(讀冊高足牀)]", <html><online style="color:purple">『외규장각 의궤』<sup>online</sup></online></html>, 국립중앙박물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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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7일 (금) 23:20 기준 최신판
| 독책고족상(讀冊高足牀) | |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http://uigwe.museum.go.kr) |
|
| 대표명칭 | 독책고족상 |
|---|---|
| 한자표기 | 讀冊高足牀 |
| 유형 | 의례 물품 |
| 시대 | 조선 |
| 용도 | 가례(嘉禮)-책례(冊禮)에 사용 |
| 관련물품 | 옥책(玉冊), 죽책(竹冊) |
정의
조선시대 왕실 의례에서 옥책(玉冊)이나 죽책(竹冊)을 올려놓고 읽던 다리가 높은 상이다.
내용
책봉(冊封), 존숭(尊崇), 추증(追贈) 등의 의식을 봉행할 때 사용되었다.
사용자의 위계에 따라 왕과 왕비의 것은 주칠(朱漆)을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것은 흑칠(黑漆)을 하였다.
직사각형의 천판(天板)에 네 개의 호랑이 발[虎足] 모양의 긴 다리로 구성되어 있다.
독책상(讀冊牀)과 용도는 같으나 독책고족상이 독책상보다 다리가 길어 높게 제작되었다는 차이가 있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옥책(玉冊) | 독책고족상(讀冊高足牀) | A는 B에 올려졌다 | A ekc:goesWith B |
| 죽책(竹冊) | 독책고족상(讀冊高足牀) | A는 B에 올려졌다 | A ekc:goesWith B |
| 독책고족상(讀冊高足牀) | 『문효세자책례도감의궤(文孝世子冊禮都監儀軌)』 | B는 A에 그려져 있다 | B ekc:isDepictedIn A |
시각자료
갤러리
독책고족상[1]
주석
- ↑ 『문효세자책례도감의궤(文孝世子冊禮都監儀軌)』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여찬영, 김동소, 남권희, 이은규, 김연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Ⅰ-왕실 전례 편-』, 경인문화사, 2012.
- 김연주, 『조선시대 의궤 차자 표기 연구-규장각 소장 가례 관련 의궤를 중심으로-』, 경인문화사, 2015.
- "독책고족상(讀冊高足牀)",
『외규장각 의궤』online , 국립중앙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