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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ǫrmungandr.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뱀이다.
 
Jǫrmungandr.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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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란 결과 온 몸으로 미드가르드를 휘감고 머리로 꼬리를 물고 있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자랐다. 바닷속에 얌전히 도사리면서 항상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계속 자란 결과 온 몸으로 미드가르드를 휘감고 머리로 꼬리를 물고 있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자랐다. 바닷속에 얌전히 도사리면서 항상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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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0일 (토) 21:02 판

기본정보

요르문간드.jpg[1]

Jǫrmungandr.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뱀이다.

로키의 자식들중 하나로, 태어나자마자 바다 깊은 곳에 버려졌다. 그 이유는 오딘이 운명의 여신들에게 '로키의 자식들이 라그나로크에 큰 적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펜리르, 헬, 요르문간드를 버린 것인데 오히려 이게 원인이 되어서 이 세 명이 신들과 대립하게 되었다. 게다가 요르문간드의 경우 버려진 상태에서도

계속 자란 결과 온 몸으로 미드가르드를 휘감고 머리로 꼬리를 물고 있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자랐다. 바닷속에 얌전히 도사리면서 항상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각주

  1. 출처: 여기를 클릭하시오

기여

  • 이은서 : 최초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