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후미술전"의 편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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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 이전) 2017년 12월 1일 (금) 03:09‎ 민족 (토론 | 기여)‎ . . (2,923 바이트) (-31)‎ . . (→‎참고문헌)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15일 (수) 00:07‎ AKS김지선 (토론 | 기여)‎ . . (2,954 바이트) (+151)‎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15일 (수) 00:06‎ AKS김지선 (토론 | 기여)‎ . . (2,803 바이트) (+63)‎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30일 (월) 22:28‎ AKS장동룡 (토론 | 기여)‎ . . (2,740 바이트) (-1)‎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30일 (월) 19:21‎ AKS장동룡 (토론 | 기여)‎ . . (2,741 바이트) (-31)‎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4일 (화) 23:12‎ AKS장동룡 (토론 | 기여)‎ . . (2,772 바이트) (0)‎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1일 (토) 01:24‎ AKS장동룡 (토론 | 기여)‎ . . (2,772 바이트) (+95)‎ . . (→‎관계정보)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0일 (금) 17:58‎ AKS장동룡 (토론 | 기여)‎ . . (2,677 바이트) (+4)‎ . . (→‎친일미술인)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0일 (금) 17:58‎ AKS장동룡 (토론 | 기여)‎ . . (2,673 바이트) (+4)‎ . . (→‎황국신민화의 수단)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0일 (금) 17:57‎ AKS장동룡 (토론 | 기여)‎ . . (2,669 바이트) (+1,478)‎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17일 (화) 13:31‎ AKS김지선 (토론 | 기여)‎ . . (1,191 바이트) (+1,191)‎ . . (새 문서: 총후미술전(銃後美術展) 미술을 식민통치를 합리화하고 황국신민화의 수단으로 이용한 일제는 1940년대 들어 군국주의 전쟁을 위한 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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