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오버워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 교육용 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지도)
 
(6명의 사용자에 의한 38개의 중간 편집이 숨겨짐)
14번째 줄: 14번째 줄:
 
==지도==
 
==지도==
  
<googlemap lat="44.5945204" lon="6.4605104" zoom="5" type="normal">
+
<googlemap lat="46.818188" lon="8.227512" zoom="6" type="normal">
44.5945204,6.4605104
+
46.818188,8.227512
 
</googlemap>
 
</googlemap>
  
 
==자연환경과 기후==
 
==자연환경과 기후==
  
[[파일 : 후지산.jpg|600px]]
+
[[파일 :스위스2.jpg|600px]]
  
 +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로서, 동서로 뻗은 알프스 산맥, 그 북서부에서 북동으로부터 남서로 뻗은 쥐라 산맥, 그리고 두 산맥 사이에 중앙 고원, 이렇게 세 지대로 대별된다. 알프스의 산릉에서 여러 깊은 계곡이 파여 심플론, 생 고타르, 생 베르나르 등의 고개와 레만 호, 뇌샤텔 호, 보덴 호 등의 호수가 있다.
  
 +
고산지대가 많다 보니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수준의 산악철도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알프스 산맥을 뚫고 가는 장대터널이 스위스-이탈리아 사이에 여러 개 있다.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열리는 알프스 자동차길은 총 8개가 있으며, 해발 2,500미터를 넘나드는 자동차길을 알프스 경치를 즐기면서 달릴 수 있는 알프스 여행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
산간지대임에도 서안 해양성 기후(Cfb)를 띄며, 연평균 8~10℃로 사계절이 있고 계절별 기온 차가 적어 비교적 온난하다. 다만 체르마트(Zermatt)와 같은 일부 지역에서는 냉대습윤기후(Dfb)가 나타나기도 한다.
  
일본은 산지가 많아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가장 깊은 내륙은 군마현으로 도쿄 만으로부터 약 120km 떨어져 있다. 길쭉한 나라인만큼 기후분포는 다양하다. 다만 온도의 스펙트럼은 위도에 비해 이상하리만치 추운 개마고원이 있는 관계로 한반도와 비슷비슷한 편.
+
==<big>역사</big><ref>[http://blog.naver.com/miller004/220001314566 몽실언니 blog]</ref>==
 +
===고대===
 +
헬베티족이 나라의 기원이며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첫 갈리아 원정 당시 게르만족에게 심한 등쌀을 당해 이주하다 카이사르에게 된통 맞고 다시 돌아간 것이 고대에 남긴 조금 큰 족적이다. 이후 로마 제국에 속해 있다가 서로마가 망한 뒤에는 프랑크 왕국에 속했다. 프랑크 왕국이 쪼개지고 흐지부지되는 과정에서 고지 부르군디아 왕국, 그리고 그 후인 고지 부르군디아와 저지 부르군디아가 합쳐진 아를 왕국을 거쳐 신성 로마 제국 하에 들어갔다.
  
일본열도와 한반도의 겨울철 기온 비교. 전체적으로 볼때 한국보다는 겨울 기온이 상대적으로 따뜻하나 간토 이북은 한국의 중북부 지방과 위도가 엇비슷하거나 더 높은 관계로 생각보다 그렇게 따뜻하지는 않다. 다만 같은 위도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확실히 더 춥다. 한편 이 사실은 조선의 겨울이 임진왜란 때 일본의 진격에 방해가 된 원인중 하나이기도 하였다.
+
===중세===
 +
체링겐가 하에서 비교적 자유를 누렸으나 합스부르크 가가 점차 세력을 넓히면서 억압적인 통치를 시작하자 이에 벗어나기 위한 기나긴 투쟁을 벌였다. 이 무렵 스위스 서약 동맹이 최초로 정치적 실체를 갖추게 된다. 1316년 독일 국왕이었던 루드비히 4세(아직 황제로 즉위하기 이전이었다)는 스위스의 독립을 인정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는데 이는 그가 합스부르크 가문의 라이벌이었던 비텔스바흐 출신이었기 때문에 합스부르크를 견제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었다. 이후 모르가르텐 전투의 승리로 합스부르크 가문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한다.  
  
