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기록화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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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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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대= 19세기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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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1첩(총 26면)<br />1, 2면 : 임헌명빈찬의도(臨軒命賓贊儀圖)<br />3, 4면 : 세자수궁관급집사배도(世子受宮官及執事拜圖)<br />5, 6면 : 세자여이품이상답배도(世子與二品以上答拜圖)<br />7, 8면 : 세자수삼품이하배도(世子受三品以下拜圖)<br />9, 10면 : 세자강계배사부빈객도(世子降階拜師傅賓客圖)<br />11, 12면 : 세자여주인답배도(世子與主人答拜圖)<br />13, 14면 : 세자수교도(世子受敎圖)<br />15, 16면 : 세자승계입동서도(世子陞階入東序圖)<br />17, 18면 : 삼가도(三加圖)<br />19, 20면 : 세자수예도(世子受醴圖)<br />21, 22면 : 빈자세자도(賓字世子圖)<br />23, 24면 : 조알의도(朝謁儀圖)<br />25, 26면 : 회빈객의도(會賓客儀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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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처= [[국립문화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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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명빈찬의도(臨軒命賓贊儀圖)''' : 1, 2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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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정전에서 빈(賓)과 찬(贊)에게 [[왕세자]]의 [[관례]]를 행할 것을 명령하는 장면으로, 내용은 전교관이 선교하고 교서가 든 교서함을 빈이 받는 의식이다. [[종친]]과 [[백관]]이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어 서 있는 모습을 그렸다.<ref>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89쪽.</ref>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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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수궁관급집사배도(世子受宮官及執事拜圖)''' : 3, 4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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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의]]가 진행되는 장면으로, [[동궁]] 처소에서 [[왕세자]]가 세자시강원 및 익위사 관원, 집사자들로부터 재배를 받는 의식을 그린 것이다. 동쪽에는 시강원 관원 및 집사관이 있고, 서쪽에는 익위사 관원들이 앉아있다.<ref>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93쪽.</ref>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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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여이품이상답배도(世子與二品以上答拜圖)''' : 5, 6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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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 및 2품 이상의 [[백관]]이 당 안으로 들어오면 [[종친]] 및 문관은 북쪽, 무관은 남쪽이 절하는 위치로 가서 [[왕세자]]에게 재배(再拜)하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ref>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95쪽.</ref>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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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가 3품 이하 관원들에게 절을 받는 장면이다. [[왕세자]]의 의자 주변을 호위한 세자시강원과 익위사 관원들과 3품 이하 백관이 그려져 있다.<ref>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97쪽.</ref>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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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수교도(世子受敎圖)''' : 13, 14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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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는 빈(賓)이 왕명을 받들고 온 교서를 받는 의식을 그린 장면이다. 중앙에 [[왕세자]]가 서있는 자리가 있고, 계단 위에 교서가 담겨있는 교서함이 준비되어 있다. 교서함 서쪽에 서 있는 사람이 찬자(贊者)이다.<ref>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100쪽.</ref>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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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승계입동서도(世子陞階入東序圖)''' : 15, 16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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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도(三加圖)''' : 17, 18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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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에게 [[초가]], [[재가]], [[삼가]]의 관을 씌우는 절차를 그린 장면이다. 주인이 [[왕세자]]를 자리로 인도하면 빈이 머리를 빗질하고 싸맨 후 [[초가]]의 관인 [[원유관]]을 씌운다. 이후 [[왕세자]]는 협실로 들어가 [[곤룡포]]를 갈아입고 나와서 [[재가]]의 관인 [[익선관]]을 쓴다. 다시 협실로 들어가 면복을 입고 나와 [[삼가]]의 관인 [[면관]]을 쓰면 삼가의 예를 마친다.<ref>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102쪽.</ref>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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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수예도(世子受醴圖)''' : 19, 20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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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가 [[왕세자의 대례복]]인 면복을 입고 당 안의 자리에 앉아 감주를 받아 마시는 장면이다. 이 의식은 빈과 찬이 주관한다.<ref>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103쪽.</ref>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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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세자도(賓字世子圖)''' : 21, 22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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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 [[왕세자]]에게 자를 내려주는 장면이다. 화면의 동쪽에서 서쪽을 바라보며 서 있는 사람이 행사를 주관하는 주인이다.<ref>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105쪽.</ref>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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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의도(朝謁儀圖)''' : 23, 24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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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를 마친 [[왕세자]]가 [[왕]]에게 하례를 올리는 장면이다. 화면을 이분하여 아래는 하례장면 오른쪽은 [[왕세자]]가 대기하고 있는 장소를 그렸다.<ref>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107쪽.</ref>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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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빈객의도(會賓客儀圖)''' : 25, 26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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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 관례의 마지막 절차로 주인이 빈객에게 연회를 베푸는 장면이다. 『국조오례의』에 의하면 조알례 이전이여야 하나 여기서는 맨 마지막 절차로 그려졌다.<ref>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109쪽.</ref>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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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및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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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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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식, 김정호, 『조선의 왕세자 교육』, 김영사, 2003.
 +
* 박정혜, 『조선시대 궁중기록화 연구』, 일지사, 2000.
 +
* 박정혜, 이예성, 양보경, 『조선왕실의 행사그림과 옛지도』, 민속원, 2006.
 +
* 신명호, 『조선왕실의 의례와 생활, 궁중문화』, 돌베개, 2002.
 +
* 신명호, 『조선의 왕: 조선시대 왕과 왕실문화』, 시공사, 1998.
 +
* 한영우, 『조선왕조의 儀軌-국가의례와 그 기록』, 일지사, 2005.
 
