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돈-금성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7년 4월 19일 (수) 12:03 판

석유화학공업단지

작가	박창돈
제작연도	1973년
규격	300호(197x290.9cm)
유형	광공업
분류	유화
소장처	미상

개요

금성사(金星社, Goldstar)(現 엘지전자)는 1958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의 전자전기제품 메이커로서 TV세트, 냉장고, 라디오 등 전자제품을 생산하고 있다.^[1] 해당 작품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었던 금성사 공장에서 전자전기제품을 생산하는 모습을 담았다.

설명

작품 소재

금성사는 1958년 10월 우리나라 최초의 전자 공업 회사로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에 설립되어, 1959년 2월 17일 금성사로 설립 등기를 하였다.
연지동 공장은 1959년 우리나라 최초로 라디오를 생산하였는데, 최초의 라디오 모델은 AC, 즉 ‘전기용 5구 라디오 제1호’라는 뜻에서 ‘A-501’로 명명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디오 ‘A-501’은 1959년 8월경 시작품이 완성되어 상공부 제4133호로 상품 등록을 마쳤고, 11월에 80대가 정식 출하되었다.^[2] 연지동 공장은 이듬해 1960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선풍기를 생산하였고, 자동 전화기, 전화 교환기 등도 생산하였다.
1963년 9월 금성사 본사와 연지동 공장은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의 새 공장으로 이전되었고, 1964년 3월 온천동 종합 전자 기기 공장이 완공되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1965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냉장고인 'GR-120'을 생산하였고, 1966년 8에는 국내 최초로 흑백 TV를 생산하였다. 또한, 1968년에는 에어컨을 대한민국 최초로 생산하였다. 국내 최초의 전산 전력계, EMD식 자동 전화 교환기, FM/AM 라디오, 펌프, 믹서, 세탁기, 전산기, 카세트 녹음기, 금전 등록기 등이 개발된 곳도 온천동 종합 전기 기기 공장이었다. 작품의 소재는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금성사 온천동 종합 전기 기기 공장으로,

1973년 3월 기업 공개를 하였다. 1976년 창원 공장이 준공되면서 부산직할시 동래구 온천동 공장 내 기계 공장의 창원 이전이 가속화됐다. 기계 공장이 완공된 것을 계기로 부산 기계 공장의 이전 작업이 1982년 2월 마무리됐다. 1982년 4월 25일부터 온천동 공장 철거 공사가 시작되었다. 1995년 1월 사명을 LG전자로 변경하였다. ^[3]

"엘지전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작성일: 2014년 09월 16일. 이 땅에 기술의 씨앗을 뿌린 이래 4반세기 동안 기술의 상징으로 업계의 선도자적 소임을 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와 끊임없는 개발을 통하여 독창성과 우수성으로 기술의 국제화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1960년대 부산에 소재하고 있는 동래공장에서 흑백텔레비전·냉장고·세탁기·선풍기·에어컨디셔너·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 생산하였다.

^[4]

1969년 금성사(현 LG전자), 대한민국 최초로 펌프 개발 생산. 1969년 금성사(현 LG전자), 대한민국최초 가스레인지 개발 1977년 금성사(현 LG전자), 대한민국 최초로 전자식 금전등록기 생산.

^[5] 1995년 금성사에서 LG전자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4년에는 지상파 DMB 폰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2007년 1월 1일 남용 부회장을 신임 CEO로 선임하였다. 2010년 10월 1일 LG전자의 실적부진으로 인한 남용 부회장 사퇴 후, 구본준 부회장이 후임으로 맡게 되었다. 2016년 3월 18일 구본준 부회장이 대표이사 직에서 물러나고 MC사업본부장인 조준호, H&A사업본부장인 조성진 사장이 취임하였다.

