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기록화관 개관

"황제의 편복"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ncyves 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복식구성)
2번째 줄: 2번째 줄:
 
{{복장정보
 
{{복장정보
 
|사진=  
 
|사진=  
|사진출처=  
+
|사진출처= 궁중기록화팀.
 
|대표명칭= 황제의 편복
 
|대표명칭= 황제의 편복
 
|한자표기= 皇帝의 便服
 
|한자표기= 皇帝의 便服
11번째 줄: 11번째 줄:
 
}}
 
}}
  
==정의==
+
=='''정의'''==
평상시 일상복으로 착용하는 옷이다.
+
[[황제]]가 평상시에 일반적으로 착용하는 옷이다.
  
==복식구성==
+
=='''내용'''==
[[갓 | 갓[笠]]], [[두루마기]], [[세조대 | 세조대(細絛帶)]], [[혜(남성)|혜(鞋)]]가 일습이며,
+
[[두루마기]]위에 [[전복]]을 덧입기도 한다.
두루마기 위에 [[전복]]을 착용하기도 한다.
 
  
==관련항목==
+
===복식구성===
 +
[[갓 | 갓[笠]]], [[두루마기]], [[세조대 | 세조대(細絛帶)]], [[혜(남성)|혜(鞋)]], [[전복]].
  
 +
=='''지식 관계망'''==
 +
===관계정보===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background:white; text-align: center; width:100%;"
 +
!style="width:30%"|항목A!!style="width:30%"|항목B!!style="width:25%"|관계!!style="width:15%"|비고
 +
|-
 +
| 황제의 편복 ||  [[갓]] || A는 B를 일습으로 갖춘다|| A dcterms:hasPart B
 +
|-
 +
| 황제의 편복 ||  [[두루마기]] || A는 B를 일습으로 갖춘다|| A dcterms:hasPart B
 +
|-
 +
| 황제의 편복 ||  [[세조대]] || A는 B를 일습으로 갖춘다|| A dcterms:hasPart B
 +
|-
 +
| 황제의 편복 ||  [[혜(남성)]] || A는 B를 일습으로 갖춘다|| A dcterms:hasPart B
 +
|-
 +
| 황제의 편복 ||  [[전복]] || A는 B를 일습으로 갖춘다|| A dcterms:hasPart B
 +
|}
  
==참고문헌==
+
===시간정보===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
 
 +
===공간정보===
 +
 
 +
=='''시각자료'''==
 +
===갤러리===
 +
<gallery mode=packed-hover heights=250px>
 +
</gallery>
 +
 
 +
===영상===
  
 
==주석==
 
==주석==
 
<references/>
 
<references/>
  
 +
=='''참고문헌'''==
 +
===인용 및 참조===
 +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
 +
===더 읽을거리===
  
 
[[분류:궁중기록화]]
 
[[분류:궁중기록화]]
 
[[분류:복장]]
 
[[분류:복장]]

2017년 9월 23일 (토) 16:33 판


황제의 편복
(皇帝의 便服)
대표명칭 황제의 편복
한자표기 皇帝의 便服
분류 편복
착용신분 황제
착용성별 남성



정의

황제가 평상시에 일반적으로 착용하는 옷이다.

내용

두루마기위에 전복을 덧입기도 한다.

복식구성

갓[笠], 두루마기, 세조대(細絛帶), 혜(鞋), 전복.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황제의 편복 A는 B를 일습으로 갖춘다 A dcterms:hasPart B
황제의 편복 두루마기 A는 B를 일습으로 갖춘다 A dcterms:hasPart B
황제의 편복 세조대 A는 B를 일습으로 갖춘다 A dcterms:hasPart B
황제의 편복 혜(남성) A는 B를 일습으로 갖춘다 A dcterms:hasPart B
황제의 편복 전복 A는 B를 일습으로 갖춘다 A dcterms:hasPart B

시간정보

공간정보

시각자료

갤러리

영상

주석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더 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