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第三十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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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efgh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9년 5월 27일 (월) 15:4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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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第三十七

주돈이의 통서 제37장 원문 및 朱注이다.


聖人之道, 至公而已矣. 或曰: “何謂也?” 曰: “天地至公而已矣.”
“성인의 도는 지극히 공정할 뿐이다.” 혹자가 물었다: “어째서입니까?” 말했다: “천지는 지극히 공정할 뿐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