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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기사 집필안'''==
 
=='''위키 기사 집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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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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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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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서버에 본격적으로 내용 구축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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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자료들을 그냥 파빌리온 상태에서 동영상 전체를 보고 이미지 확인하는 것 이외에 파일 하나하나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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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것 저작권 허락 받지 못하더라도 디지털 세계에서 자유롭게 REUSE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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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교열 업무 시작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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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탑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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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 이미지 데이터 즉각적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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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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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기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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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관련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외부 필자 활용 방안 알아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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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기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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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기록화는 가상박물관 형태에 가장 적합한 작업.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것을 가상에서 가능하게 하는 일. 이 작업 결과물은 여러가지로 reference가 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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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박정희를 비롯한 인물들 조사/ 세계적인 공감대 형성에도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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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잃어버린 고리들을 충분히 찾아 연계하는 작업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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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 대한 기술-외부 필자 구하는 것도 좋을 것. 미술 관련 잡지에서 writer 역할 해 본 사람들. 전시회 관련 기사 많이 써 본 기자들..후보를 찾아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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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체징]], [[장흥 보림사]]
 
*참고: [[체징]], [[장흥 보림사]]

2017년 3월 16일 (목) 17:38 판

0309 회의 0323 회의

  • 자유롭게 수정해 주세요~


위키 기사 집필안

회의 내용

시작 전

  • DH서버에 본격적으로 내용 구축 시작하기
    • 멀티미디어 자료들을 그냥 파빌리온 상태에서 동영상 전체를 보고 이미지 확인하는 것 이외에 파일 하나하나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 공개된 것 저작권 허락 받지 못하더라도 디지털 세계에서 자유롭게 REUSE 될 수 있도록
  • 텍스트 교열 업무 시작 언제부터?

승탑비문

  • 파빌리온 이미지 데이터 즉각적으로 만들 것.

한글고문서

궁중기록화

  • 복식 관련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외부 필자 활용 방안 알아볼 것.

민족기록화

  • 민족기록화는 가상박물관 형태에 가장 적합한 작업.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것을 가상에서 가능하게 하는 일. 이 작업 결과물은 여러가지로 reference가 될 수 있을 것.
  • 이와 관련하여 박정희를 비롯한 인물들 조사/ 세계적인 공감대 형성에도 좋을 것.
  • 하는 김에 잃어버린 고리들을 충분히 찾아 연계하는 작업 할 것.
  • 작가에 대한 기술-외부 필자 구하는 것도 좋을 것. 미술 관련 잡지에서 writer 역할 해 본 사람들. 전시회 관련 기사 많이 써 본 기자들..후보를 찾아 볼 것.


관련항목

  • 기존의 세 칼럼짜리 테이블의 맨 오른쪽에 '비고'란을 추가해서, 필요한 시간정보나 공간정보를 입력.
  • 시간정보와 공간정보의 칼럼을 구분하지 않고, '비고'라는 하나의 칼럼을 활용.

시간정보/공간정보

  • 관련항목 테이블과 분리해서 따로 작성.
  • 관련항목 테이블의 내용 중 시간정보를 포함하는 모든 내용을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연표에 포함할 내용만" 선정.
  • RDF 기술 방식으로 복잡하게 쓸 필요 없이, "시간정보", "내용"의 두 칼럼으로 작성.
  • 내용에서는 관련 노드들이 식별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일반 문장의 형식으로 작성.

교수님 comment

교열 업무

  • 텍스트 교열 의뢰를 언제할 수 있는지 논의가 있어야.

파빌리온

  • 파빌리온 구축 진행에 대해 교수님께 제때에 confirm 받아야 함.

외주 집필자

  • 외주 집필은 빨리 진행해야 함
  • 외주 집필자는 200자 원고지 한 장 당 만원이고, 작성 원고가 실물로 있어야 함.(후에 연구책임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음)

기타

  • 승탑비문
  • 한글고문헌
  • 궁중기록화
    • 복식 관련 writer를 외주 필자로 활용하는 방안으로...
  • 민족기록화
    • 가상박물관의 주제로 적합하고, 앞으로의 연구, 교육에 좋은 reference가 될 것 이다. 따라서 하는 김에 충분히 잃어버린 고리들을 찾아서 연결할 것.
    • 작가 기사 작성은 외주 집필자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미술관련(특히 전시회) 잡지, 기사에서 writer 역할을 해본 후보자들을 찾기(김정화 교수님께도 후보자들을 추천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