강수량이나 습도도 한국, 중국에 비해 어느 한 계절에 집중되어있지 않고 전반적으로 1년 내내 고른 편이다 가나가와나 니가타같은 호쿠리쿠 지방의 경우 쓰시마 난류로 인해 1년 전체 강수량이 2,000~3,000mm에 달하며 겨울 강수량이 많아 세계적으로도 눈이 많이 오는 지역들로 알려져 있다. 상대적으로 건조하다는 태평양쪽(간토지역, 미야기)조차 겨울 강수량이 50mm 내외로 서울보다 많으며 1월달에도 습도가 50%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드물다. 당연하지만 하상계수도 한국보다 적은데 유럽에 비하면 물이 불어나는 기간이 있긴 하나 한국처럼 겨울에 극단적으로 말라붙는 경우가 없다.
+
스위스 주정청들은 실력이 좀 쌓이자 이탈리아를 공격했다가 마리냐노 전투에서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에게 참패하고, 이후 발루아 왕가에만 군사를 보내겠다는 서약을 하여 사실상 예속된다. 그러나 프랑스가 카를 5세의 신성 로마 제국과 적대관계가 되면서 그만 스위스 본토마저 관광당하는 꼴을 겪었다. 또한 스위스 용병들은 신성 로마 제국과의 파비아 전투, 사코 디 로마 등에서 잇따라 참패해 체면을 엄청나게 구겼다.
  
하지만 유럽과 달리 연교차는 큰 편인데다 습도까지 합쳐져서 여름 폭염 문제는 한국, 중국과 별 차이 없거나 오히려 훨씬 더 심하다. 당장 도쿄의 여름과 서울의 여름을 비교하면 역대 최고기온 기록이며 평균 열대야 일수며 여름철 평균기온이며 모두 조금이나마 도쿄의 승이기도 하지만 습도때문에 체감 더위는 그 이상이라는 것. 홋카이도 등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여름 날씨가 한국보다 더 끈적하고 덥게 느껴진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다.
+
===근대===
 +
종교개혁으로 인해 결국 전토가 두쪽으로 쪼개져 내전을 치뤘다. 이 과정에서 초반 울리히 츠빙글리의 개신교군이 기세를 올렸으나, 결국 카를 5세가 지원에 나선 가톨릭군의 역습에 대참패를 당하고 이후 제네바에 장 칼뱅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때까지 쥐 죽은 듯 기다려야만 했다. 종교개혁 당시 개신교가 크게 전파되어 이 문제로 칸톤끼리 싸우고 멀쩡했던 칸톤이 반 토막 나는 일까지 있었다. 개신교, 가톨릭교회 사이의 30년전쟁에서 정식으로 독립을 인정받았다. 프랑스 혁명 중 나폴레옹에게 점령되면서 칸톤들을 지휘할 중앙정부가 만들어졌다. 나폴레옹 전쟁 이후의 혼란을 수습할 빈 회의에서 독립과 영세중립국의 지위를 인정받았다.
  
오키나와 현과 오가사와라 제도는 아열대기후와 열대기후에 걸쳐져 있다.
+
제2차 세계대전은 스위스 역사상 최악의 위기 중 하나였다. 한 방면을 막으면 어떻게든 국가를 방위할 수 있었던 이전과는 달리, 나치스의 세력은 독일은 물론, 프랑스, 오스트리아를 모두 점령했고, 남쪽의 이탈리아 역시 나치스에 동조하는 추축국이었다. 온 유럽 대륙이 모두 나치스의 지배 아래 들어갔는데, 스위스는 그 한 가운데서 유일하게 나치스의 지배가 미치지 않는 손바닥 만한 땅이 된 것이었다.
  
