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우-황산싸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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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제는 바다와 육로로 길을 나누어 침공해온 나당(羅唐) 연합군을 격퇴하는데 실패하였고, 또한 천혜의 방어지인 백강(白江)과 탄현(炭峴)에서 나당연합군을 저지할 수 있는 기회도 잃어, 백제는 멸망의 위기에 몰리게 되었다. 이에 | + | 백제는 바다와 육로로 길을 나누어 침공해온 나당(羅唐) 연합군을 격퇴하는데 실패하였고, 또한 천혜의 방어지인 백강(白江)과 탄현(炭峴)에서 나당연합군을 저지할 수 있는 기회도 잃어, 백제는 멸망의 위기에 몰리게 되었다. 이에 [의자왕]은 계백(階伯)에게 5,000의 결사대를 주어 [김유신 김유신(金庾信)]의 5만 신라군과 대적하게 하였다. 죽기를 각오한 계백의 백제군은 황산(黃山, 지금의 충남 연산)에서 신라군과 4차례 싸워 모두 승리하였으나,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패하였다. |
오승우 화백이 당시의 치열한 전투를 생생하게 묘사하였다.<ref>[https://www.warmemo.or.kr/newwm/sub06/sub06_02_view_test.jsp?idx=029022&fm=1998 전쟁기념관-유물정보]</ref> | 오승우 화백이 당시의 치열한 전투를 생생하게 묘사하였다.<ref>[https://www.warmemo.or.kr/newwm/sub06/sub06_02_view_test.jsp?idx=029022&fm=1998 전쟁기념관-유물정보]</ref> | ||
2017년 2월 9일 (목) 20:59 판
| 계백장군의 황산싸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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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 오승우 |
|---|---|
| 제작연도 | 1976년 |
| 규격 | 300호(290.9x197cm) |
| 유형 | 군사,전쟁 |
| 분류 | 유화 |
| 소장처 | 전쟁기념관 |
개요
의자왕(義慈王) 20년(660년) 6월 백제의 5천 결사대가 5만의 신라군에 맞서 싸운 전투를 표현한 기록화로 1976년 오승우 화백이 그렸다.
내용
백제는 바다와 육로로 길을 나누어 침공해온 나당(羅唐) 연합군을 격퇴하는데 실패하였고, 또한 천혜의 방어지인 백강(白江)과 탄현(炭峴)에서 나당연합군을 저지할 수 있는 기회도 잃어, 백제는 멸망의 위기에 몰리게 되었다. 이에 [의자왕]은 계백(階伯)에게 5,000의 결사대를 주어 [김유신 김유신(金庾信)]의 5만 신라군과 대적하게 하였다. 죽기를 각오한 계백의 백제군은 황산(黃山, 지금의 충남 연산)에서 신라군과 4차례 싸워 모두 승리하였으나,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패하였다. 오승우 화백이 당시의 치열한 전투를 생생하게 묘사하였다.[1]
관련 민족기록화
삼국시대 전쟁 관련 작품
오승우-황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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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정보
작품정보 연결망
관련항목
| 노드 | 관계 | 노드 |
|---|---|---|
| 오승우-황산싸움 | ~에 의해 그려지다 | 오승우 |
시간정보
| 중심 | 시간정보명 | 시간값 |
|---|---|---|
| 오승우-황산싸움 | 제작연도 | 1976년 |
| 청와대 | 소장처 | 1991년 |
| 전쟁기념관 | 소장처 | 2016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