===더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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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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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4일 (금) 18:07 판


수교도
(受敎圖)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표명칭 수교도
한자표기 受敎圖
주제 관례
제작연대 19세기 전반
구성 1첩(총 26면)
크기 전체 크기 45.4 × 30.6㎝
그림 크기 45.4 × 61.2㎝
소장처 국립문화재연구소



정의

내용

해제

구성

임헌명빈찬의도(臨軒命賓贊儀圖) : 1, 2면
왕이 정전에서 빈(賓)과 찬(贊)에게 왕세자의 관례를 행할 것을 명령하는 장면으로, 내용은 전교관이 선교하고 교서가 든 교서함을 빈이 받는 의식이다. 종친과 백관이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어 서 있는 모습을 그렸다.[1]
세자수궁관급집사배도(世子受宮官及執事拜圖) : 3, 4면
관례의가 진행되는 장면으로, 동궁 처소에서 왕세자가 세자시강원 및 익위사 관원, 집사자들로부터 재배를 받는 의식을 그린 것이다. 동쪽에는 시강원 관원 및 집사관이 있고, 서쪽에는 익위사 관원들이 앉아있다.[2]
세자여이품이상답배도(世子與二品以上答拜圖) : 5, 6면
종친 및 2품 이상의 백관이 당 안으로 들어오면 종친 및 문관은 북쪽, 무관은 남쪽이 절하는 위치로 가서 왕세자에게 재배(再拜)하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3]
세자수삼품이하배도(世子受三品以下拜圖) : 7, 8면
왕세자가 3품 이하 관원들에게 절을 받는 장면이다. 왕세자의 의자 주변을 호위한 세자시강원과 익위사 관원들과 3품 이하 백관이 그려져 있다.[4]
세자강계배사부빈객도(世子降階拜師傅賓客圖) : 9, 10면
왕세자가 궁관과 집사관, 사부, 빈객을 맞이하는 의식을 그린 장면이다. 서쪽에 마련된 왕세자의 자리가 있고, 그 앞에 백관의 조복을 입은 사부가 절하는 모습을 그렸다.[5]
세자여주인답배도(世子與主人答拜圖) : 11, 12면
왕세자와 의식을 주관한 주인이 서로 절하는 과정을 그렸다. 왕세자의 자리는 서쪽에 마련되었고, 동쪽에서 백관의 조복을 입은 주인이 홀로 절하고 있다. 왕세자가 재배하면 주인이 답하여 재배하는 모습이다.[6]
세자수교도(世子受敎圖) : 13, 14면
왕세자는 빈(賓)이 왕명을 받들고 온 교서를 받는 의식을 그린 장면이다. 중앙에 왕세자가 서있는 자리가 있고, 계단 위에 교서가 담겨있는 교서함이 준비되어 있다. 교서함 서쪽에 서 있는 사람이 찬자(贊者)이다.[7]
세자승계입동서도(世子陞階入東序圖) : 15, 16면
삼가(三加)를 준비하는 동안 교서를 받은 왕세자가 계단 위로 올라가 협실로 들어가 기다리는 절차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당 안에 관례를 위한 복식이 담긴 함이 보이고 파란 위장 뒤에 왕세자가 대기하고 있다. 왕세자의 자리 동쪽에 있는 사람이 주인이고 북쪽에는 사(師)가 대기하고 있다.[8]
삼가도(三加圖) : 17, 18면
왕세자에게 초가, 재가, 삼가의 관을 씌우는 절차를 그린 장면이다. 주인이 왕세자를 자리로 인도하면 빈이 머리를 빗질하고 싸맨 후 초가의 관인 원유관을 씌운다. 이후 왕세자는 협실로 들어가 곤룡포를 갈아입고 나와서 재가의 관인 익선관을 쓴다. 다시 협실로 들어가 면복을 입고 나와 삼가의 관인 면관을 쓰면 삼가의 예를 마친다.[9]