지각이 불안정하며 지각이 소멸되는 판상경계인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하며 지진, 화산, 태풍이 자주 찾아오는 나라이기도 하다. 평소의 많은 대비를 통해 일본 국민들은 대부분의 약한 지진에 무감각하다고 한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일본국민들은 지진대피훈련을 많이 실시하여 자국 국민들의 훈련도가 매우 높다. 일본이 언젠가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일본 열도는 대륙지각과 해양지각이 맞부딪쳐서 발생하는 수렴형 경계에서도 밀도가 상대적으로 작은 대륙지각에 위치하는 데다, 이 경계에서 새로운 지각이 생기기도 하므로 그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좋다. 해수면이 상승이 일어나고 있어 해수면과 큰 차이가 없는 저지대는 조금씩 잠겨가며 지금도 매년 수mm씩 해수면이 상승 중이다.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의 저지대가 잠기게 된다.
+
1939년 8월, 폴란드 침공 직전 이미 스위스는 국가적 위기를 감지하고, 연방 정부 지도부는 8월 30일 무장 중립과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지도부는 비상 위원회에 전권을 위임했는데, 비상위원회는 1932년 부터 국가 국방위원회을 맡고 있던 위원 앙리 기잔(Henri Guisan) 대령을 준장으로 승진시키고 군 최고 사령관으로 선출한다. 스위스는 평소 장성급이 없으므로 대령이 최고 계급이며, 위원회에도 참가하고 있었으므로 당시 이미 스위스군의 톱이었다. 앙리 기잔 장군은 43만 명의 예비군과 민병대를 총 동원 하는 한편, 적이 침략해오면 알프스 통로를 전부 폭파시키고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배째라고 버티는 선언을 실행했다. 하지만 1940년이 되자 20년간 스위스 외교를 주도하던 외무장관 주세페 모타(Giuseppe Motta)가 급사, 이탈리아가 추축국에 참전, 프랑스는 항복 하는 등.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스위스는 완전포위를 당하게 된다. 더 큰 문제는 스위스는 독일어를 사용하는 독일계 주민의 비율이 70% 이상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독일계 주민들 사이에서는 친독일로 기울어 중립을 폐기하고 독일 측으로 참전하자는 분위기가 일어났다. 오스트리아가 독일에게 합병 당한 안슐루스와 같이, 스위스도 어이없이 나치에게 넘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대표적인 화산으로 휴화산인 후지산이 있다.
+
1940년 7월 25일, 앙리 기잔 장군은 주요 군 장교와 간부를 스위스 건국 전설의 땅 뤼틀리에 모았다. 뤼틀리는 1291년 우리, 슈비츠, 운터발덴 3주의 대표가 모여 스위스 서약 동맹을 시작했다는 곳.인데 여기서 앙리 기잔 장군은 선조들의 뜻과 같이 스위스의 자유와 독립을 지켜나가자는 연설을 했다. 앙리 기잔의 뤼틀리 연설은 스위스 국내에 널리 퍼져 독일 측으로 참전하자는 주장은 크게 줄어들었다.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스위스 행정부는 경제적 이유에서 독일 측에 '배려'하는 정책을 취했다.[2] 하지만 기잔 장군은 양 진영 모두에 가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고, 독일 측에서 공작원으로 일한 스위스 인에 대해서는 사형을 포함하여 엄격한 처분을 내렸다. 군부와 행정부 사이에서는 갈등이 일어났다. 하지만 국민의 지지를 받는 앙리 기잔의 무장중립 노선은 흔들리지 않았으며, 독일은 스위스 점령 계획을 종종 수립했지만 기존의 전략을 깰 만한 전술을 완성할 수 없었기 때문에 스위스는 끝까지 침공받지 않고 무사했다.
  
==역사==
+
===현대===
일본의 역사는 보통 일본 열도의 역사와 동일시되지만 엄밀히 ‘일본’이라는 국호는 8세기 전반에 성립한 것이기 때문에 일본의 역사와 일본 열도의 역사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논란이 있다.
+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 이후 중립국 감독위원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중립국 감독위원회는 중립국이 감독한다는 거지, 중립국을 감독한다는게 아니다. 여기서의 중립국은 전쟁 비참여국을 의미한다. 참고로 구성원은 UN군이 인정한 스위스와 스웨덴, 인민해방군과 조선인민군이 인정한 폴란드와 체코슬로바키아(분리 후 체코)였지만 북한은 동구권 붕괴 이후 폴란드와 체코를 추방시켜서(하긴 엄밀한 의미의 중립국이 아니기도 하다. 어차피 체코, 슬로바키아 모두 승계를 별로 원치 않고 폴란드는 상주하진 않지만 분기별로 참석한다.) 스위스와 스웨덴만이 남은 중립국 감독위원회를 "미제의 도구"로 몰아 세우고 있다. 물론 남한에서도 과거에는 체코슬로바키아와 폴란드 추방하라는 관제시위를 일으키기도 했다.
일본의 역사의 시대 구분은 고고학과 역사학에서의 구분으로 나뉜다. 고고학에서의 시대 구분은 구석기 시대(선토기 시대), 조몬 시대, 야요이 시대, 고훈 시대, 그리고 역사 시대로 일반적으로 나누는 한편, 역사학 상에서의 시대 구분은 일반적으로 고대(아스카 시대 및 이전 ~ 헤이안 시대), 중세(가마쿠라 시대, 무로마치 시대, 센고쿠 시대), 근세(아즈치모모야마 시대, 에도 시대), 근현대(메이지 시대·다이쇼 시대·쇼와 시대, 헤이세이 시대)이다.
+
  
일본 열도의 인류의 역사는 약 10만 년 전에서 약 3만 년 전 사이에 시작되었다. 당시의 일본 열도는 아시아 대륙과 붙어있었기 때문에 시베리아나 화베이 일대의 몽골 인종과의 문화 교류가 이루어졌다. 유라시아 대륙과 연결되어 인류의 왕래가 이루어진 일본 열도는 최후 간빙기를 거치면서 약 1만 2천 년 전에 대한해협(현해탄)과 쓰가루 해협의 생성과 함께 유라시아 대륙에서 완전히 분리되었지만, 그 후에도 일본 열도와 대륙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 일본 열도도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 문화권에 점차 편입되는 한편 동북아시아 지역의 최동단에 있다는 지리적 요인에 따라 다소 이질적인 문화가 발달하게 되었다.
+
흔히 스위스는 중립국으로서 EU는 물론 국제연합까지 가입하지 않았다고 알려졌지만, 국제연합에는 국민투표를 거쳐 2002년 9월 10일 190번째 국가로 가입했다.
  
