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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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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나라 조정을 배경으로 아버지 [[안경]], 아들 [[안대후]]・[[안대순]] 3부자의 청나라에 대한 충성을 다룬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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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나라 조정을 배경으로 청나라에 대한 충성을 다룬 소설이다.<REF>박순임,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55090 징세비태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55090 징세비태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온라인 서비스에서 인용. 2017년 04월 12일 확인</REF>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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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각 한글특별전 내용===
 
===장서각 한글특별전 내용===
[[낙선재]]문고 중 하나이다. 제목 중 '비태'라는 단어는 '[[주역]]'의 [[비괘]](비괘)와 [[태괘]](태괘)에서 따온 것으로 비는 군자가 밀려나고 소인이 판치는 상황을, 태괘는 반대로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어 군자를 중심으로 태평성대를 이끌어나가는 상황을 이른다. 제목을 풀자면 '세상 사람들에게 경계를 주는 비와 태의 이야기'이다. 구성만 놓고 본다면 제목이 시사하는 바대로 간신의 말로를 징계하고 충신을 선양하는 이른바 [[권선징악]]을 강조하는 고전소설의 일반적 성격을 나타내는 작품이다. 간신으로 유명한 실제 인물 [[화신]](화신, 1750-1799)이 등장하는 점, 실제 [[대만]]을 지역적 기반으로 일어난 [[임상문]](임상문)의 반란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특히 명나라를 회복하자는 반란의 명분에 대해 주인공이 꾸짖는 부분은 청나라에 대한 반감이 심하던 당시 조선의 상황을 고려하면 매우 파격적인 것이다. 장서각본 외에도 여러 종의 이본이 있으며 목판본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널리 읽힌 것으로 보인다. 장서각본에는 공격지 앞에 [[순조]]의 딸인 [[덕온공주]]의 손녀 [[윤백영]](윤백영, 1888-1986)이 1970년 작성한 친필 줄거리 요약이 붙어 있다. 19세기에 창작되었으며 작가는 미상이다. <REF>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06.28, 262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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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안경]], 아들 [[안대후]]・[[안대순]] 3부자가 청나라에 충성을 바치는 내용으로 낙선재문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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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 '비태(否泰)'라는 단어는 '주역'의 비괘(否卦)와 태괘(泰卦)에서 따온 것으로 비는 군자가 밀려나고 소인이 판치는 상황을, 태는 반대로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어 군자를 중심으로 태평성대를 이끌어나가는 상황을 이른다. 제목을 풀자면 '세상 사람들에게 경계를 주는 비와 태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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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만 놓고 보면 제목이 시사하는 것처럼 간신의 말로를 징계하고 충신을 선양하는, 이른바 권선징악을 강조하는 고전소설의 일반적 성격을 나타내는 작품이다. 간신으로 유명한 실제 인물 [[화신|화신(和珅,1750-1799)]]이 등장하는 점, 실제 대만을 지역적 기반으로 일어난 [[임상문]]의 반란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특히 명나라를 회복하자는 반란의 명분에 대해 주인공이 꾸짖는 부분은 청나라에 대한 반감이 심하던 당시 조선의 상황을 고려하면 매우 파격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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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각본 외에도 여러 종의 이본이 있으며 목판본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널리 읽힌 것으로 보인다. 장서각본에는 공격지(空隔紙) 앞에 [[조선 순조|순조]]의 딸인 [[덕온공주]]의 손녀 [[윤백영|윤백영(尹伯榮,1888-1986)]]이 1970년 작성한 친필 줄거리 요약이 붙어 있다. 19세기에 창작되었으며 작가는 미상이다.<REF>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 262쪽.</REF>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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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세비태록』 두가지 본 소개===
