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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3일 (금) 15:05 판

개성 오룡사 법경대사비
(開城 五龍寺 法鏡大師碑)
BHST Stele.png
대표명칭 개성 오룡사 법경대사비
한자 開城 五龍寺 法鏡大師碑
주소 개성시 용흥리 오룡사터
문화재 지정번호 북한 국보 문화유물 제153호
찬자 최언위(崔彦撝)
서자 선경(禪扃)
서체 해서(楷書)
승려 경유(慶猷)
건립연대 944년



정의

개성시 용흥리 오룡사(五龍寺) 터에 있는 신라말 고려초의 승려 법경대사 경유(法鏡大師 慶猷, 871-921)탑비.

내용

개요

북한의 국보 문화유물 제153호이다. 고려 왕건의 왕사 법경대사(法鏡大師) 경유(慶猷:871~921)의 부도비로, 944년(고려 혜종 즉위년)에 건립하였다. 용흥리 용암산 극락봉 남쪽 기슭의 오룡사지에 있는 법경대사 부도 바로 옆에 있다. 비의 형태는 지대석, 귀부, 비신, 이수를 갖춘 전형적인 비 양식으로, 지대석과 귀부는 화강석이고 비신과 이수는 점판암이다. 높이 3.4m, 지대석 길이 2.2m, 너비는 2m이다. 비신 앞뒷면에는 명문만 있을 뿐 아무런 장식이 없다. 이수는 섬세하게 조각된 4마리의 용이 서로 엉켜 있는 형상이며, 그 아래 2단 받침이 있다. 앞면 가운데 부분에 "법경대사(法鏡大師)"라는 비명이 적혀 있고, 뒷면에는 "오룡지사(五龍之寺)"라는 절 이름이 전서체로 새겨져 있다. 비문은 당시 유명한 문장가 최언위(崔彦撝)가 짓고 승려 선경이 해서체로 썼다. 당시 해동사무외대사(海東四無畏大師)라 하여 가장 존경받던 승려 중 한 명이었던 법경대사가 출가하여 당에 건너갔다가 귀국하여 왕사 예우를 받다가 입적한 일대기를 적었다. 뒷면에는 비를 건립하는 데 관련되는 사람들의 이름 및 관직이 명기되어 있다.[1]

오룡사 터에 있는 신라말 고려초의 선사 법경대사 경유[法鏡大師 慶猷, 871(경문왕 11)~921(태조 4)]의 비. 비문은 고려초의 문인 최언위(崔彦撝)가 지은 것으로 추정되며, 승려 선경(禪扃)이 해서로 써서 대사가 입적한 23년 후인 944년(혜종 원년)에 세웠다. 귀부와 비신, 이수를 갖춘 전형적인 비 양식으로서 귀부와 이수는 새김이 뛰어난데 비신 하단부가 마멸되어 알아볼 수 없는 글자가 많다. 행서로 쓴 음기 부분은 도속의 문도는 알아볼 수 있으나 추기 부분은 마모가 훨씬 심하여 판독할 수 있는 글자가 많지 않다. 비문 내용은 법경대사가 탄생하여 출가하여 당에 건너가 운거도응(雲居道膺)의 법을 전하여 가지산문의 형미(逈微), 성주산문의 여엄(麗嚴), 수미산문의 이엄(利嚴)과 함께 해동사무외대사로 불리며 활동하다 귀국하여 궁예도 만나고 태조를 만나 왕사의 예우를 받다 입적한 생애를 기술하였다. 음기에 상좌, 원주, 전좌, 도유나, 직세의 확대된 삼강직과 비사(碑事) 지리사(地理師) 등 비 제작을 담당한 승려가 명기되어 있고 태조와 여러 호족 그리고 최언위 등 중앙관료로 이루어진 재학제자(在學弟子)의 관위와 성명이 열거되어 있다.[2]

비문

비문 보러가기
"오룡사법경대사비", 금석문 세부정보, 『한국금석문 종합영상정보시스템』online, 국립문화재연구소.


지식관계망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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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1. "오룡사 법경대사비", 『두산백과』online.
  2. "오룡사법경대사비", 금석문 세부정보, 『한국금석문 종합영상정보시스템』online, 국립문화재연구소.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