기원전 8세기 경 이후 대륙으로부터 벼농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 양식이 전해지면서 각지에 ‘무라’, ‘구니’와 같은 정치 조직이 천천히 형성되어 1세기 ~ 2세기 전후에는 각 구니의 연합체로서 왜국이라는 대규모 정치 조직이 출현했다. 이 연합 정치 조직은 3세기에서 4세기 사이에 야마토 정권으로 발전했다. 그러다 663년 백제 부흥 운동에서 백제를 도왔다가 신라와 당나라에 패배하고 백제의 지배 계층이 대량 유입되어 7세기 후반 한자 문화권에 본격적으로 흡수되어 중국식 법체계, 사회 제도를 급속도로 받아들여 8세기 초 고대 율령 국가 체제가 완성되기에 이르렀다. 이 시기 일본은 수나라, 당나라나 신라, 발해 들과 교류 이후 주변국으로부터 많은 문화를 받아들였고, 이를 바탕으로 10세기에서 11세기 사이에 장원을 중심으로 한 봉건 체제를 바탕으로 귀족 문화를 형성하였으며 귀족들의 세력 투쟁 사이에서 발달한 사무라이 계층은 13세기 이후 가마쿠라 막부를 세워 정치적 주도권을 잡았다. 한편으로는 무로마치 시대에서 센고쿠 시대까지 명나라에 조공을 행하였으며 쇼군 가문인 아시카가 씨가 명나라 천자로부터 일본 국왕으로서 책봉을 받기도 하였다.
+
==오버워치 속 스위스==
 +
===역사===
 +
해체되기 전 팀 '오버워치' 본부가 있던 곳.  
 +
옴닉사태로 인해 폭파되어 사라짐.
  
15세기 ~ 16세기에는 15세기 후반에 등장한 센고쿠 다이묘 세력에 의한 지방 자치 체제의 형성이 급속도로 진전되었다가 16세기 후반에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의 주도 하에 통일 정권을 수립하기에 이루러 근세로 이행하였다. 또 이 시기에 홋카이도와 지시마(쿠릴), 가라후토(사할린)의 에조치를 점령함으로써 국가로서의 일본의 영토 범위 또한 넓어지게 되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권의 뒤를 이은 근세의 에도 막부는 바쿠한(幕藩) 체제 밑에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신분을 고정하고, 기독교 금지를 구실로 쇄국(鎖國)을 행하고, 후에는 유교적 교화(敎化)도 이용하면서 전국 지배를 강화했다. 평화의 지속은 교통·상공업의 발전과 시정인(市井人)의 대두, 화폐 경제의 성립, 다수의 도시 출현을 촉진시켰고, 에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겐로쿠 문화(元祿文化), 화정기(化政期)의 문화를 번성케 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5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쓰나 대에 에도 막부는 겐로쿠 호황이라고 부르는 최대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겐로쿠와 쇼토쿠 시대의 짧은 호황을 지나면서 견고했던 막부 체제는 점차 모순을 드러냈고 19세기 중엽 서양 제국주의 국가들의 침략과 교류 과정을 거치면서 에도 막부는 붕괴, 근대로 이행하게 된다.
 
 
에도 막부의 붕괴 이후 메이지 유신을 맞이한 일본은 근대 국가의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였다. 이와 함께 인접국들과의 국경 확정을 행하여 가라후토 지역을 러시아 제국에 양도하는 대신 지시마 열도(쿠릴 열도) 전역을 일본령으로 하였고, 난세이 제도와 류큐국은 류큐 처분을 통해 실효적인 지배력을 확보하여 지금의 일본 영토 범위가 거의 확정되었다. 한편으로는 자유 민권 운동이 이루어져 1885년 내각 제도가 성립하고, 1889년에는 일본 제국 헌법을 제정하여 이듬해인 1890년 중의원 총선거를 실시해 제국의회를 설치함으로써 명목 상의 입헌 국가가 되었다. 이와 함께 20세기 초반까지 제국주의적인 국제 정세 속에서,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을 통해 조선(대한제국), 타이완, 미나미카라후토(사할린 섬 남부)를 강제 합병하고 상하이 등 중국의 주요 도시에 조차지를 설치하는 등 주변국 침략에 뛰어들었다. 메이지 시대 이후부터 일본에서는 다이쇼 데모크라시를 통해 정당 정치와 보통 선거가 실현되기도 하였으나 1930년대 군부의 정치적 대두와 함께 무리한 주변국 침략을 감행하면서 주변국의 저항과 미국 등 기존 열강과의 충돌을 통해 일어난 태평양 전쟁에서 패배하게 되었다.
 