[[낙선재본]]은 국문필사본으로 1책 48장이며,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 [[나손문고]](舊 金東旭 소장본)본은 경판본으로 1책 32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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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본은 국문필사본으로 1책 48장이며,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 나손문고(舊 金東旭 소장본)본은 경판본으로 1책 32장이다. 낙선재본은 [[정병욱|정병욱(鄭炳昱)]]에 의하여 1969년 낙선재소장의 다른 작품과 함께 그 목록이 소개되었고, 나손문고본은 『국문학개설』에 줄거리가 간략하게 소개되었다. 낙선재본은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옮겨져 소장되어 있고, 나손문고본은 『[[경인고소설판각본전집|경인고소설판각본전집(景印古小說板刻本全集)]]』으로 [[연세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영인한 바 있다.<REF>박순임,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55090 징세비태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낙선재본은 [[정병욱(鄭炳昱)]]에 의하여 1969년 낙선재소장의 다른 작품과 함께 그 목록이 소개되었고, 나손문고본은 『국문학개설』에 줄거리가 간략하게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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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본은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옮겨져 소장되어 있고 나손문고본은 『[[경인고소설판각본전집(景印古小說板刻本全集)]]』으로 [[연세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영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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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세비태록』 내용 소개===
청나라 건륭연간에 이름난 승상 [[안경]]은 간신 [[화신]]의 권세를 경계하여 소를 올렸다. 천자가 화신을 시기한다 하고 이를 듣지 아니하므로 안경은 두 아들을 천거하고 물러나려 하였는데 천자는 화신을 멀리 귀양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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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건륭연간에 이름난 승상 [[안경]]은 간신 [[화신]]의 권세를 경계하여 소를 올렸다. 천자가 화신을 시기하는 것이라 여기고 이를 듣지 아니하므로 안경은 두 아들을 천거하고 낙향하였다. 그는 무예가 뛰어난 [[기생 남강월]]과 거문고를 잘 타는 [[형산옥]]과 더불어 소일하였다. 화신이 [[왕정윤의 딸]]을 강제로 취하려다 왕정윤의 딸이 자결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안경의 두 아들 [[대후]]·[[대순]]이 상소했으나 천자가 화신을 두둔하고 듣지 않았다.
안경은 무예가 뛰어난 [[기생 남강월]]과 거문고를 잘 타는 [[형산옥]]과 더불어 소일하였다. 화신이 유배지에서 [[왕정윤의 딸]]을 강제로 취하려다 왕정윤의 딸이 자결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안경의 두 아들 [[대후]]·[[대순]]이 상소했으나 천자가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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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운남성에 도적이 일어나자, 화신은 대후·대순 형제를 천거하였다. 두 형제는 [[운수선생]]의 도움으로 도적을 토벌하고, 이어 [[임상문]]이 병사를 일으키자 안경은 [[남강월]]의 도움으로 크게 공을 세웠다. 태자가 임상문에게 죽임을 당하여 다시 태자 옹립문제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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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운남성에 도적이 일어나자, 화신은 대후·대순 형제를 천거하였다. 두 형제는 [[운수선생]]의 도움으로 도적을 토벌하고, 이어 [[임상문]]이 병사를 일으키자 안경은 [[남강월]]의 도움으로 크게 공을 세웠다. 태자가 임상문에게 죽임을 당하여 다시 태자 옹립문제가 일어났다. 화신과 두 형제가 이를 두고 대립하는데 황제가 화신을 유배에 처한다. 그러나 공주와 태자비의 간청으로 사면된다. 그는 대순의 처를 취하고자 음모를 꾸미고 마침내 [[대순]]을 죽이려고까지 하였다. [[대후]]도 유배지에 가 있던 중에 음모를 모면하였다. 마침내 새로이 태자가 즉위하여 간신들을 다 벌하니 대순과 그 자손이 복록을 누렸다. 이에 천자가 세상을 징계하기 위하여 이 일을 기록하게 하였다.<REF>박순임,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55090 징세비태록]",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
화신은 사사로이 천거하여 귀양을 갔다가 사면되어온 뒤 대순의 처를 취하고자 음모하고 마침내 [[대순]]을 죽이려고까지 하였다. [[대후]]도 유배지에 가 있다가 음모를 모면하고, 새로이 태자가 즉위하여 간신들을 다 벌하니 대순과 그 자손이 복록을 누렸다. 이에 천자가 세상을 징계하기 위하여 이 일을 기록하게 하였다.<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55090 징세비태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온라인 서비스에서 인용. 2017년 04월 12일 확인</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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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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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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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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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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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치균·이지영·이래호·배영한·한국학중앙연구원, 『낙성비룡 : 현대어본』, 한국학중앙연구원, 2009
 +
 
