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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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wjdWkd98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6월 18일 (일) 01:4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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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닌자

인게임 :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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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워리어.jpg

겐지의 젊은 시절 모습이다.

복장이 일본의 닌자들과 매우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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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의 무기인 용검을 등에 둘러메고 있다. 이 방식은 흔히 닌자들의 방식이라고 알려져있다.


씨뿌리기.gif

겐지는 주된 무기로 수리검을 사용한다.

아웃게임 : 일본의 닌자[1]

닌자(忍者/にんじゃ)는 가마쿠라 시대, 에도 시대의 다이묘나 영주를 섬기거나 섬기지 않았어도 첩보활동, 파괴활동, 침투전술, 암살 등을 도맡았으며, 개인이 아닌 집단의 명칭이었다.

그 명성은 일본 내에 남아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있었다. 이들은 변장과 은신, 암살, 교란, 추리, 침투 등의 달인으로 자신의 모습을 숨기기 위해 얼굴에 가면, 복면, 인피면구 등을 쓰거나 옷으로만 바꿀 수도 있다.

닌자는 주로 일본의 만화영화 등지에서나 나올 법 하며 실제 그런적도 많은 캐릭터의 컨셉 이였으나,닌자는 실제로 일본에 존재하였었으며 전국시대부터 메이지 유신 전까지 교토,오사카 등지를 중심으로해서 지금까지 일본열도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남아 있다.

닌자의 복면은 형태마다 다른데 얼굴가면형 복면, 눈가면 형태의 복면, 입을 가리는 복면 등으로 되어 있으며 이들은 속에 메쉬 티를 입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이들은 수리검(手裏劍 : 십자, 봉 형태의 표창)과 쇄겸(鎖鎌 : 사슬낫), 만력쇄(萬力鎖 : 추가 달린 사슬무기), 바람총(독침을 입으로 통해 부는 총) 등을 다룰 뿐 아니라 독, 미혼향(迷混香 : 마취제)을 사용하기도 한다.

닌자들의 규칙 중 하나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면 안된다는 점인데 닌자들은 그래서 복면을 쓰고 다니고, 만약에 들키면 비밀을 적에게 발설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혀를 물고 자결을 하거나 물에 빠져 비밀을 지킬려고 한다.

또한 닌자들은 각종 특수한 공작활동을 하는 집단인 데다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면 안된다는 점 등의 요소 때문에 각종 창작물에 많이 등장하게 되었으며 일본에서는 닌자마을에서는 닌자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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