작품 배경

시각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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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미지맵 에디터

1975년 준공직후 금성사 창원공장 전경^[6]
1962년 금성사 전화기 제작 광경^[7]
1962년 금성사 라디오 제작 현장^[8]
1971년 부산 금성사 TV조립 광경^[9]

시간정보

시간정보	내용
1973년	박창돈이 박창돈-금성사를 그렸다

|1984년 1월 1일 || 럭키그룹이 럭키금성그룹이 되었다 |- |1984년 1월 1일 || 금성사가 럭키금성그룹이 되었다 |- |1994년 || 럭키금성그룹이 엘지그룹이 되었다 |- | 1995년 3월 || 금성사가 엘지전자가 되었다 |- | 1996년|| 호남정유가 GS칼텍스가 되었다 |- |1998년 ||여천석유화학공업단지가 여수국가산업단지가 되었다 |}

공간정보

위도	경도	내용
37.975795	127.819478	박창돈-금성사은 소양강댐을 소재로 한다 @

그래프

참고문헌

"휴정",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온라인 서비스 (2017년 2월 6일 확인)

주석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민족기록화 경제편』, 한국문화예술진흥원, 1973년, 10쪽.
↑ "금성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 참조: "금성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 "금성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 참조: "금성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 "LG그룹", 『위키백과』^online,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 "LG전자", 『위키백과』^online,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 "1975 준공 직후 금성사 창원공장 전경",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역사관』^online, 산업단지 50주년 기념행사.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 "금성사 전화기 제작 광경", 『e영상역사관』^online, 한국정책방송원.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 "금성사 라디오 제작 현장", 『e영상역사관』^online, 한국정책방송원.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 "부산 금성사 TV조립 광경", 『e영상역사관』^online, 한국정책방송원.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1]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민족기록화 경제편』, 한국문화예술진흥원, 1973년, 10쪽.