*논문
 
*논문
*# 정병욱, 「악선재문고의 목록 및 해제」, 『국어국문학』44·45, 1969
+
** 박선란, 「『징세비태록』의 구성 기법과 의식 연구 : 낙선재본을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학위논문, 2016.
*# 金章東, 「懲世鄙態錄」硏究,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한국문학연구, Vol.14 No.- [1992]
+
** 신차선, 「<징세비태록>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1.
*# 金章東, 未發掘 朝鮮朝 小說 硏究,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한국문학연구, Vol.15 No.- [1992]
+
** 金章東, 「「懲世鄙態錄」硏究」, 『한국문학연구』 14,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1992, 187-206쪽.
 +
** 金章東, 「未發掘 朝鮮朝 小說 硏究」, 『한국문학연구』, 15,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1992. 185-220쪽.
  
 
[[분류:한글고문서]]
 
[[분류:한글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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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전시자료]] [[분류:문헌]]

2017년 12월 14일 (목) 22:01 기준 최신판

징세비태록
한글팀 징세비태록.png
한자명칭 懲世否泰錄
영문명칭 A novel about the loyalty of AnGyeong and his two sons to the Qing dynasty
작성시기 19세기
간행시기 19세기
소장처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청구기호 4-6846
유형 고서
크기(세로×가로) 31.6×21.6㎝
판본 필사본
수량 1책
표기문자 한글


정의

중국 청나라 조정을 배경으로 청나라에 대한 충성을 다룬 소설이다.[1]

내용

장서각 한글특별전 내용

아버지 안경, 아들 안대후안대순 3부자가 청나라에 충성을 바치는 내용으로 낙선재문고 중 하나이다. 제목 중 '비태(否泰)'라는 단어는 '주역'의 비괘(否卦)와 태괘(泰卦)에서 따온 것으로 비는 군자가 밀려나고 소인이 판치는 상황을, 태는 반대로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어 군자를 중심으로 태평성대를 이끌어나가는 상황을 이른다. 제목을 풀자면 '세상 사람들에게 경계를 주는 비와 태의 이야기'이다. 구성만 놓고 보면 제목이 시사하는 것처럼 간신의 말로를 징계하고 충신을 선양하는, 이른바 권선징악을 강조하는 고전소설의 일반적 성격을 나타내는 작품이다. 간신으로 유명한 실제 인물 화신(和珅,1750-1799)이 등장하는 점, 실제 대만을 지역적 기반으로 일어난 임상문의 반란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특히 명나라를 회복하자는 반란의 명분에 대해 주인공이 꾸짖는 부분은 청나라에 대한 반감이 심하던 당시 조선의 상황을 고려하면 매우 파격적인 것이다. 장서각본 외에도 여러 종의 이본이 있으며 목판본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널리 읽힌 것으로 보인다. 장서각본에는 공격지(空隔紙) 앞에 순조의 딸인 덕온공주의 손녀 윤백영(尹伯榮,1888-1986)이 1970년 작성한 친필 줄거리 요약이 붙어 있다. 19세기에 창작되었으며 작가는 미상이다.[2]

