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경극당"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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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4일 (목) 20:24 판
목차
정의
창경궁에 있는 전각이었으나, 현재는 남아있지 않는다. 단의빈이 빈전이다.
내용
역사
단의빈(1686~1718)은 1696년(숙종 22)에 왕세자빈으로 책봉되었으나 경종이 즉위하지 전에 창덕궁 장춘헌에서 훙서하여, 창경궁 경극당에 빈전을 마련하였다.[1] 창경궁과 창덕궁 사이의 남쪽 경계에는 왕세자인 동궁(東宮)의 처소가 마련되어 이곳에도 많은 전각들이 자리잡고 있다. 인조 때에는 이곳에 창경궁 저승전(昌慶宮 儲承殿), 창경궁 경극당(昌慶宮 敬極堂), 창경궁 낙선당(昌慶宮 樂善堂), 창경궁 숭경당(昌慶宮 崇敬堂), 창경궁 시민당(昌慶宮 時敏堂) 등의 건물이 있었다. 그 뒤 몇 차례의 화재와 재건을 거쳐 광해군 때에는 창경궁 홍호문, 창경궁 명정문, 창경궁 명정전 뿐이었다.[2]
현재
1718년(숙종 44) 2월에 경종의 비인 단의왕후 심씨의 빈전을 마련한 장소로, 지금은 없다.[3]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창경궁 경극당(昌慶宮 敬極堂) | 단의빈 | A는 B의 빈전이다 | 1718년 2월 10일 |
시간정보
시간 | 내용 |
---|---|
1718년 2월 10일 | 단의빈의 창경궁 경극당에 마련되었다 |
공간정보
시각자료
갤러리
영상
주석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공준원, 『오궁과 도성』, 세계문예, 2009.
- 문영빈, 『창경궁』, 대원사, 1991.
- 이강근, 『한국의 궁궐』, 대원사, 1991.
- 이태호, 『그림으로 본 옛 서울』, 서울학연구소, 1995.
- 홍순민, 『우리 궁궐 이야기』, 청년사,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