[2] "금성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 참조: "금성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3] "금성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 참조: "금성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네이버 지식백과』^online.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4] "LG그룹", 『위키백과』^online,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5] "LG전자", 『위키백과』^online,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6] "1975 준공 직후 금성사 창원공장 전경",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역사관』^online, 산업단지 50주년 기념행사.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7] "금성사 전화기 제작 광경", 『e영상역사관』^online, 한국정책방송원.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8] "금성사 라디오 제작 현장", 『e영상역사관』^online, 한국정책방송원.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9] "부산 금성사 TV조립 광경", 『e영상역사관』^online, 한국정책방송원.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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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작품 소재===
-년 10월 우리나라 최초의 전자 공업 회사로 금성사가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에 설립되었다. 1959년 2월 17일 금성사로 설립 등기를 하였다. 1959년 6월부터 최초의 라디오 모델 설계가 이뤄졌다. 최초의 국산 라디오 설계를 맡은 김해수 주임은 6·25 전쟁 때 부산 지역에서 라디오상을 경영하며 터득한 라디오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기능공 2명과 함께 일제 라디오인 산요를 참고로 최초의 국산 라디오 개발에 착수했다.
+[[금성사]]는 1958년 10월 우리나라 최초의 전자 공업 회사로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에 설립되어, 1959년 2월 17일 [[금성사]]로 설립 등기를 하였다.<br/>
+연지동 공장은 1959년 우리나라 최초로 라디오를 생산하였는데, 최초의 라디오 모델은 AC, 즉 ‘전기용 5구 라디오 제1호’라는 뜻에서 ‘A-501’로 명명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디오 ‘A-501’은 1959년 8월경 시작품이 완성되어 상공부 제4133호로 상품 등록을 마쳤고, 11월에 80대가 정식 출하되었다.<ref>"금성사",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 참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24621&cid=55778&categoryId=56173 금성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ref> 연지동 공장은 이듬해 1960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선풍기를 생산하였고, 자동 전화기, 전화 교환기 등도 생산하였다.<br/>
+년 9월 [[금성사]] 본사와 연지동 공장은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의 새 공장으로 이전되었고, 1964년 3월 온천동 종합 전자 기기 공장이 완공되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1965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냉장고인 'GR-120'을 생산하였고, 1966년 8에는 국내 최초로 흑백 TV를 생산하였다. 또한, 1968년에는 에어컨을 대한민국 최초로 생산하였다. 국내 최초의 전산 전력계, EMD식 자동 전화 교환기, FM/AM 라디오, 펌프, 믹서, 세탁기, 전산기, 카세트 녹음기, 금전 등록기 등이 개발된 곳도 온천동 종합 전기 기기 공장이었다.
+작품의 소재는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금성사]] 온천동 종합 전기 기기 공장으로,
-진공관을 비롯해 스피커, 레지스터 등은 수입했지만 나머지 3분의 2는 국산화에 성공하였다. 최초의 라디오 모델은 AC, 즉 ‘전기용 5구 라디오 제1호’라는 뜻에서 ‘A-501’로 명명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디오 ‘A-501’은 1959년 8월경 시작품이 완성되어 상공부 제4133호로 상품 등록을 마쳤고, 11월에 80대가 정식 출하되었다.
-년 9월 금성사 본사와 연지동 공장을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의 새 공장으로 이전하였다. 1964년 3월 온천동 종합 전자 기기 공장이 완공되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1966년 8월 국내 최초로 흑백 TV를 생산하였다. 1971년 안양 공장에 일부의 생산 설비가 이전된 것을 시작으로 금성사의 부산 지역 기반 시대는 끝나가고 있었다.
-년 3월 기업 공개를 하였다. 1976년 창원 공장이 준공되면서 부산직할시 동래구 온천동 공장 내 기계 공장의 창원 이전이 가속화됐다. 기계 공장이 완공된 것을 계기로 부산 기계 공장의 이전 작업이 1982년 2월 마무리됐다. 1982년 4월 25일부터 온천동 공장 철거 공사가 시작되었다. 1995년 1월 사명을 LG전자로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341번지에 위치했던 공장은 대지 6,492㎡에 건물 면적 2,535㎡로 금성합성수지공업사가 1957년 6월 26일 락희화학 공장 맞은편에 신축해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전자 공업’이란 용어도 생소했던 당시 연지동 공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라디오를 생산하며 우리나라 전자 산업의 메카이자 금성사의 요람으로서, 그리고 초기 전자 산업의 발원지로서 중요한 위상을 차지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진공관 4구 라디오, 트랜지스터라디오, 선풍기, 자동 전화기, 전화 교환기 등이 생산된 곳이 연지동 공장이었다. 국내 최초의 전산 전력계, EMD식 자동 전화 교환기, 우리나라 냉장고 1호인 ‘GR-120’ 등이 생산된 곳이 온천장 공장이었다. 국내 최초의 흑백 TV, FM/AM 라디오, 에어컨, 펌프, 믹서, 세탁기, 전산기, 카세트 녹음기, 금전 등록기 등이 개발된 곳이 온천동 종합 전기 기기 공장이었다.
-부산 지역에 주요 시설이 있었던 1982년까지의 주요 지표를 보면 다음과 같다. 1959년 1000만 원의 총자본금으로 시작하였고, 종사자 수 313명에 매출액은 5000만 원이었다. 온천장 공장이 완공된 이후 자본금과 자산, 매출액이 급격하게 증가하였고, 종사자 수도 1964년에 2,500명, 1969년에는 5,000명을 넘어섰다. 1960년대 불황을 거치고 나서는 다시 회복되었고, 2차 석유 파동 때까지 급격하게 성장하였다. 부산 지역에서 마지막이었던 1982년에는 총자본은 750억 원이 넘고, 매출액은 4500억 원을 넘고 있다. 종사자 수는 9,610명이었고, 수출액은 2억 달러 정도였다.
-의의와 평가