 
태평양 전쟁의 패배로 인해 주권을 상실한 일본은 연합군의 지배 하에서 청일 전쟁 이후에 조약으로 획득하였거나 강제 병합, 불법으로 획득한 대부분의 영토에 대한 권한을 주변국에 돌려주었다. 또, 국가 제도의 개혁이 이루어져 현재의 일본국 헌법 제정이 이루어졌으며 1952년의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통해 주권을 회복하였으며 1972년까지 아마미 제도, 오키나와 현에서의 영토권을 미국으로부터 반환받았다. 한편, 1970년대에 이룬 경제의 고도 성장은 1980년대에 이르러 ‘버블 경제’라고 부를 정도로 일본 경제를 크게 번성시켰다. 그러나 과도한 주가의 증가와 부동산 매입으로 인해 1990년부터 부동산과 주식 가격의 폭락이 진행되어 많은 기업과 은행이 도산하면서 10년 이상 0%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불황 상태에 빠졌다.[20] 그로 인하여 지지를 상실한 자유민주당은 한 때 10개월 정도 정권을 상실하기도 하였다가 진보 정당과의 연정을 거쳐 계속 55년 체제의 집권 골격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2009년 8월 30일에 치러진 제45회 중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이 자유민주당에 압승을 거둬 전후 최초로 완전한 정권 교체 가 이루어져 2009년 9월 16일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이 성립하였다. 그러나 경제난과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등으로 신임을 잃은 민주당 정권은 2012년 중의원 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당에게 다시 여당 자리를 빼앗겼고, 2012년 12월 26일부터 자유민주당의 아베 신조를 중심으로 한 내각이 출범했다.
 
 
==오버워치 속 일본==
 
 
===캐릭터===
 
===캐릭터===
-[[겐지]]
+
[[파일:메르시캐릭터.jpg|600px]]
  
-[[한조]]
+
스위스 국적을 가진 캐릭터로는 지원형 영웅인 <big>'''[[메르시]]'''</big>가 있다.
  
 
===맵===
 
===맵===
-[[하나무라]]
+
 
 +
 
 +
아직 게임에 구현되지 않았음.
  
 
===문화===
 
===문화===
-[[일본의 닌자]]
+
-[[스위스의 의료산업]]
 +
==각주==
 +
<references/>
 +
==기여==
 +
*[[하재현]]: 처음 작성,문화 추가
 +
*[[김채영]]: 자연환경과 기후 추가
 +
*[[유지훈]]: 캐릭터 사진추가, 지도 좌표 수정, 분류 수정, 각주 추가
 +
*[[설준혁]]: 역사 추가
 +
*[[조은미]]: 오버워치 속 스위스 역사추가, 관련항목 작성 및 추가
 +
*[[임효정]]: 나라소개 틀 작성
 +
 
 +
[[분류:인문정보학입문2017]]
 +
[[분류: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
[[분류:국가]]
 +
[[분류:하재현]]
 +
[[분류:김채영]]
 +
[[분류:유지훈]]
 +
[[분류:설준혁]]
 +
[[분류:조은미]]
 +
[[분류:임효정]]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
{{온톨로지/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2017년 6월 20일 (화) 22:37 기준 최신판



지도

자연환경과 기후

스위스2.jpg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로서, 동서로 뻗은 알프스 산맥, 그 북서부에서 북동으로부터 남서로 뻗은 쥐라 산맥, 그리고 두 산맥 사이에 중앙 고원, 이렇게 세 지대로 대별된다. 알프스의 산릉에서 여러 깊은 계곡이 파여 심플론, 생 고타르, 생 베르나르 등의 고개와 레만 호, 뇌샤텔 호, 보덴 호 등의 호수가 있다.

고산지대가 많다 보니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수준의 산악철도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알프스 산맥을 뚫고 가는 장대터널이 스위스-이탈리아 사이에 여러 개 있다.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열리는 알프스 자동차길은 총 8개가 있으며, 해발 2,500미터를 넘나드는 자동차길을 알프스 경치를 즐기면서 달릴 수 있는 알프스 여행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산간지대임에도 서안 해양성 기후(Cfb)를 띄며, 연평균 8~10℃로 사계절이 있고 계절별 기온 차가 적어 비교적 온난하다. 다만 체르마트(Zermatt)와 같은 일부 지역에서는 냉대습윤기후(Dfb)가 나타나기도 한다.

