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화경당 고택"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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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4일 (화) 18:54 판


해설문

화경당은 집의 규모가 하회마을에서 가장 크고 웅장하다. 류성룡의 7대손인 류사춘(柳師春, 1741~1814)이 1797년 충효당에서 분가하면서 처음 지었고, 류사춘의 증손자인 류도성(柳道性, 1823~1906)이 1862년에 안채와 별당, 사당을 지었다.

이 집의 본채는 사랑채와 날개채, 안채가 ‘ㅁ’자 구조를 이루고 있다. 뒤편의 안채는 안방 위에 다락을 올린 2층 구조이다.

별당으로 지어진 건물은 큰사랑채이다. 이곳의 누마루에 앉으면 화산을 마주하며 하회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뒤편의 소나무는 300살이 넘었는데, 하회마을을 감싸고 흐르는 강물의 형상을 하고 있어 ‘하회소나무’로 불린다.

이 집의 이름인 화경당은 어버이에 대한 효도는 화목함으로 하고, 임금에 대한 충성은 공경함으로 하라는 이 집안의 가훈에서 유래하였다. 하회마을은 마을 중심의 길을 두고 남촌과 북촌으로 나뉘는데, 이 집은 양진당과 함께 북촌을 대표하는 집으로서 북촌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문화유산해설문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