-금성사는 부산 지역이 우리나라 산업의 요람이었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기업이었다. 부산 지역의 부산진구 연지동과 동래구 온천동에서 만들었던 전자 제품은 거의 우리나라 최초의 제품이었다. 우리나라 전자 산업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에서 태어나 동래구 온천장에서 성장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현재는 LG 사이언스 홀이 연지동에 남아 있을 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금성사 [金星社]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년 3월 기업 공개를 하였다. 1976년 창원 공장이 준공되면서 부산직할시 동래구 온천동 공장 내 기계 공장의 창원 이전이 가속화됐다. 기계 공장이 완공된 것을 계기로 부산 기계 공장의 이전 작업이 1982년 2월 마무리됐다. 1982년 4월 25일부터 온천동 공장 철거 공사가 시작되었다. 1995년 1월 사명을 LG전자로 변경하였다.
 <ref>"금성사",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 참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24621&cid=55778&categoryId=56173 금성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html><online style="color:purple">『네이버 지식백과』<sup>online</sup></online></html>.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ref>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36273 엘지전자]",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 작성일: 2014년 09월 16일.
-년 국내 최초로 진공관식 라디오를 생산하여 이 땅에 기술의 씨앗을 뿌린 이래 4반세기 동안 기술의 상징으로 업계의 선도자적 소임을 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와 끊임없는 개발을 통하여 독창성과 우수성으로 기술의 국제화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1960년대 부산에 소재하고 있는 동래공장에서 흑백텔레비전·냉장고·세탁기·선풍기·에어컨디셔너·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 생산하였다.
+이 땅에 기술의 씨앗을 뿌린 이래 4반세기 동안 기술의 상징으로 업계의 선도자적 소임을 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와 끊임없는 개발을 통하여 독창성과 우수성으로 기술의 국제화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1960년대 부산에 소재하고 있는 동래공장에서 흑백텔레비전·냉장고·세탁기·선풍기·에어컨디셔너·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 생산하였다.
-년 한국기업 가운데 최초로 미국에 진출한 금성사는 앨라배마에 컬러텔레비전 현지생산공장을 설립하였다. 1991년 4월 시카고 연구소를 설립하였고, 1992년 6월 금성부품㈜을 합병하였으며, 7월 삼성전관과 산업재산권 공유 계약을 체결하였다. 1993년 세계 최초로 카오스이론을 상품화한 카오스세탁기 개발, 첨단기술의 CDG TV, MD 등 개발, 국내 최초 CFC완전 대체 그린냉장고를 개발하였으며, 1995년 미국 제니스사를 인수하였고, 인도네시아에 CPT공장 및 중국에 C-TV, 냉장고 합자회사를 설립하였다.
 <ref>"[https://ko.wikipedia.org/wiki/LG%EA%B7%B8%EB%A3%B9 LG그룹]", <html><online style="color:purple">『위키백과』<sup>online</sup></online></html>,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ref>
-년 금성사(현 LG전자), 대한민국최초로 서독 후어마이스터사와 <적산전력계의 시설 도입을 위한 500만 마르크 무보증 차관도입 계약> 체결.
 년 금성사(현 LG전자), 대한민국 최초로 펌프 개발 생산.
 년 금성사(현 LG전자), 대한민국최초 가스레인지 개발
 년 금성사(현 LG전자), 대한민국 최초로 전자식 금전등록기 생산.
-년 금성사(현 LG전자), 칼라 VTR를 생산.
-년 금성사(현 LG전자), 국내 최초로 8시간용 VCR 개발.
-년 금성사(현 LG전자), 메트릭스 프린터를 개발.
-년 금성사(현 LG전자), 디자인연구소과 시험연구소를 설립.
-년 금성사(현 LG전자), 25주년를 맞아 CI를 심볼마크, 로고타입 수정.
-년 금성사(현 LG전자), 전자교환시절 1만회선 개통.
 <ref>"[https://ko.wikipedia.org/wiki/LG%EA%B7%B8%EB%A3%B9 LG전자]", <html><online style="color:purple">『위키백과』<sup>online</sup></online></html>, 최종확인: 2017년 04월 19일.</ref>
-년 금성사(金星社, Goldstar)란 이름으로 설립, 이듬해 1959년 대한민국 최초로 진공관 라디오를 생산하며 대한민국 전자 산업의 장을 열었다. 이어 1960년, 1965년, 1966년, 1968년에 각각 선풍기, 냉장고, 흑백 텔레비전, 에어컨을 대한민국 최초로 생산했으며, 1970년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7년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고, 이듬해에 수출 1억불을 돌파하였으며, 1984년에는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하였다. 1995년 금성사에서 LG전자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4년에는 지상파 DMB 폰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2007년 1월 1일 남용 부회장을 신임 CEO로 선임하였다. 2010년 10월 1일 LG전자의 실적부진으로 인한 남용 부회장 사퇴 후, 구본준 부회장이 후임으로 맡게 되었다. 2016년 3월 18일 구본준 부회장이 대표이사 직에서 물러나고 MC사업본부장인 조준호, H&A사업본부장인 조성진 사장이 취임하였다.
+년 금성사에서 LG전자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4년에는 지상파 DMB 폰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2007년 1월 1일 남용 부회장을 신임 CEO로 선임하였다. 2010년 10월 1일 LG전자의 실적부진으로 인한 남용 부회장 사퇴 후, 구본준 부회장이 후임으로 맡게 되었다. 2016년 3월 18일 구본준 부회장이 대표이사 직에서 물러나고 MC사업본부장인 조준호, H&A사업본부장인 조성진 사장이 취임하였다.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박창돈	박창돈-금성사	A는 B를 그렸다	1973년
박창돈-금성사	소양강댐	A는 B를 소재로 삼았다	@
박창돈-금성사	소양호	A는 B를 배경으로 한다	@
박창돈-금성사	소양강	A는 B를 배경으로 한다	@

"박창돈-금성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7년 4월 19일 (수) 12:0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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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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