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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몽자회는 지나치게 고사 중심이거나(천자문) 추상적인(유합) 두 서적들과는 달리, 일상에 사용하는 글자들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세진이 저술한 책입니다. 천자문, 유합과 함께 관계테이블을 작성할 때 상반되는? 개념의 책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데 '관련이 있다'보다 적절한 것이 없을까요? | 훈몽자회는 지나치게 고사 중심이거나(천자문) 추상적인(유합) 두 서적들과는 달리, 일상에 사용하는 글자들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세진이 저술한 책입니다. 천자문, 유합과 함께 관계테이블을 작성할 때 상반되는? 개념의 책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데 '관련이 있다'보다 적절한 것이 없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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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4일 (월) 14:53 판
2017.09.04. 수정요청사항
- 관계정보 테이블의 '비고'란에 main property를 A와 B까지 포함하여 입력해 주세요.
2017.08.04. 질문
훈몽자회는 지나치게 고사 중심이거나(천자문) 추상적인(유합) 두 서적들과는 달리, 일상에 사용하는 글자들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세진이 저술한 책입니다. 천자문, 유합과 함께 관계테이블을 작성할 때 상반되는? 개념의 책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데 '관련이 있다'보다 적절한 것이 없을까요?
답변
좋은 의도이고 바람직한 욕심이겠습니다만, 온톨로지상의 관계어 설정은 큰 범위에서의 관련성만을 나타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더 구체적인 부분은 내용 서술에서 텍스트로 나타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