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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6일 (수) 11:10 판

김제 금산사 대적광전
(金提 金山寺 大寂光殿)
대표명칭 김제 금산사 대적광전
한자표기 金提 金山寺 大寂光殿
영문명칭 Daejeokgwangjeon Hall of Geumsansa Temple, Gimje
소장처 전북 김제시 금산면 모악15길 1 (금산리)
관련장소 김제 금산사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金山寺)에 있는 건물.

내용

수계, 설계, 설법 등 사원의 중요한 의식을 집행하는 곳이다. 대적광전은 본래 대응대광명전이었다. 대웅대광명전으로 불리던 때에는 이곳에 법신비로자나불, 보신노사나불, 화신석가모니불 등 삼신불 만을 봉안하였다고 한다. 정유재란 때 경내의 모든 전각이 소실된 후 1635년(인조 13)에 이르러 도량을 재건하였는데, 대웅대광명전과 극락전, 약사전에 봉안하고 있던 5여개, 6보살을 다시 조상하여 모두 한자리에 봉안하고 현액을 대적광전으로 바꾸었다.[1]

대적광전은 화엄전(華嚴殿), 비로전(毘盧殿)이라고도 불리며 화엄종 사찰에서 비로자나불을 본존으로 모시는 전각이다. 비로자나 부처님은 이 세상 모든 진리의 깨달음을 상징하는데, 이 비로자나불이 있는 연화장 세계는 장엄하고 진리가 가득한 대장정의 세계라 하여 전각 이름을 대적광전이라고 한다.[2]

금산사의 대적광전은 중심 건물 규모에 비해 낮게 느껴지는 2단 기단 위에 정면 7칸의 다포식 팔작지붕 건물이다.[3]

1968년 12월 19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476호로 지정되었으나, 1986년 12월 6일 화재로 전소되어 1987년 1월 1일 보물 지정에서 해제되었다. 현재 있는 건물은 1990년에 다시 복원된 것이다.[4]

지식관계망

"그래프 삽입"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김제 금산사 대적광전 김제 금산사 A는 B에 있다
김제 금산사 대적광전 화엄종 A는 B와 관련이 있다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1. "김제 금산사 대적광전", 『위키백과』online.
  2. 이영일, "김제 금산사 일원과 대적광전", 『동아 블로그 - 들꽃들의 속삭임』online, 작성일: 2014년 7월 2일.
  3. 이영일, "김제 금산사 일원과 대적광전", 『동아 블로그 - 들꽃들의 속삭임』online, 작성일: 2014년 7월 2일.
  4. "김제 금산사 대적광전", 『위키백과』online.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