세자수예도(世子受醴圖) : 19, 20면
왕세자가 왕세자의 대례복인 면복을 입고 당 안의 자리에 앉아 감주를 받아 마시는 장면이다. 이 의식은 빈과 찬이 주관한다.[10]
빈자세자도(賓字世子圖) : 21, 22면
빈이 왕세자에게 자를 내려주는 장면이다. 화면의 동쪽에서 서쪽을 바라보며 서 있는 사람이 행사를 주관하는 주인이다.[11]
조알의도(朝謁儀圖) : 23, 24면
관례를 마친 왕세자가 왕에게 하례를 올리는 장면이다. 화면을 이분하여 아래는 하례장면 오른쪽은 왕세자가 대기하고 있는 장소를 그렸다.[12]
회빈객의도(會賓客儀圖) : 25, 26면
왕세자 관례의 마지막 절차로 주인이 빈객에게 연회를 베푸는 장면이다. 『국조오례의』에 의하면 조알례 이전이여야 하나 여기서는 맨 마지막 절차로 그려졌다.[13]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수교도 관례 A는 B를 표현한다
수교도 왕세자 A는 B를 위한 의식이었다
수교도 국립문화재연구소 A는 B에 소장되어 있다
수교도 왕세자 A에 B가 등장하였다
수교도 왕 A에 B가 등장하였다
수교도 백관 A에 B가 등장하였다
수교도 19세기 A는 B에 제작되었다 19세기 전반

시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수교도 19세기 A는 B에 제작되었다 19세기 전반

공간정보

시각자료

가상현실

주석

  1.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89쪽.
  2.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93쪽.
  3.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95쪽.
  4.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97쪽.
  5.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98쪽.
  6.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99쪽.
  7.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100쪽.
  8.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101쪽.
  9.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102쪽.
  10.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103쪽.
  11.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105쪽.
  12.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107쪽.
  13.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109쪽.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조 행사기록화』, 국립문화재연구소, 2011.
  • 김문식, 김정호, 『조선의 왕세자 교육』, 김영사, 2003.
  • 박정혜, 『조선시대 궁중기록화 연구』, 일지사, 2000.
  • 박정혜, 이예성, 양보경, 『조선왕실의 행사그림과 옛지도』, 민속원, 2006.
  • 신명호, 『조선왕실의 의례와 생활, 궁중문화』, 돌베개, 2002.
  • 신명호, 『조선의 왕: 조선시대 왕과 왕실문화』, 시공사, 1998.
  • 한영우, 『조선왕조의 儀軌-국가의례와 그 기록』, 일지사, 2005.

더 읽을거리

유용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