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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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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촬영입문==
===위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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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미디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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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규.jpg
*초코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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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규
**칙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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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 Hyun Kyu Kim
**촉촉한초코칩
+
|학번 = 2017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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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 인문정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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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한국학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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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spi340@naver.com
 +
}}
  
===위키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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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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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B%A6%AC%EA%B0%9C 조리개]란 여러 장의 얇은 금속판을 겹쳐 만든 것으로, 이 조리개를 활짝 열거나 조이면 빛이 들어오는 구멍이 커지기도 한다.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이 많다는 이야기는 조리개를 열었다는 말과 같다. 조리개를 열기 위해서는 카메라 설정에서 조리개 수치인 F를 작게 설정하면 된다. 따라서 조리개를 연다는 말은 조리개 값(수치)을 낮추는 것과 같은 의미이며, 반대로 조리개를 조인다는 말과 조리개 값(수치)을 높이는 것은 같은 뜻이다.<ref>SK에너지 블로그, http://blog.skenergy.com/1640</ref>
  
===위키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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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조리개.jpg|조리개]]
안녕하세요.
 
  
인문정보학과 2017년 위키 교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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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조리개 값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초점이 맞는 범위를 뜻하는 피사계 심도가 좁아지기 때문에 초점이 맞은 피사체를 제외한 배경이 흐려진 사진이 촬영된다. 이러한 사진을 심도가 얕은 사진이라고 말한다. 조리개를 열어서 사진을 촬영하면 심도가 얕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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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높은 조리개 값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피사계 심도가 깊어진다. 따라서 초점이 맞은 피사체뿐만 아니라 배경까지 선명한 사진이 촬영된다. 이러한 사진을 심도가 깊은 사진이라고 말한다. 조리개를 조여 사진을 촬영하면 심도가 깊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장흥 보림사|보림사로 가]]
 
  
#피카츄
+
===셔터 스피드===
#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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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속도(shutter speed)란 말 그대로 셔터의 속도를 뜻하는데, 카메라의 셔터가 열렸다가 닫히는 속도를 말한다. 카메라는 셔터를 항상 닫은 상태로 유지하다가 셔터 버튼을 누르는 순간 셔터가 열렸다가 닫히게 된다. 이 셔터가 열렸다가 닫히는 짧은 순간 동안에 필름(센서)에 상이 맺히게 된다. 셔터의 역할은 필름(센서)로 빛이 계속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원하는 순간에만 상이 맺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파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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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눈을 빨리 깜빡이면 움직임이 적어보이고 느리게 깜빡이면 움직임이 많아지는 것처럼 카메라 셔터를 빨리 닫으면 움직임이 적은 사진이, 느리게 닫으면 움직임이 많은 사진이 찍힌다. 즉, 셔터 속도가 빠르면 빛이 적게 들어와 어둡지만 흐리게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셔터속도가 느리면 빛이 많이 들어와 밝지만 흐리게 나올 수도 있다.
#꼬부기
 
  
[http://www.aks.ac.kr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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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셔터속도.jpg|500px|셔터속도]]
  
[[파일:보름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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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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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감도란 필름이 빛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며, 디지털 카메라로 넘어오면서 이미지 센서가 필름 카메라의 어느 정도에 해당하는 감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ISO 수치가 정해진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작은 빛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사진이 밝아진다.ISO 감도가 높으면 사진은 밝아지지만, 그만큼 사진 화질이 떨어진다. 필름 카메라의 경우에는 화상을 구성하는 입자가 커지기 때문에 사진에서 거친 느낌이 나며,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채도가 낮아지고 노이즈가 생겨 사진의 화질이 떨어진다. 아래 사진은 ISO 감도와 셔터속도만 조절해 같은 밝기로 찍은 사진이다. ISO 200으로 찍은 사진이 색상이 더 선명하고 노이즈도 없는 것을 볼 수 있다.<ref>IT 동아, http://it.donga.com/1370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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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도 수치와 빛의 민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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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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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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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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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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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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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2017년 3월 19일 (일) 20:37 기준 최신판

DSLR 촬영입문


조리개

조리개란 여러 장의 얇은 금속판을 겹쳐 만든 것으로, 이 조리개를 활짝 열거나 조이면 빛이 들어오는 구멍이 커지기도 한다.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이 많다는 이야기는 조리개를 열었다는 말과 같다. 조리개를 열기 위해서는 카메라 설정에서 조리개 수치인 F를 작게 설정하면 된다. 따라서 조리개를 연다는 말은 조리개 값(수치)을 낮추는 것과 같은 의미이며, 반대로 조리개를 조인다는 말과 조리개 값(수치)을 높이는 것은 같은 뜻이다.[1]

조리개

낮은 조리개 값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초점이 맞는 범위를 뜻하는 피사계 심도가 좁아지기 때문에 초점이 맞은 피사체를 제외한 배경이 흐려진 사진이 촬영된다. 이러한 사진을 심도가 얕은 사진이라고 말한다. 조리개를 열어서 사진을 촬영하면 심도가 얕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반대로 높은 조리개 값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피사계 심도가 깊어진다. 따라서 초점이 맞은 피사체뿐만 아니라 배경까지 선명한 사진이 촬영된다. 이러한 사진을 심도가 깊은 사진이라고 말한다. 조리개를 조여 사진을 촬영하면 심도가 깊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셔터 스피드

셔터속도(shutter speed)란 말 그대로 셔터의 속도를 뜻하는데, 카메라의 셔터가 열렸다가 닫히는 속도를 말한다. 카메라는 셔터를 항상 닫은 상태로 유지하다가 셔터 버튼을 누르는 순간 셔터가 열렸다가 닫히게 된다. 이 셔터가 열렸다가 닫히는 짧은 순간 동안에 필름(센서)에 상이 맺히게 된다. 셔터의 역할은 필름(센서)로 빛이 계속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원하는 순간에만 상이 맺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사람이 눈을 빨리 깜빡이면 움직임이 적어보이고 느리게 깜빡이면 움직임이 많아지는 것처럼 카메라 셔터를 빨리 닫으면 움직임이 적은 사진이, 느리게 닫으면 움직임이 많은 사진이 찍힌다. 즉, 셔터 속도가 빠르면 빛이 적게 들어와 어둡지만 흐리게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셔터속도가 느리면 빛이 많이 들어와 밝지만 흐리게 나올 수도 있다.

셔터속도

감도(ISO)

ISO 감도란 필름이 빛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며, 디지털 카메라로 넘어오면서 이미지 센서가 필름 카메라의 어느 정도에 해당하는 감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ISO 수치가 정해진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작은 빛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사진이 밝아진다.ISO 감도가 높으면 사진은 밝아지지만, 그만큼 사진 화질이 떨어진다. 필름 카메라의 경우에는 화상을 구성하는 입자가 커지기 때문에 사진에서 거친 느낌이 나며,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채도가 낮아지고 노이즈가 생겨 사진의 화질이 떨어진다. 아래 사진은 ISO 감도와 셔터속도만 조절해 같은 밝기로 찍은 사진이다. ISO 200으로 찍은 사진이 색상이 더 선명하고 노이즈도 없는 것을 볼 수 있다.[2]

감도

감도 수치와 빛의 민감도
순번 ISO 민감도(배)
1 100 1
2 200 2
3 400 4
4 800 8
5 1600 16
6 3200 32
7 6400 64

출처

  1. SK에너지 블로그, http://blog.skenergy.com/1640
  2. IT 동아, http://it.donga.com/13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