역사[1]

고대

헬베티족이 나라의 기원이며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첫 갈리아 원정 당시 게르만족에게 심한 등쌀을 당해 이주하다 카이사르에게 된통 맞고 다시 돌아간 것이 고대에 남긴 조금 큰 족적이다. 이후 로마 제국에 속해 있다가 서로마가 망한 뒤에는 프랑크 왕국에 속했다. 프랑크 왕국이 쪼개지고 흐지부지되는 과정에서 고지 부르군디아 왕국, 그리고 그 후인 고지 부르군디아와 저지 부르군디아가 합쳐진 아를 왕국을 거쳐 신성 로마 제국 하에 들어갔다.

중세

체링겐가 하에서 비교적 자유를 누렸으나 합스부르크 가가 점차 세력을 넓히면서 억압적인 통치를 시작하자 이에 벗어나기 위한 기나긴 투쟁을 벌였다. 이 무렵 스위스 서약 동맹이 최초로 정치적 실체를 갖추게 된다. 1316년 독일 국왕이었던 루드비히 4세(아직 황제로 즉위하기 이전이었다)는 스위스의 독립을 인정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는데 이는 그가 합스부르크 가문의 라이벌이었던 비텔스바흐 출신이었기 때문에 합스부르크를 견제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었다. 이후 모르가르텐 전투의 승리로 합스부르크 가문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한다.

스위스 주정청들은 실력이 좀 쌓이자 이탈리아를 공격했다가 마리냐노 전투에서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에게 참패하고, 이후 발루아 왕가에만 군사를 보내겠다는 서약을 하여 사실상 예속된다. 그러나 프랑스가 카를 5세의 신성 로마 제국과 적대관계가 되면서 그만 스위스 본토마저 관광당하는 꼴을 겪었다. 또한 스위스 용병들은 신성 로마 제국과의 파비아 전투, 사코 디 로마 등에서 잇따라 참패해 체면을 엄청나게 구겼다.

근대

종교개혁으로 인해 결국 전토가 두쪽으로 쪼개져 내전을 치뤘다. 이 과정에서 초반 울리히 츠빙글리의 개신교군이 기세를 올렸으나, 결국 카를 5세가 지원에 나선 가톨릭군의 역습에 대참패를 당하고 이후 제네바에 장 칼뱅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때까지 쥐 죽은 듯 기다려야만 했다. 종교개혁 당시 개신교가 크게 전파되어 이 문제로 칸톤끼리 싸우고 멀쩡했던 칸톤이 반 토막 나는 일까지 있었다. 개신교, 가톨릭교회 사이의 30년전쟁에서 정식으로 독립을 인정받았다. 프랑스 혁명 중 나폴레옹에게 점령되면서 칸톤들을 지휘할 중앙정부가 만들어졌다. 나폴레옹 전쟁 이후의 혼란을 수습할 빈 회의에서 독립과 영세중립국의 지위를 인정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은 스위스 역사상 최악의 위기 중 하나였다. 한 방면을 막으면 어떻게든 국가를 방위할 수 있었던 이전과는 달리, 나치스의 세력은 독일은 물론, 프랑스, 오스트리아를 모두 점령했고, 남쪽의 이탈리아 역시 나치스에 동조하는 추축국이었다. 온 유럽 대륙이 모두 나치스의 지배 아래 들어갔는데, 스위스는 그 한 가운데서 유일하게 나치스의 지배가 미치지 않는 손바닥 만한 땅이 된 것이었다.

1939년 8월, 폴란드 침공 직전 이미 스위스는 국가적 위기를 감지하고, 연방 정부 지도부는 8월 30일 무장 중립과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지도부는 비상 위원회에 전권을 위임했는데, 비상위원회는 1932년 부터 국가 국방위원회을 맡고 있던 위원 앙리 기잔(Henri Guisan) 대령을 준장으로 승진시키고 군 최고 사령관으로 선출한다. 스위스는 평소 장성급이 없으므로 대령이 최고 계급이며, 위원회에도 참가하고 있었으므로 당시 이미 스위스군의 톱이었다. 앙리 기잔 장군은 43만 명의 예비군과 민병대를 총 동원 하는 한편, 적이 침략해오면 알프스 통로를 전부 폭파시키고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배째라고 버티는 선언을 실행했다. 하지만 1940년이 되자 20년간 스위스 외교를 주도하던 외무장관 주세페 모타(Giuseppe Motta)가 급사, 이탈리아가 추축국에 참전, 프랑스는 항복 하는 등.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스위스는 완전포위를 당하게 된다. 더 큰 문제는 스위스는 독일어를 사용하는 독일계 주민의 비율이 70% 이상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독일계 주민들 사이에서는 친독일로 기울어 중립을 폐기하고 독일 측으로 참전하자는 분위기가 일어났다. 오스트리아가 독일에게 합병 당한 안슐루스와 같이, 스위스도 어이없이 나치에게 넘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1940년 7월 25일, 앙리 기잔 장군은 주요 군 장교와 간부를 스위스 건국 전설의 땅 뤼틀리에 모았다. 뤼틀리는 1291년 우리, 슈비츠, 운터발덴 3주의 대표가 모여 스위스 서약 동맹을 시작했다는 곳.인데 여기서 앙리 기잔 장군은 선조들의 뜻과 같이 스위스의 자유와 독립을 지켜나가자는 연설을 했다. 앙리 기잔의 뤼틀리 연설은 스위스 국내에 널리 퍼져 독일 측으로 참전하자는 주장은 크게 줄어들었다.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스위스 행정부는 경제적 이유에서 독일 측에 '배려'하는 정책을 취했다.[2] 하지만 기잔 장군은 양 진영 모두에 가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고, 독일 측에서 공작원으로 일한 스위스 인에 대해서는 사형을 포함하여 엄격한 처분을 내렸다. 군부와 행정부 사이에서는 갈등이 일어났다. 하지만 국민의 지지를 받는 앙리 기잔의 무장중립 노선은 흔들리지 않았으며, 독일은 스위스 점령 계획을 종종 수립했지만 기존의 전략을 깰 만한 전술을 완성할 수 없었기 때문에 스위스는 끝까지 침공받지 않고 무사했다.

