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h of the Titans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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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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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년 개봉
  • 감독: 데스몬드 데이비스
  • 장르: 액션, 모험, 드라마, 판타지
  • 배급사: 메트로-골드윈-메이어

줄거리

제우스의 분노를 산 아르고스 왕국은 크라켄에 의해 멸망당하게 되는데, 제우스는 자신과 아르고스의 공주 다니에태어난 아들 페르세우스만은 먼 곳으로 피신시킨다. 바다의 여신이자 페니키아 왕국의 수호신인 테티스는 제우스가 자신의 막장 아들 켈리보스에게 저주를 걸어 괴물로 만들어버린 것에 불만을 품고 제우스가 아끼는 페르세우스를 페이키아 왕국의 조파라는 곳에 떨어뜨려 놓는다. 그 곳에서 카이오페아 여왕의 딸 안드로메다공주에게 반하 게 된 페르세우스는 켈리보스의 저주에 걸린 공주를 켈리보스로부터 구해내 결혼식을 올리게 되지만 ,결혼식에서 카시오페아 여왕의 과도한 설레발이 테티스를 열받게 해 왕국이 크라켄에게 멸망당할 위기에 졸인다. 멸망을 피할 길은 안드로메다를 바치거나 그라켄을 물리치는 길 뿐이다. 당연히 페르세우스는 공주를 구하기 위해 메두사의 머리를 잘라와서 크라켄과 싸운다.

관련문서: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mstery&logNo=110083530649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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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아크리시오스 왕의 아내를 제우스가 변장하고 관계를 맺어서 태어난 자식. 어부에게 주워져서 어부로 자라났으며, 가족들과 함께 고기잡이를 하다가 신에게 싸움을 건 아르고스의 병사들을 처치하던 하데스가 덤으로 가족들이 탄 배에도 불을 쏴서 가족들이 몰살당한다. 그 때문에 하데스에게 원한을 품고, 덤으로 아르고스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병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하데스를 봉인시키고 난뒤 제우스에게 청탁, 이오와 함께 살지만. 이오는 알 수없는 이유로 아들 헬리오스를 낳은 뒤에 죽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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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스의 공주. 페르세우스가 이오를 택하는 바람에 페이크 히로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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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의 주신이자 페르세우스의 아버지. 처음에는 하데스의 꼬임에 넘어가 인간들이 기도를 안한다면서 하데스를 시켜 크라켄으로 벌을 주려고 했으나, 이것이 하데스의 계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페르세우스에게 조언과 도움을 줘서 메두사와 크라켄을 물리칠 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에는 [[페르세우스[[에게 신의 자리를 권하지만 거절하자 아들의 뜻을 존중해준후에 이오를 되살려주고 떠난다

영화에 사용된 신화적 요소

기여

참고 사이트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