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애의 난"의 편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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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5일 (토) 00:00‎ 장원석DH (토론 | 기여)‎ . . (18,951 바이트) (+1)‎ . . (→‎더 읽을 거리)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4일 (금) 23:42‎ 장원석DH (토론 | 기여)‎ . . (18,950 바이트) (+1)‎ . . (→‎참고문헌)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4일 (금) 23:39‎ 장원석DH (토론 | 기여)‎ . . (18,949 바이트) (+37)‎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4일 (금) 11:30‎ 장원석DH (토론 | 기여)‎ . . (18,912 바이트) (-63)‎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19일 (일) 16:31‎ 이혜영 (토론 | 기여)‎ . . (18,975 바이트) (+239)‎ . . (→‎지식 관계망)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17일 (금) 16:24‎ 김선미 (토론 | 기여)‎ . . (18,736 바이트) (+89)‎ . . (→‎지식 관계망)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4일 (토) 14:04‎ 이혜영 (토론 | 기여)‎ . . (18,647 바이트) (-441)‎ . . (→‎영상)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4일 (토) 14:04‎ 이혜영 (토론 | 기여)‎ . . (19,088 바이트) (-27)‎ . . (→‎영상)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4일 (토) 14:04‎ 이혜영 (토론 | 기여)‎ . . (19,115 바이트) (+173)‎ . . (→‎영상)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4일 (토) 14:02‎ 이혜영 (토론 | 기여)‎ . . (18,942 바이트) (+56)‎ . . (→‎관계정보)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4일 (토) 12:01‎ 이혜영 (토론 | 기여)‎ . . (18,886 바이트) (+37)‎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5일 (수) 01:22‎ 김선미 (토론 | 기여)‎ . . (18,849 바이트) (-175)‎ . . (→‎관계정보)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5일 (수) 01:21‎ 김선미 (토론 | 기여)‎ . . (19,024 바이트) (+240)‎ . . (→‎관계정보)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5일 (수) 01:19‎ 김선미 (토론 | 기여)‎ . . (18,784 바이트) (-87)‎ . . (→‎반란의 전개)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5일 (수) 01:17‎ 김선미 (토론 | 기여)‎ . . (18,871 바이트) (+43)‎ . . (→‎반란의 결과 및 영향)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5일 (수) 01:16‎ 김선미 (토론 | 기여)‎ . . (18,828 바이트) (-850)‎ . . (→‎내용)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17일 (화) 23:02‎ 서동신 (토론 | 기여)‎ . . (19,678 바이트) (-1)‎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4일 (수) 13:48‎ 김선미 (토론 | 기여)‎ . . (19,679 바이트) (-221)‎ . . (→‎내용)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4일 (수) 13:44‎ 김선미 (토론 | 기여)‎ . . (19,900 바이트) (-76)‎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4일 (수) 13:43‎ 김선미 (토론 | 기여)‎ . . (19,976 바이트) (-877)‎ . . (→‎반란의 결과 및 영향)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4일 (수) 13:28‎ 김선미 (토론 | 기여)‎ . . (20,853 바이트) (+5,558)‎
(최신 | 이전) 2017년 8월 23일 (수) 04:29‎ 김선미 (토론 | 기여)‎ . . (15,295 바이트) (+13)‎ . . (→‎내용)
(최신 | 이전) 2017년 8월 23일 (수) 04:29‎ 김선미 (토론 | 기여)‎ . . (15,282 바이트) (+132)‎
(최신 | 이전) 2017년 8월 23일 (수) 04:26‎ 김선미 (토론 | 기여)‎ . . (15,150 바이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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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 이전) 2017년 8월 23일 (수) 04:24‎ 김선미 (토론 | 기여)‎ . . (15,074 바이트) (-126)‎
(최신 | 이전) 2017년 8월 23일 (수) 04:22‎ 김선미 (토론 | 기여)‎ . . (15,200 바이트) (+2,397)‎
(최신 | 이전) 2017년 8월 23일 (수) 04:00‎ 김선미 (토론 | 기여)‎ . . (12,803 바이트) (-655)‎ . . (→‎내용)
(최신 | 이전) 2017년 8월 23일 (수) 03:13‎ 김선미 (토론 | 기여)‎ . . (13,458 바이트) (-671)‎
(최신 | 이전) 2017년 8월 23일 (수) 03:05‎ 김선미 (토론 | 기여)‎ 잔글 . . (14,129 바이트) (-2)‎ . . (→‎호패법의 실시)
(최신 | 이전) 2017년 8월 23일 (수) 03:05‎ 김선미 (토론 | 기여)‎ . . (14,131 바이트) (+14,092)‎
(최신 | 이전) 2017년 7월 6일 (목) 01:11‎ 류인태 (토론 | 기여)‎ . . (39 바이트) (+6)‎
(최신 | 이전) 2017년 7월 3일 (월) 06:44‎ 이혜영 (토론 | 기여)‎ . . (33 바이트) (+33)‎ . . (새 문서: 분류:한글고문서_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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