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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및 참조=== | ===인용 및 참조=== | ||
| − | + |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 |
| + | * 高美娟, 「韓國女性의 頭飾에 관한 硏究-朝鮮時代를 中心으로-」, 숙명여자대학교, 1993. | ||
| + |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 ||
| + | * 김향선, 「조선시대의 내외용 쓰개류에 관한 고찰」, 세종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7. | ||
| + | * 柳寶英, 「우리나라 女性의 쓰개에 관한 硏究-현존 유물을 중심으로-」, 원광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6. | ||
| + | * 류보영, 임상임, 「조선시대 여성 폐면용 쓰개의 특징 -박물관 유물을 중심으로-」, 『한국의류학회지』 26권 9·10호, 한국의류학회, 2002. | ||
| + | * 李順成, 「朝鮮王朝時代 女性의 內外用 쓰개類에 關한 硏究」, 세종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9. | ||
| + | * 柳寶英, 「우리나라 女性의 쓰개에 관한 硏究-현존유물을 중심으로-」, 원광대학교, 1996. | ||
| + | * 洪那英, 「여성 쓰개(蔽面)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87. | ||
===더 읽을거리=== | ===더 읽을거리=== | ||
2017년 9월 3일 (일) 23:17 판
| 전모 (氈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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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전모 |
|---|---|
| 한자표기 | 氈帽 |
| 이칭별칭 | 牋帽 |
| 구분 | 관 및 쓰개 |
| 착용신분 | 궁녀, 기녀 |
| 착용성별 | 여성 |
목차
정의
조선시대궁녀, 기녀 등이 외출하거나 말을 탈 때 착용하는 기름먹인 종이로 만든 삿갓형의 쓰개이다.[1]
내용
우산 처럼 살을 대어 펼쳐진 모부의 겉에 기름 먹인 종이를 발라 그 위에 나비와 박쥐문양, '수(壽), 복(福), 귀(貴), 부(富)' 등의 글자를 넣어 화사하게 장식하였다. 안쪽에는 머리둘레에 맞춘 둥근 미사리(테두리)를 받쳐서 쓰기에 편하도록 하였고, 미사리의 좌우에 끈을 달아 턱밑에 매면 얼굴을 살짝 가리게 된다. 풍속화에는 검정이나 자주색 천으로 만든 사각 형태의 쓰개인 가리마를 머리에 얹고 그 위에 전모를 겹쳐 쓴 다음 좌우의 끈을 턱 밑에 매어 착용한 기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2]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 항목A | 항목B | 관계 |
|---|---|---|
| 전모 | 궁녀 | A는 B를 착용하였다 |
| 전모 | 가리마 | A는 B에 착용한다 |
시간정보
공간정보
시각자료
갤러리
전모.[3]
신윤복의 〈전모를 쓴 여인〉.</ref>국립중앙박물관 소장.</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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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석
-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624쪽.
-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625쪽.
-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 高美娟, 「韓國女性의 頭飾에 관한 硏究-朝鮮時代를 中心으로-」, 숙명여자대학교, 1993.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 김향선, 「조선시대의 내외용 쓰개류에 관한 고찰」, 세종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7.
- 柳寶英, 「우리나라 女性의 쓰개에 관한 硏究-현존 유물을 중심으로-」, 원광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6.
- 류보영, 임상임, 「조선시대 여성 폐면용 쓰개의 특징 -박물관 유물을 중심으로-」, 『한국의류학회지』 26권 9·10호, 한국의류학회, 2002.
- 李順成, 「朝鮮王朝時代 女性의 內外用 쓰개類에 關한 硏究」, 세종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9.
- 柳寶英, 「우리나라 女性의 쓰개에 관한 硏究-현존유물을 중심으로-」, 원광대학교, 1996.
- 洪那英, 「여성 쓰개(蔽面)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