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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2일 (일) 16:06 판
정의
관(冠)을 씌워주면서 성인으로 인정하는 의례.
기본 정보
개념
- 머리에 세 차례의 관을 씌워주면서 그 관에 부합하는 옷을 입히고 자(字)를 지어줌.
상징
- 의례를 통해 미성년자에서 점차 성인이 되어감을 형상화.
- 의식절차를 통해 덕(德)이 진전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음.
상징
- 고례에서는 20세에 관례(冠禮)를 행했지만 조선시대에는 15~20세에 행함.
의식 절차
- 관례의 주인공은 의례 장소에 나올 때 어린아이의 머리 모양인 쌍동계와 아이의 옷을 입음.
- 삼가례(三加禮)를 통해 성인의 관과 옷을 입는데, 초가(初加), 재가(再加), 삼가(三加)로 가면서 점차 높은 등급의 복식을 착용.
- 왕실의 왕이나 세자는 삼가(三加)에서 그들의 특권적 신분을 드러내는 복식 착용.
- 자(字)를 지어주는데, 부모로부터 받은 이름을 존중하기 위해서임.
- 자(字)를 받고 나면 부모나 스승은 이름을 부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자(字)를 부름.
- 자(字)를 받은 사람도 왕이나 부모 앞에서는 본명을 말하지만, 다른 사람 앞에서는 자(字)를 말함.
관례 복식
절차 | 왕세자 | 일반사가 | |
---|---|---|---|
초출복(初出服) | 쌍계 , 공정책+직령(直領)/ 쌍계 , 공정책+초록 도포(道袍) | 쌍계+사규삼(四揆衫), 행전, 신 | |
초가복 | 익선관(翼善冠)+곤룡포(袞龍袍) :왕과 세자의 상복(常服) | 치포관(緇布冠), 복건(幅巾)+심의(深衣), 허리띠, 신 | |
재가복 | 원유관(遠遊冠)+강사포(絳紗袍): 왕과 세자의 조복(朝服) | 유건(儒巾)+옥색도포(道袍), 허리띠, 신 | |
삼가복 | 면복(冕服): 왕과 세자의 제복(祭服) | 복두(幞頭)+난삼(襴衫), 허리띠,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