『징세비태록』 두가지 본 소개

낙선재본은 국문필사본으로 1책 48장이며,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 나손문고(舊 金東旭 소장본)본은 경판본으로 1책 32장이다. 낙선재본은 정병욱(鄭炳昱)에 의하여 1969년 낙선재소장의 다른 작품과 함께 그 목록이 소개되었고, 나손문고본은 『국문학개설』에 줄거리가 간략하게 소개되었다. 낙선재본은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옮겨져 소장되어 있고, 나손문고본은 『경인고소설판각본전집(景印古小說板刻本全集)』으로 연세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영인한 바 있다.[3]

『징세비태록』 내용 소개

청나라 건륭연간에 이름난 승상 안경은 간신 화신의 권세를 경계하여 소를 올렸다. 천자가 화신을 시기하는 것이라 여기고 이를 듣지 아니하므로 안경은 두 아들을 천거하고 낙향하였다. 그는 무예가 뛰어난 기생 남강월과 거문고를 잘 타는 형산옥과 더불어 소일하였다. 화신이 왕정윤의 딸을 강제로 취하려다 왕정윤의 딸이 자결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안경의 두 아들 대후·대순이 상소했으나 천자가 화신을 두둔하고 듣지 않았다.

이때 운남성에 도적이 일어나자, 화신은 대후·대순 형제를 천거하였다. 두 형제는 운수선생의 도움으로 도적을 토벌하고, 이어 임상문이 병사를 일으키자 안경은 남강월의 도움으로 크게 공을 세웠다. 태자가 임상문에게 죽임을 당하여 다시 태자 옹립문제가 일어났다. 화신과 두 형제가 이를 두고 대립하는데 황제가 화신을 유배에 처한다. 그러나 공주와 태자비의 간청으로 사면된다. 그는 대순의 처를 취하고자 음모를 꾸미고 마침내 대순을 죽이려고까지 하였다. 대후도 유배지에 가 있던 중에 음모를 모면하였다. 마침내 새로이 태자가 즉위하여 간신들을 다 벌하니 대순과 그 자손이 복록을 누렸다. 이에 천자가 세상을 징계하기 위하여 이 일을 기록하게 하였다.[4]


연계 자원 보러 가기
낙선재와 한글소설


지식 관계망

  • 낙선재와 한글소설 지식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징세비태록 낙선재문고 A는 B에 포함된다 A dcterms:isPartOf B
징세비태록 정병욱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비태 주역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징세비태록 대만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안경 징세비태록 A는 B에 언급되었다 A ekc:isMentionedIn B
화신 징세비태록 A는 B에 언급되었다 A ekc:isMentionedIn B
임상문 징세비태록 A는 B에 언급되었다 A ekc:isMentionedIn B
안경 남강월 A는 B와 교유하였다 A foaf:knows B
안경 형산옥 A는 B와 교유하였다 A foaf:knows B
화신 왕정윤의 딸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안경 안대후 A는 아들 B를 두었다 A ekc:hasSon B
안경 안대순 A는 아들 B를 두었다 A ekc:hasSon B
안대후 운수선생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안대순 운수선생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징세비태록 연세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A는 B에 의해 영인되었다 A dcterms:publisher B

시간정보

시간정보 내용
19세기 징세비태록이 작성되었다
19세기 징세비태록이 간행되었다

공간정보

위도 경도 내용
37.39197 127.054387 징세비태록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1. 박순임, "징세비태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2.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 262쪽.
  3. 박순임, "징세비태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4. 박순임, "징세비태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문헌

더 읽을 거리

  • 저서
    • 임치균·이지영·이래호·배영한·한국학중앙연구원, 『낙성비룡 : 현대어본』, 한국학중앙연구원, 2009
  • 논문
    • 박선란, 「『징세비태록』의 구성 기법과 의식 연구 : 낙선재본을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학위논문, 2016.
    • 신차선, 「<징세비태록>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1.
    • 金章東, 「「懲世鄙態錄」硏究」, 『한국문학연구』 14,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1992, 187-206쪽.
    • 金章東, 「未發掘 朝鮮朝 小說 硏究」, 『한국문학연구』, 15,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1992. 185-22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