현대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 이후 중립국 감독위원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중립국 감독위원회는 중립국이 감독한다는 거지, 중립국을 감독한다는게 아니다. 여기서의 중립국은 전쟁 비참여국을 의미한다. 참고로 그 구성원은 UN군이 인정한 스위스와 스웨덴, 인민해방군과 조선인민군이 인정한 폴란드와 체코슬로바키아(분리 후 체코)였지만 북한은 동구권 붕괴 이후 폴란드와 체코를 추방시켜서(하긴 엄밀한 의미의 중립국이 아니기도 하다. 어차피 체코, 슬로바키아 모두 승계를 별로 원치 않고 폴란드는 상주하진 않지만 분기별로 참석한다.) 스위스와 스웨덴만이 남은 중립국 감독위원회를 "미제의 도구"로 몰아 세우고 있다. 물론 남한에서도 과거에는 체코슬로바키아와 폴란드 추방하라는 관제시위를 일으키기도 했다.

흔히 스위스는 중립국으로서 EU는 물론 국제연합까지 가입하지 않았다고 알려졌지만, 국제연합에는 국민투표를 거쳐 2002년 9월 10일 190번째 국가로 가입했다.

오버워치 속 스위스

역사

해체되기 전 팀 '오버워치' 본부가 있던 곳. 옴닉사태로 인해 폭파되어 사라짐.

캐릭터

메르시캐릭터.jpg

스위스 국적을 가진 캐릭터로는 지원형 영웅인 메르시가 있다.

아직 게임에 구현되지 않았음.

문화

-스위스의 의료산업

각주

  1. 몽실언니 blog

기여

  • 하재현: 처음 작성,문화 추가
  • 김채영: 자연환경과 기후 추가
  • 유지훈: 캐릭터 사진추가, 지도 좌표 수정, 분류 수정, 각주 추가
  • 설준혁: 역사 추가
  • 조은미: 오버워치 속 스위스 역사추가, 관련항목 작성 및 추가
  • 임효정: 나라소개 틀 작성


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Class

클래스 노드
국가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캐릭터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문화 한국의 프로게이머,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중국의 정원,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해킹,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제조기술, 옴닉사태, 오리사 전승, 우제트, 인도의 전통춤, 젬베

Relation

관계어 노드
~는 ~가 활동했던 곳이다

아이헨발데(오버워치/맵)옴닉사태, 왕의 길(오버워치/맵)트레이서,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오버워치/맵)자리야

~는 ~로 유명하다

러시아(오버워치)러시아의 로봇산업, 러시아(오버워치)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오버워치)러시아의 우주여행, 브라질(오버워치)삼바축구, 브라질(오버워치)브라질의 빈민가, 이집트(오버워치)이집트 신화, 일본(오버워치)일본의 닌자, 일본(오버워치)아시아의 용, 일본(오버워치)일본의 궁도, 일본(오버워치)아시아의 용, 중국(오버워치)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오버워치)중국의 야시장, 중국(오버워치)중국의 정원, 호주(오버워치)호주의 쓰레기들, 미국(오버워치)서부의 총잡이들, 미국(오버워치)미국의 전쟁영웅, 미국(오버워치)UN세계평화기구, 영국(오버워치)영국의 음식, 영국(오버워치)영국의 셜록홈즈

~는 ~에 있다

66번 국도(오버워치/맵)미국(오버워치),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오버워치/맵)러시아(오버워치), 아이헨발데(오버워치/맵)독일(오버워치), 왕의 길(오버워치/맵)영국(오버워치), 위도우메이커러시아(오버워치), 할리우드(오버워치/맵)미국(오버워치),

