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종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ncyves Wiki
(→관계정보) |
|||
| 24번째 줄: | 24번째 줄: | ||
|- | |- | ||
| [[책례]] || 알종묘 || A는 B를 포함한다 || A dcterms:hasPart B | | [[책례]] || 알종묘 || A는 B를 포함한다 || A dcterms:hasPart B | ||
| + | |- | ||
| + | | 알종묘 || [[백관하왕세자]] || A는 순서상 B의 뒤이다 || A edm:isNextInSequence B | ||
|- | |- | ||
| [[왕세자]] || [[왕세자의 대례복]] || A는 B를 착용하였다 || A ekc:wears B | | [[왕세자]] || [[왕세자의 대례복]] || A는 B를 착용하였다 || A ekc:wears B | ||
2017년 10월 6일 (금) 21:42 판
| 알종묘 (謁宗廟) |
|
| 대표명칭 | 알종묘 |
|---|---|
| 한자표기 | 謁宗廟 |
| 유형 | 의례 |
| 관련개념 | 가례, 책례 |
목차
정의
책봉 의식을 마치고, 길일을 택하여 종묘에 가서 인사를 올리는 의식이다.[1]
내용
하루 전날 종묘를 청소하고, 왕세자의 재궁을 동남쪽에 설치하고, 자리를 동쪽에 북향하여 설치한다. 왕세자는 왕세자의 상복인 익선관과 곤룡포를 입고 연(輦)을 타고 종묘에 간다. 종묘의 대문 밖에 이르러 연에서 내려 재궁에 들어가 면복으로 갈아입고 동문을 통해 종묘로 들어와 정해진 자리에 나간다. 국궁사배(鞠躬四拜)하고 몸을 바로 하고, 다시 국궁사배하고 몸을 바로 하면 의식이 끝난다.[2] 왕세자의 나이가 어려 의식을 거행하기 어려우면 연기할 수 있다.[3]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왕세자 | 알종묘 | A는 B를 거행하였다 | A ekc:participates B |
| 책례 | 알종묘 | A는 B를 포함한다 | A dcterms:hasPart B |
| 알종묘 | 백관하왕세자 | A는 순서상 B의 뒤이다 | A edm:isNextInSequence B |
| 왕세자 | 왕세자의 대례복 | A는 B를 착용하였다 | A ekc:wears B |
| 왕세자 | 왕세자의 상복 | A는 B를 착용하였다 | A ekc:wears B |
시간정보
공간정보
시각자료
갤러리
영상
주석
- ↑ 『國朝五禮儀』 卷3, 「吉禮」, ‘冊王世子儀’
- ↑ 『國朝五禮儀』 卷3, 「吉禮」, ‘冊王世子儀’
- ↑ 김지영ㆍ김문식 외 4명, 『즉위식, 국왕의 탄생』, 돌베개, 2013, 208쪽.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 권오영 외 5명, 『조선 왕실의 嘉禮 01』, 한국학중앙연구원, 2008.
- 김문식ㆍ김정호, 『조선의 왕세자 교육』, 김영사, 2003.
- 김용숙, 『조선조 궁중풍속 연구』, 일지사, 2000.
- 김지영ㆍ김문식 외 4명, 『즉위식, 국왕의 탄생』, 돌베개, 2013.
- 박나연, 「正祖代 후반 王世子 冊封禮와 그 意義」,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4.
- 심재우·임민혁·이순구외 2명, 『조선의 세자로 살아가기』, 돌베개, 2013.
- 안애영, 「임오년 가례 왕세자, 왕세자빈 복식 연구」, 단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0.
- 유송옥, 이민주, 「특집 전통생활문화의 현대적 조명-효명세자 책례, 관례, 의식 및 복식에 관한 연구」, 『생활과학 1』, 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1998
- 육수화, 『조선시대 왕실교육』 , 민속원, 2008.
- 이명은, 「궁중발긔에 나타난 행사 및 복식 연구」,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3.
- 최연우 외, 『장서각 소장 ‘의례등록(儀禮謄錄)’ 자료의 탈초, 역주 및 현대화』, 한국학중앙연구원,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