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조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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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년([[조선 인조|인조]] 7)에 금이 내침하자 이에 종군(從軍)했는데 화의가 성립되자 종전된 후에도 조선의 위법을 들어 재침할 것을 권유했다. 당시 조선에서는 그를 가리켜 한적(韓賊)이라 했다.<ref>인명사전편찬위원회, 『인명사전』, 민중서관, 2002. 온라인참조:"[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86812&cid=43671&categoryId=43671 한윤]", 인명사전,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 1629년([[조선 인조|인조]] 7)에 금이 내침하자 이에 종군(從軍)했는데 화의가 성립되자 종전된 후에도 조선의 위법을 들어 재침할 것을 권유했다. 당시 조선에서는 그를 가리켜 한적(韓賊)이라 했다.<ref>인명사전편찬위원회, 『인명사전』, 민중서관, 2002. 온라인참조:"[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86812&cid=43671&categoryId=43671 한윤]", 인명사전,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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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9일 (화) 10:00 판
| 한윤(韓潤) | |
| 대표명칭 | 한윤 |
|---|---|
| 한자표기 | 韓潤 |
| 생몰년 | 미상-미상 |
| 시대 | 조선 |
| 부 | 한명련(韓明璉) |
정의
조선 중기의 반역자.
내용
임진왜란 때 큰 공을 세운 한명련(韓明璉)의 아들이다. 1624년(인조 2) 한명련(韓明璉)이 이괄(李适)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다가 살해되자 탈출하여 구성(龜城)에 숨었다. 관군이 추격하자 이듬해 사촌동생 한택(韓澤)과 함께 국경을 넘어 후금(後金)의 건주(建州)로 들어갔다.[1] 그곳에서 광해군 때 명나라의 요청으로 후금을 토벌하러 갔다가 작전상 후금에 투항한 강홍립(姜弘立)을 만나 그의 휘하로 들어갔다.[2]
1629년(인조 7)에 금이 내침하자 이에 종군(從軍)했는데 화의가 성립되자 종전된 후에도 조선의 위법을 들어 재침할 것을 권유했다. 당시 조선에서는 그를 가리켜 한적(韓賊)이라 했다.[3]
서산 보원사지 법인국사탑비(瑞山 普願寺址 法印國師塔碑)의 비문을 구양순체의 해서로 쓰기도 했다.
지식관계망
관련항목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한명련 | 한윤 | A의 아들은 B이다 | A ekc:hasSon B |
| 한윤 | 이괄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 한윤 | 강홍립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 서산 보원사지 법인국사탑비 | 한윤 | A는 B가 비문을 썼다 | A ekc:calligrapher B |
시각자료
주석
- ↑ 이재범, "한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 ↑ "한윤",
『두산백과』online . - ↑ 인명사전편찬위원회, 『인명사전』, 민중서관, 2002. 온라인참조:"한윤", 인명사전,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