~는 ~에서 활동했다

겐지네팔(오버워치/맵), 라인하르트아이헨발데(오버워치/맵), 로드호그왕의 길(오버워치/맵), 맥크리66번 국도(오버워치/맵), 자리야볼스카야 인더스트리(오버워치/맵), 정크랫왕의 길(오버워치/맵), 트레이서왕의 길(오버워치/맵), 파라아누비스 신전(오버워치/맵), 한조하나무라(오버워치/맵) 솜브라도라도(오버워치/맵) 솔저:76도라도(오버워치/맵)

~는 ~와 관련이 있다

리퍼옴닉사태, 리퍼맥크리, 솔저:76옴닉사태, 솜브라볼스카야 인더스트리(오버워치/맵), 솜브라자리야, 한국(오버워치)한국의 프로게이머,

~는 ~와 우호관계이다

겐지메르시, 라인하르트토르비욘, 라인하르트메르시, 로드호그정크랫, 루시우트레이서, 메이자리야, 메이메르시, 아나라인하르트, 오리사바스티온, 오리사라인하르트, 윈스턴트레이서, 자리야솜브라, 자리야메이, 정크랫로드호그, 트레이서윈스턴, 트레이서젠야타, 솔저:76아나, 리퍼위도우메이커

~는 ~와 적대관계이다

D.Va솜브라, 라인하르트리퍼, 루시우시메트라, 리퍼솔저:76, 리퍼솜브라 맥크리리퍼, 맥크리위도우메이커, 맥크리솜브라, 메이정크랫, 솔저:76리퍼, 아나위도우메이커, 윈스턴리퍼, 윈스턴위도우메이커, 자리야솜브라, 자리야겐지, 자리야바스티온, 자리야젠야타, 정크랫젠야타, 정크랫바스티온, 정크랫메이, 트레이서위도우메이커, 파라위도우메이커, 솜브라자리야, 솜브라리퍼

~는 ~와 형제관계이다

겐지한조, 한조겐지

~는 ~의 영향을 받았다

겐지일본의 닌자, 겐지아시아의 용, 라인하르트옴닉사태, 라인하르트게르만족 혈통, 라인하르트독일연방군, 메이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오리사오리사 전승, 오리사젬베, 윈스턴러시아의 우주여행, 자리야옴닉사태, 자리야러시아의 로봇산업, 파라이집트 신화, 한조일본의 궁도, 한조아시아의 용, 솔저:76UN세계평화기구, 솔저:76옴닉사태, 리퍼UN세계평화기구, 리퍼옴닉사태, 솜브라해킹, 솜브라전쟁 고아

~는 ~의 출생지다

나이지리아(오버워치)오리사, 러시아(오버워치)자리야, 러시아(오버워치)윈스턴, 미국(오버워치)맥크리, 브라질(오버워치)루시우, 이집트(오버워치)아나, 이집트(오버워치)파라, 호주(오버워치)정크랫, 호주(오버워치)로드호그, 영국(오버워치)트레이서, 일본(오버워치)겐지, 일본(오버워치)한조, 중국(오버워치)메이, 한국(오버워치)D.Va, 미국(오버워치)리퍼, 미국(오버워치)솔저:76, 멕시코(오버워치)솜브라

~는 ~의 팬이다

D.Va루시우, 루시우D.Va, 오리사루시우, 파라라인하르트

~는 ~의 스승이다

리퍼맥크리

~는 ~의 제자이다

겐지젠야타, 맥크리리퍼

~에는 ~가 있다

나이지리아(오버워치)눔바니(오버워치/맵), 독일(오버워치)아이헨발데(오버워치/맵), 러시아(오버워치)볼스카야 인더스트리(오버워치/맵), 영국(오버워치)왕의 길(오버워치/맵), 이집트(오버워치)아누비스 신전(오버워치/맵), 일본(오버워치)하나무라(오버워치/맵), 일본(오버워치)하나무라(오버워치/맵), 중국(오버워치)리장타워(오버워치/맵)

~에는 ~가 존재한다

리장타워(오버워치/맵)중국의 야시장, 리장타워(오버워치/맵)중국의 정원,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오버워치/맵)러시아의 로봇산업, 아누비스 신전(오버워치/맵)이집트 신화, 아이헨발데(오버워치/맵)게르만족 혈통, 왕의 길(오버워치/맵)영국의 음식, 왕의 길(오버워치/맵)영국의 셜록홈즈

~는 ~의 일원이다 맥크리오버워치
~는 ~의 딸이다 파라아나
~는 ~의 어머니다 아나파라
~는 ~의 사인을 받고 싶어한다 라인하르트D.Va
~는 ~와 자주 힘을 겨룬다

라인하르트자리야, 자리야라인하르트