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DH 교육용 위키
Hjh (토론) 사용자의 2015년 6월 21일 (일) 14:53 판

이동: 둘러보기, 검색

재귀적인 틀이 발견되었습니다: 틀:객체 정보

소개

중랑천(中浪川)은 한강의 여러 지류중 하나로, 경기도 양주시에서 발원해 의정부시를 거쳐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과 성수동 1가의 강변북로 다리에서 한강과 합류하는 하천이다. 경기도부분의 중랑천은 지방하천으로 분류되며 서울특별시에 접어들면 국가하천으로 등급이 바뀐다. 또, 동부간선도로 강북 구간이 서울특별시 구간부터 중랑천과 나란히 뻗어있다. 총 길이는 45.3 ㎞으로 서울특별시 내의 하천 중에서 제일 길다. 의정부시 수락산 북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양주시에서는 광사천, 어둔천과 합류되고, 의정부시에서는 부용천, 백석천, 회룡천, 호원천 등의 지류와 합류되어 서울시로 들어간다. 서울시에서는 도봉구·노원구·성북구·중랑구·동대문구·성동구 등 6개 구를 거치는 동안 각 행정자치구의 자연스런 경계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하류에서는 성동구의 장안교 부근 두모포(豆毛浦) 앞에서 청계천과 합치고 다시 한강으로 합류되므로 조선시대에는 배가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수량이 풍부한 강이었다. 중랑천은 수락산 북쪽의 의정부시 산곡동 거문골(흑석) 마을에서부터 시작되어 한강에 이르기까지 모두 18개의 지류를 갖고 있으며, 서울시 관내에 있는 지류는 14개이다. 그리고 하천 전체의 길이는 약 36.5km에 달하며, 서울시와 의정부시의 경계지점에서부터 한강 합류지점까지의 서울시 관내 하천의 길이는 19,380m, 유로면적 394만 1,500㎡, 유역면적 288㎢, 평균하폭 150m에 달하는 물줄기다. 경기와 서울의 경계 부분은 서원천(書院川)이라 하고 도봉구 창동(倉洞) 부근에서는 한내[漢川]라고 한다. 서울의 시계 밖을 흐르는 부분 700m를 제외하고 서울의 직할하천으로서는 19.3km이다. 동대문구 이문동(里門洞) 부근에서는 중랑천 혹은 중랑개[中浪浦]가 되어 계속 남류하다가 장안교(長安橋)·군자교(君子橋)를 지나서 청계천(淸溪川)과 만나 서쪽으로 꺾여 한강으로 들어간다. 청계천외에 도봉천(道峰川)·우이천(牛耳川) 등의 지류가 있다.


역사

옛날에 청계천과 중랑천의 하천오염은 심했던 모양으로 서빙고(西氷庫)에서 하던 채빙(採氷)을 두모포(豆毛浦:현재 玉水洞) 쪽으로 장소를 옮겼다는 기록이 있다. 1979년에 중랑천 하수처리장이 건설되었고,1998년 5월 2일 집중호우로 인해 중랑천이 범람하여 태릉입구역으로 하천수가 다량 유입되어 침수되었고, 9일간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전구간 운행을 중단시키고 서울 지하철 6호선 개통이 늦어지게했다.

광진둘레길과의 연관성

광진 둘레길 마을길코스 중 군자역~ 용마산(중곡지구)구간에 해당한다. 이 구간에 해당하는 위치는 군자교 보행자 진입로부터 장평교 진입로까지 이다. 뚝방길 산책로자전거 도로의 공간적 배경이다.

Digerati 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