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박해"의 편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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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4일 (금) 23:57‎ 장원석DH (토론 | 기여)‎ . . (23,962 바이트) (+11)‎ . . (→‎인용 및 참조)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4일 (금) 23:10‎ 장원석DH (토론 | 기여)‎ . . (23,951 바이트) (+47)‎ . . (→‎참고문헌)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4일 (금) 23:01‎ 장원석DH (토론 | 기여)‎ . . (23,904 바이트) (-1)‎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4일 (금) 23:00‎ 장원석DH (토론 | 기여)‎ . . (23,905 바이트) (-69)‎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4일 (금) 01:13‎ 장원석DH (토론 | 기여)‎ . . (23,974 바이트) (-10)‎ . . (→‎더욱 가혹해지는 박해)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4일 (금) 01:13‎ 장원석DH (토론 | 기여)‎ . . (23,984 바이트) (+35)‎ . . (→‎일부 교인들의 배신으로 검거된 천주교인들)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4일 (금) 01:11‎ 장원석DH (토론 | 기여)‎ . . (23,949 바이트) (+20)‎ . . (→‎초기 기해박해 진행과정)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4일 (금) 01:10‎ 장원석DH (토론 | 기여)‎ . . (23,929 바이트) (-3)‎ . . (→‎기해박해 일어나기 직전 배경)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14일 (화) 00:46‎ 이창섭 (토론 | 기여)‎ . . (23,932 바이트) (+93)‎ . . (→‎더욱 가혹해지는 박해)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14일 (화) 00:30‎ 이창섭 (토론 | 기여)‎ . . (23,839 바이트) (+110)‎ . . (→‎지식 관계망)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14일 (화) 00:26‎ 이창섭 (토론 | 기여)‎ . . (23,729 바이트) (+20)‎ . . (→‎더욱 가혹해지는 박해)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14일 (화) 00:23‎ 이창섭 (토론 | 기여)‎ . . (23,709 바이트) (+20)‎ . . (→‎지식 관계망)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13일 (월) 23:33‎ 이창섭 (토론 | 기여)‎ . . (23,689 바이트) (+123)‎ . . (→‎지식 관계망)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13일 (월) 23:29‎ 이창섭 (토론 | 기여)‎ . . (23,566 바이트) (+16)‎ . . (→‎지식 관계망)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13일 (월) 23:28‎ 이창섭 (토론 | 기여)‎ . . (23,550 바이트) (+44)‎ . . (→‎지식 관계망)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3일 (금) 02:52‎ 이혜영 (토론 | 기여)‎ . . (23,506 바이트) (-1)‎ . . (→‎인용 및 참조)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3일 (금) 02:51‎ 이혜영 (토론 | 기여)‎ . . (23,507 바이트) (+51)‎ . . (→‎인용 및 참조)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일 (목) 01:36‎ 이혜영 (토론 | 기여)‎ . . (23,456 바이트) (0)‎ . . (→‎시간정보)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일 (목) 01:36‎ 이혜영 (토론 | 기여)‎ . . (23,456 바이트) (+1)‎ . . (→‎관계정보)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일 (목) 01:35‎ 이혜영 (토론 | 기여)‎ . . (23,455 바이트) (-1,465)‎ . . (→‎내용)
(최신 | 이전) 2017년 11월 2일 (목) 01:23‎ 이혜영 (토론 | 기여)‎ . . (24,920 바이트) (+181)‎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31일 (화) 21:01‎ 이창섭 (토론 | 기여)‎ . . (24,739 바이트) (+269)‎ . . (→‎지식 관계망)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31일 (화) 20:59‎ 이창섭 (토론 | 기여)‎ . . (24,470 바이트) (+145)‎ . . (→‎더욱 가혹해지는 박해)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8일 (토) 01:25‎ 이창섭 (토론 | 기여)‎ . . (24,325 바이트) (-507)‎ . . (→‎기해박해 일어나기 직전 배경)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8일 (토) 01:23‎ 이창섭 (토론 | 기여)‎ . . (24,832 바이트) (+1)‎ . . (→‎기해박해의 의의)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8일 (토) 01:23‎ 이창섭 (토론 | 기여)‎ . . (24,831 바이트) (-1,281)‎ . . (→‎기해박해의 의의)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8일 (토) 01:22‎ 이창섭 (토론 | 기여)‎ . . (26,112 바이트) (0)‎ . . (→‎기해박해 일어나기 직전 배경)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6일 (목) 16:15‎ 이창섭 (토론 | 기여)‎ . . (26,112 바이트) (+1)‎ . . (→‎관계정보)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6일 (목) 16:15‎ 이창섭 (토론 | 기여)‎ . . (26,111 바이트) (+3)‎ . . (→‎관계정보)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26일 (목) 16:14‎ 이창섭 (토론 | 기여)‎ . . (26,108 바이트) (+359)‎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17일 (화) 22:58‎ 서동신 (토론 | 기여)‎ . . (25,749 바이트) (-11)‎
(최신 | 이전) 2017년 10월 5일 (목) 15:59‎ 이창섭 (토론 | 기여)‎ . . (25,760 바이트) (+7,994)‎
(최신 | 이전) 2017년 8월 23일 (수) 23:16‎ 장원석DH (토론 | 기여)‎ . . (17,766 바이트) (-1)‎ . . (→‎일부 교인들의 배신으로 검거된 천주교인들)
(최신 | 이전) 2017년 8월 23일 (수) 14:17‎ 이창섭 (토론 | 기여)‎ . . (17,767 바이트) (+14,449)‎
(최신 | 이전) 2016년 12월 28일 (수) 10:24‎ 장원석 (토론 | 기여)‎ 잔글 . . (3,318 바이트) (-19)‎
(최신 | 이전) 2016년 12월 28일 (수) 10:24‎ 장원석 (토론 | 기여)‎ 잔글 . . (3,337 바이트) (-65)‎
(최신 | 이전) 2016년 12월 27일 (화) 15:04‎ 장원석 (토론 | 기여)‎ . . (3,402 바이트) (-4)‎
(최신 | 이전) 2016년 12월 27일 (화) 15:03‎ 장원석 (토론 | 기여)‎ . . (3,406 바이트) (+305)‎
(최신 | 이전) 2016년 12월 27일 (화) 15:01‎ 장원석 (토론 | 기여)‎ . . (3,101 바이트) (+302)‎
(최신 | 이전) 2016년 12월 27일 (화) 14:54‎ 장원석 (토론 | 기여)‎ . . (2,799 바이트) (+2,799)‎ . . (새 문서: 1839년(헌종 5)에 일어난 제2차 천주교 박해. 기해사옥이라고도 한다. 1839년 3월 사학토치령(邪學討治令)에 의해 시작되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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