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기록화관 개관

"임직순-석유화학공업단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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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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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배경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가 위치한 [[울산|울산광역시]] 남구 일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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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배경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가 위치한 [[울산광역시]] 남구 일대이다.
  
 
=='''시각적 안내'''==
 
=='''시각적 안내'''==

2017년 4월 19일 (수) 18:54 판


석유화학공업단지
임직순-석유화학공업단지-1973s.jpg
작가 임직순
제작연도 1973년
규격 300호(197x290.9cm)
유형 광공업
분류 유화
소장처 미상


개요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석유화학공업이 시작된 것은 1966년 3월, 제2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일환으로 정부가 석유화학공업단지 건설을 추진하기 시작한 이후부터이다.
해당 작품은 석유화학공업 육성을 위해 100만평의 대지에 단지를 조성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의 모습을 담고있다.[1]

설명

작품 소재

작품의 소재는 1972년에 준공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이다.
석유화학공업 심의위원회와 석유화학공업 추진위원회는 1967년 7월 울산을 석유화학공업단지로 최종결정하였고, 석유화학공업위원회는 68년 2월 울산시 부곡동 일대 110만평을 석유화학공단으로 지정하여, 1968년 3월 22일에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의 기공식이 거행되었다. 단지 조성공사는 충주비료가 맡았는데, 1968년 11월부터 69년 12월까지 1년여에 걸쳐 22억원이 투입되었다.
1971년 1월에 한양화학을 시작으로 대한유화와 삼경화성, 이수화학이 속속 공장 건립공사에 나섰다. 단지조성 시작으로부터 4년 6개월여에 걸쳐 내ㆍ외자 2,000여억원이 투입돼 9개 공장이 준공됐다. 합동준공식은 1972년 10월 31일에 거행되었다.[2]

작품 배경

작품의 배경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가 위치한 울산광역시 남구 일대이다.

시각적 안내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임직순 「석유화학공업단지」 1973
이 그림에 대한 정보

  • 1964년 5월, 준공된 울산화학공업단지 전경[3]

관련 민족기록화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임직순 임직순-석유화학공업단지 A는 B를 그렸다 1973년
임직순-석유화학공업단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A는 B를 소재로 삼았다
임직순-석유화학공업단지 울산광역시 A는 B를 배경으로 한다
구미문화원 임직순-석유화학공업단지 A는 B를 대여하였다 1991년 1월 9일-1992년 1월 8일
한양화학공업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A는 B에 위치한다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충주비료 A는 B와 관련이 있다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여천석유화학공업단지 A는 B와 관련이 있다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제2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A는 B와 관련이 있다
여천석유화학공업단지 제2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A는 B와 관련이 있다

시간정보

시간정보 내용
1973년 임직순이 임직순-석유화학공업단지을 그렸다
1991년 1월 9일-1992년 1월 8일 구미문화원이 임직순-석유화학공업단지을 대여하였다

공간정보

위도 경도 내용
35.4894266 129.3102943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는 울산에 위치한다
36.243219 128.300141 구미문화원이 임직순-석유화학공업단지을 대여하였다

그래프

참고문헌

주석

  1.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민족기록화 경제편』, 한국문화예술진흥원, 1973년, 4쪽.
  2. ↑ 김종경, "울산공단 50년 ⑧ 석유화학단지·현대자동차·중공업", 『울산신문』, 작성일: 2011년 06월 29일.
  3. ↑ 김종경, "울산공단 50년 ⑧ 석유화학단지·현대자동차·중공업", 『울산신문』, 작성일: 2011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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